최근 수정 시각 : 2024-03-17 21:25:37

사회생활

대인관계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혈연 가족 부모 · 자식 · 형제 · 자매 · 남매
친척 조부모 · 삼촌 · 고모 · 이모 · 조카 · 사촌
교우관계 친구 · 베스트 프렌드 · 남사친 · 여사친 · 우정 · 절교
학교생활 학생 · 동급생 · 선배 · 후배 · 기숙사 · 수학여행 · 학교 수련회 · 운동회 · 클리크
대학생활 학과 · 동아리 · MT · 인싸 · 아싸 · 조별과제
기타 교사 · 제자
사회생활 직장생활 신입 사원 · 신입 연수 · 조직 문화 · 직장인 · 직원 · 동료 · 상사 · 부하 · 인맥 · 사내 정치 · 파벌 · 처세술 · 눈치 · 사회성 · 팀워크 · 회식
단체생활 군대 · 수련회 · 교회 수련회 · 합숙 · 룸메이트 · 보이스카우트 · 걸스카우트 · 팀플레이
연인관계 연인 · 사랑
모임 동호회 · 소모임 · 교회 · 동창회 · 계모임 · 팬클럽 · 친목
지연 이웃 · 지인 · 향우회
온라인 인터넷 커뮤니티 · 인터넷 카페 · SNS · 정모
타인 무관심 · 만남
우호 호감 · 동맹
적대 · 정적 · 원수
범죄 가정폭력 · 학교폭력 · 집단괴롭힘 · 직장 내 괴롭힘 · 사이버 불링 }}}}}}}}}

1. 생태학 용어2. 사람 대 사람
2.1. 인간관계사회성의 의미로 쓰일 때2.2. 처세술의 의미로 사용될 때
2.2.1. 관련 문서2.2.2. 필요성 문제
2.2.2.1. 악습이므로 근절해야 맞다는 의견2.2.2.2. 부당하지만 숙지해야 맞다는 의견
2.3. 경제활동의 뜻으로 쓰일 때2.4. 사회 및 인간관계 특유의 문화를 뜻하는 경우2.5. 사회생활 드립2.6. 관련 문서
3. 교과4. 둘러보기

1. 생태학 용어

개체군 내의 상호작용
텃세 순위제 리더제 사회생활
사회생활()은 집단적으로 모여서 질서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공동생활을 의미한다. 인간, 개미, 등 집단·사회생활을 하는 종의 생물에서 나타남.

2. 사람 대 사람

2.1번의 '인간관계와 사회성'의 뜻만으로 알고 있으면 사회에 나갔을 때 곤란한 일을 많이 겪게 된다.

2.1. 인간관계사회성의 의미로 쓰일 때

사람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집단적으로 모여서 질서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공동생활.
- 표준국어대사전
「장애인복지법」에서는 "장애인"이라는 단어를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오랫동안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상당한 제약을 받는 자'로 정의하고 있다. 이 때의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라는 것은 예를 들어 친구를 사귄다든지, 상점에 가서 물건을 산다든지, 외출을 하는 등의 능력을 말한다. 즉, '처세술이 있는지, 취업을 할 수 있는지' 는 이 의미의 사회생활로는 설명할 수 없다. 가령 정도가 심한 장애만 있는 지적장애, 정신장애, 자폐성 장애의 경우 이 의미의 사회생활을 하기가 쉽지 않다.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에 대해선 사회성, 인간관계

2.2. 처세술의 의미로 사용될 때

파일:너 진그으으으읍!!1.jpg
파일:너진그으으으읍!!2.jpg
부하를 째려봤다가 대답 듣고 터지는 나폴레옹의 흐뭇한 미소.[1]

'사회생활 안 해 본 티가 난다.'라는 말이 있고 이를 사회생활과 같은 의미로도 쓰지만, '기업 오너 자제'나 '건물주 자녀 겸 건물 관리인'처럼 '갑'의 입장에서 사회생활한 것은 이 용례에 쳐 주지 않는다. 즉, 금수저가 아닌 이상 대부분이, 혹은 금수저라도 독립 이후 겪게 되는 '을'의 입장에서의 사회생활"을 사회생활이라고 한다.

사회에서 갈굼을 할 때 "너는 왜 사회성이 없는가?"라고 갈굼을 하지만, 이때 실제로 요구하는 것은 처세술(타인의 비위를 맞춰주면서 이득을 얻는 기술)인데 완곡표현으로 '사회성'이라고 돌려 말하는 것이다. 사회성이라는 단어는 '여러 사람이 모인 집단으로부터 어그로를 끌지 않기 위해 필요한 사회적 불문율' 또는 '친구를 사귀고 유지하는 능력'에 가깝다.

"억울하면 출세해라"라는 말은 계급 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적은 갈등을 일으키고 불행을 피할 수 있는지를 잘 설명해주는 완곡표현이다.[2] 상급자의 횡포로 인해 고통 받고 있을 때 누가 이런 조언을 한다면, 그 집단을 떠나서 도망가는 것과 그 집단에서 출세하는 것 두 가지 외에는 해결책이 없다는 이야기다.

2.2.1. 관련 문서

  • 갑을관계
- 관계: 서열, 계급, 갑과 을, 똥군기
- 표현: 완곡표현
  • 기업에 취직
- 직장생활
- 뒷공작을 의미할 때: 이간질, 뒷담화, 은따, 사내 정치, 임직원 갈등
- 업무를 의미할 때: 인사고과, 직무, 직제, 신입연수, 직무교육
- 계급별 적응을 의미할 때: 임원, 중간관리직, 실무자, 비정규직, 인턴
- 구성원: 그래도 성격은 좋다, 무능한 상사, 뛰어난 아랫사람
- 부조리적 행위: 갈굼, 내리갈굼, 술 강요, 낙하산 인사, 회식
- 대학 생활
- 대학교 안에서의 위계질서: 학번제/나이제
- 부조리적 행위: 예절교육, 불참비
  • 군대에 입대
- 대한민국의 병역의무, 군사화
- 구성원: 모범병사, 관심병사/고문관
- 부조리적 행위: 병영부조리, 연대책임, 갈굼/내리갈굼, 기수열외

2.2.2. 필요성 문제

2.2.2.1. 악습이므로 근절해야 맞다는 의견
한국인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위인으로 선정된 이순신만 보더라도 사회생활이 과연 사람의 삶에 필요한 것이 맞냐는 생각을 하게 한다. 아래의 일화는 이순신이 전라 좌수영에 소속된 발포에서 지방의 진에서 군사를 통솔하는 종4품의 벼슬 만호[3]로 일하던 시절의 일화이다. 이순신이 발포의 만호이던 시기는 임진왜란이 발발하기 전이나 나라 안팎으로 이미 어수선한 시기였다. 이순신이 벌목을 거절한 요지는 관청 소유로 오랜 시간을 자란 오동나무는 좌수사라도 베어갈 수 없다는 것이다.
전라 좌수사인 성박이 이순신에게 심부름꾼을 보냈다. 좌수사는 전라 좌수영의 우두머리로 이순신을 지휘하는 상관이다.

"좌수사께서 이곳 발포 진영 뜰에 있는 오동나무를 베어오라고 하십니다."

심부름꾼이 송구스럽다는 듯 이순신에게 말했다.

"무엇에 쓰신다고 하더냐?"

"거문고를 만드는데 쓰신다고 합니다. 좌수사께서는 풍류를 즐기시니까요."

심부름꾼의 설명을 들은 이순신은 생각에 잠겼다.

'아니, 나라가 이토록 위급한 시기에 거문고를 만들어 풍류를 즐기려 하다니!'

그러나 그런 기색을 드러낼 수는 없었다.

"좌수사께 말씀드려라. 뜰의 오동나무도 나라의 것이니 함부로 베어서 쓸 수 없다고. 하물며 전함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거문고를 만드는 것이겠느냐."

심부름꾼은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돌아갔다. 하찮은 만호 따위가 우두머리인 좌수사에게 대든 셈이니 이순신의 운명은 바람결에 쓸려갈 낙엽과도 같았다. 심부름꾼에게 이순신의 말을 전해들은 성박은 이를 갈았으나 이순신의 말은 틀린 부분이 없었다. 나라의 물건은 사사로이 쓸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성박은 오동나무를 베어서 거문고를 만들지 못하였다.
이순신과 성박의 오동나무 일화.

일화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이순신은 사회생활을 아주 못 하는 인물이었다. 오히려 졸장으로 악명이 높은 원균이 사회생활을 잘 하는 인물이었다. 이처럼 사회생활이 요구하는 덕목은 청렴과 정직이 아니라 간사함과 복종이다. 상사가 요구하는 위계질서는 사실 군대에서 기반하는 상명하복 문화를 정당화하여 개인을 억압하고 전체를 우선시하는 기제를 만든다. 그렇게 행동하는 주제에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려고 하냐는 훈장계가 이러한 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가정생활은 그래도 인간의 기초적인 역할만 배우고 학교에서 성적을 제대로 받으면 무난히 넘어갈 부분이지만 사회생활을 빙자한 갑질은 비즈니스 관계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피할 수 없는 부분이다.

미성년자 시절에는 학교에서 사회생활의 규범을 내면화하는 방법을 배운다. 학교를 다니는 동안 규범을 익히지 못하면 괴롭힘을 당하기도 한다. 군대와 직장을 가는 성인기에 접어들면 조직에 의해서 사회생활을 강요당하고 사회생활에 익숙하지 못하면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기도 한다. 실제로는 피해자의 능력이나 인품은 못나지 않지만 온갖 이상한 상사와 부조리로 인격이 망가지는 경우도 수두룩하며 애초에 블랙기업이나 군대와 같은 폐쇄적인 집단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단으로 집단괴롭힘을 자행하기도 한다. 결국 이런 일을 당하기 싫으면 재력과 뒷배를 갖춰야 한다. 그리고 한국 사회에서 악습을 익히지 못하면 곤란한 상황을 피할 수 없다. 사회생활은 조직에 따라 규율이 제각각이므로 적응하지 못하고 1년도 안 되어 어렵게 입사한 회사를 그만두기도 한다. 이렇게 퇴사율이 높은 기업은 자연스럽게 유지가 어려워지고 악습이 쇄신되지 못한다면 결국 망한다.

블랙기업과 직업군인이 인력난을 호소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 고압적인 분위기이다. 옛날에야 가정을 포함한 어느 집단에서든 고압적인 분위기로 살았고 경찰이나 의사와 같은 엘리트도 그러한 악습을 피할 수 없었다. 그리고 집단주의가 너무나도 강한 시기라서 피해자도 자신을 탓하고 넘겼다. 그게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옳고 그름을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고압적인 분위기가 만연하였던 시기이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인권을 교육받고 많은 정보를 공유하며 세계가 실시간으로 연결된 현대인에게 그러한 구시대적 방식은 유효하지 못하다. 법적인 문제가 생기면 신고하고 퇴사하거나 이직하면 그만인데 소중한 정신건강을 망치면서 억지로 버틸 이유가 없다. 당장은 어렵게 살더라도 인간 이하의 대접은 피하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해외로 취업하거나 이민을 가는 경우도 많다.

이렇게 사회생활은 부적응을 제외하면 철저하게 불합리한 요소들로 구성된 것이다. 어떠한 단어로 규정할 수 없는 많은 사연과 연관된 부분이기 때문이다. 집단주의가 심각한 한국을 제외하면 이런 수준의 규율을 강요하는 국가는 없다. 다시 말해, 한국인들이 그렇게 동경하는 쟁쟁한 서구 선진국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 막장이라는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예멘 같은 나라들도 이러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이렇게 돌아가는 사회가 평화롭다고 절대 장담할 수 없다. 스트레스는 사람을 미치게 만들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폭발하여 자신에게 향하면 건강을 잃거나 목숨을 끊는 것이고 타인에게 향하면 폭행 이상의 범죄로 불거진다. 이러한 사태를 예방하려면 불합리한 제도와 관습을 바꾸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 외에는 해법이 없다. 현대에 발생하는 많은 범죄는 사회와 공동체가 주도적으로 해결해야 사라지는 문제이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요구하며 현실을 도피하는 것도 잠깐이지 평생을 그렇게 살 수만은 없다.
2.2.2.2. 부당하지만 숙지해야 맞다는 의견
사회생활이 강조하는 불문율은 불합리하고 부당한 규율이 많다. 하지만 그러한 규율을 지키지 않고 거부하는 사람은 결국 불이익을 받는다. 어디서 어떠한 방식으로 살아가도 문제가 없는 사람이면 사회생활을 따르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으먼 어느 정도는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미 오랜 세월을 거쳐 자리잡은 사회생활이라는 악습은 단기간에 제거할 수 없으므로 부당하지 않은 정도에서는 따라야만 자신의 안위가 보장된다.

2.3. 경제활동의 뜻으로 쓰일 때

예문1)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딛다. = 취업했거나 사업을 시작했다.

예문2) 사회생활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직장생활이나 사업 운영이 쉽지 않다.

사회생활의 본래 뜻은 이 문단이다. 쉽게 말하자면 부모 도움 없이도 독립적으로 돈을 쓸 줄 알아야 하는 능력이다. (ex. 예ㆍ적금, 온누리상품권, 금리, 문화상품권, 중도금, 축의금ㆍ부의금 등)

2.4. 사회 및 인간관계 특유의 문화를 뜻하는 경우

다음 항목들은 사회에 나갈 시 알고있지 못하거나 미숙할 경우 불이익과 피해를 입을 수 있는 항목들이다.
  • '암묵적인 룰'
  • '부조리': 불법적이거나, 악랄한 가해자는 괜찮고 무고한 피해자/고발자는 피해를 입는 경우 등 관행적으로 유지되고 용인되는 부조리를 일컫는다.
  • '정보력': 어떤 정보가 유용한지 알아내는 능력은 정보력이 빠른 사람들에게만 있다. 집단에서 거짓 정보만을 밖으로 단합해서 퍼뜨리거나 좋은 정보를 숨길 경우, 정보력이 부족한 사람은 알아낼 방법이 없기 때문에 깜빡 속아넘어가기 십상이다.[4] 하지만 정보력이 높은 사람들은 어떤 정보가 역정보이고 어떤 정보가 신뢰할 만한지 간파해내며, 상황 파악이 어려울 경우 해당 집단에 확인할 만한 인맥을 갖추고 있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훨씬 유리하다.
  • 이 밖에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특유의 것들

2.5. 사회생활 드립

이러하다 보니 죄책감도 없이 사회생활 그 자체를 입버릇처럼 내뱉는 사람이 있는데 이 경우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누가 봐도 부조리하고 잘못된 짓을 저지르고 그걸 지적하면 '사회생활 못 해본 티를 내네.', '사회생활에 대해 잘 모르나 보네.'라고 하는 것으로 지적한 대상이 불문율 내지 어른의 사정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눈치 없이 말을 내뱉는다는 것이다. 특히나 조직 구성원들이 온갖 비리를 저지를 때 그 비리에 대한 반발을 조금이라도 표현했다간 그냥 그날로 조직생활에서 아주 눈 밖에 나는 것은 시간 문제고, 더 나아가 내부고발이라도 하면 아예 완전히 척을 질 각오를 해야 한다. 이걸 하는 순간, 구성원들과의 관계는 아예 돌이킬 수 없는 불구대천지수나 마찬가지며, 조직의 입장에서는 역적이나 배신자로 낙인 찍힌다. 이렇다보니 이런 말을 하는 것 자체를 원천봉쇄하기 위해 '사회생활을 못하는 너가 잘못인 것'으로 규정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집단 내에서 따돌림을 당하며 배척당하는 대상에게 훈계를 가장한 조롱 내지 비난을 가할 때 "넌 사회생활도 모르는 찐따라서 이렇게 당하는 거야."라는 레퍼토리. 자신의 행동이나 성격 등이 남들과 다르고 특이해서 상대방의 눈 밖에 난 경우 나타나는 유형이다. 다시 말해 나(사회생활 잘하는 사람)는 정상이지만 너(사회생활 못하는)는 비정상이라는 의미다.

대부분 사회생활 드립치는 꼰대들은 상대가 자기 맘에 안 들어서 인신공격을 하고 싶은데 쌍욕해서 자기 이미지 망치기 싫으니까 거창하게 사회생활이니 뭐니 하면서 명분을 내세우거나, 혹은 근거도 논리도 없이 자신의 우월함을 드러냄과 동시에 상대방을 깔아뭉개고 싶어서 그런 것이기 때문에 진지하게 자신의 사회성이나 성격, 교우관계등에 대해 생각할 필요 없이 그냥 죄책감도 없는 저 사람이 내가 마음에 안 들어서 욕하고 싶은가보다 생각하면 될 일이다.

2.6. 관련 문서

3. 교과

교수요목기 시절과 제 1차 교육과정 시기에 존재했던 사회과의 전신. 연세대학교 대학별고사에 출제되었던 과목 '사회생활'. 대학별 고사 문서에서 인용된 사진을 보면 '마하트마 간디에 대해 아는 바를 적으시오' 등의 문제를 확인할 수 있다.

4. 둘러보기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대한민국
관련 문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word-break: keep-all"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max(10%, 5em); min-height: 2em"
{{{#!folding [ 역사 ]
{{{#!wiki style="margin: -5px 0 -5px"
<colbgcolor=#cd313a><colcolor=#fff>일반한국의 역사(단군 이래) · 역대 국호 · 역대 지도자 · 역대 국가 깃발 · 대한민국 임시정부 · 대한민국의 역사
기타통일 한국 · 간도 · 녹둔도 · 대마주 · 역사왜곡
}}}}}}}}}
[ 지리 ]
||<tablewidth=100%><table bgcolor=#fff,#1c1d1f><colbgcolor=#cd313a><colcolor=#fff><width=20%>일반
한국의 지명 · 수도
지리적 구분한반도 · 수도권 · 충청 (대전·세종·충남 · 충북) · 호남 (광주·전남 · 전북) · 영남 (부울경 · 대구경북) · 강원 (영서 · 영동) · 해서 · 관북 · 관서 · 제주 · 남한 · 북한
자연지리산/고개 · · 강/하천 · 내륙 지역 · 동해 · 서해(황해) · 남해 · 동중국해 · 100대 명산
도시권 · 생활권수도권 · 부산·울산권 · 대구권 · 광주권 · 대전권 · 생활권
행정구역지방자치단체 · 광역자치단체 (특별시 · 광역시 · · 특별자치시 · 특별자치도) · 기초자치단체 (인구 순위 · 인구 밀도 순위 · 면적 순위) · 행정구역 개편 · 도로명주소 · 팔도 · 이북 5도
교통교통 · 공항 · 철도 · 고속도로
생물생물자원 · 포유류 · 조류 · 파충류 · 담수어류 · 양서류 · 견종
과학기지세종 과학기지 · 장보고 과학기지 · 다산 과학기지 · 옹진소청초 해양과학기지
영토분쟁독도 · NLL · 백두산 · 7광구 · 녹둔도 · 이어도 · 가거초 · 격렬비열도
[ 군사 ]
||<tablewidth=100%><table bgcolor=#fff,#1c1d1f><colbgcolor=#cd313a><colcolor=#fff><width=20%>일반
대한민국 국군 · 육군 · 해군 · 공군 · 해병대 · 주한미군 · 해외 주둔 한국군
본부국방부 · 합동참모본부 · 육군본부 · 해군본부 · 공군본부 · 해병대사령부 · 한미연합군사령부
기타국군 의전서열 · 병역의무 · 국방개혁 · 핵무장 · 모병제 찬반론
[ 정치 ]
||<tablewidth=100%><table bgcolor=#fff,#1c1d1f><colbgcolor=#cd313a><colcolor=#fff><width=20%>일반
한국의 정치 · 대한민국 훈장 · 법정 공휴일
국가 상징국명 · 국기 · 국가 · 국화 · 국장 · 홍익인간 · 국새
정당정당 · 보수정당 · 민주당계 정당 · 진보정당 · 극우정당 · 기독교정당 · 종교정당 · 제3지대 정당 · 단일쟁점정당 · 극좌정당
정부조직국회 (국회의장 · 국회부의장 · 국회의원 · 국회의사당) · 행정부 (대통령 · 국무총리 · 국무회의 · 행정각부 · 감사원) · 법원 (대법원 · 대법원장 · 대법관 · 각급법원) · 헌법재판소 (헌법재판소장 · 헌법재판소 재판관)
제도헌법 · 10차 개헌 · 국민의 4대 의무
선거대통령 선거 · 국회의원 선거 · 전국동시지방선거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이념 대한민국의 사회주의 · 대한민국의 진보주의 · 대한민국의 자유주의 · 대한민국의 자유지상주의 · 대한민국의 보수주의 · 한국 내셔널리즘 · 틀:대한민국의 이념
기타정부24 · 대한민국 정부상징 · 공공누리 · 대한민국 대통령실(대한민국 대통령 관저) · 청와대
[ 경제 ]
||<tablewidth=100%><table bgcolor=#fff,#1c1d1f><colbgcolor=#0047a0><colcolor=#fff><width=20%>일반
한국의 경제 · 한강의 기적 · 3저 호황 · 경제개발 5개년 계획 · 소득 · 자원 · 예산 · 긍정적 전망
산업한국의 산업 · 농축산업 · 수산업 · 공업 · IT · 과학기술력 · 우주개발 · 메이드 인 코리아
기업한국의 기업 · 재벌 · 대기업 · 준대기업 · 중견기업 · 중소기업 · 자영업
무역무역
지표GDP · 경제성장률 · 환율 · 물가 · 물가지수 · 소비자 물가상승률 · 부채 · 가계부채
경제난부정적 전망 · 실업 · 청년실업 · N포 세대 · 88만원 세대 · 수저계급론 · 86세대 책임론
기타비자 · 여권 · 애국 마케팅 · 넥스트 일레븐 · 아시아의 네 마리 용
[ 사회 ]
||<tablewidth=100%><table bgcolor=#fff,#1c1d1f><colbgcolor=#0047a0><colcolor=#fff><width=20%>일반
사회 · 인구 · 세대 · 북한이탈주민(국내 현황, 한국 외부의 탈북자, 해외관련, 탈북자 소재 매재 및 탈북민 인물) · 실향민 · 이산가족 · 이민 · 재외 동포 · 검은 머리 외국인 · 재한 외국인 · 다문화가정 · TCK · 출산율 · 생애미혼율 · 혼인율 · 사망률 · 자살률
민족한국인 · 한민족 · 중국계 한국인 · 일본계 한국인 · 한국계 중국인 · 한국계 일본인 · 한국계 미국인 · 고려인 · 화교 · 조선적
교육한국의 교육 · 교육열 · 입시 위주 교육
종교한국의 종교 · 개신교 · 불교 · 천주교 · 원불교 · 유교 · 천도교 · 증산도 · 대순진리회 · 대종교 · 무속
사건 · 사고한국의 사건 및 사고 · 범죄 통계
사회 문제 · 갈등한국 사회의 문제점 · 헬조선 · 국뽕 · 자국 혐오 ·니트족 · 열정페이 · 저출산 · 고령화 · 인종차별 · 난민 수용 논란 · 외국인 노동자 문제 · 지역 갈등 · 젠더 분쟁 · 성소수자 · 세대 갈등 ·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90년대 · 인터넷 검열 · 권위주의
[ 외교 ]
||<tablewidth=100%><table bgcolor=#fff,#1c1d1f><colbgcolor=#0047a0><colcolor=#fff><width=20%>일반
한국의 외교 · 남북통일 · 대통령 해외순방 일지 · OECD · G20 · IPEF · MIKTA · 동아시아 국제정세 · 한반도 주변 4대 강국 · 혐한 · 반한 · 지한 · 친한 · 한빠
6자​회담남북관계 · 한미관계 · 한중관계 · 한러관계 · 한일관계
다자한중일관계 · 한미일관계 · 남북러관계 · 한중러관계 · 한대일관계
순서는 가나다순 정렬, 이하 국명만 있는 링크는 한국과 해당 국가의 관계 문서임.
##
예: 네팔 → 한국-네팔 관계
아시아네팔 · 대만 · 동티모르 · 라오스 · 마카오 · 말레이시아 · 몰디브 · 몽골 · 미얀마 · 방글라데시 · 베트남 · 부탄 · 브루나이 · 스리랑카 · 싱가포르 · 아프가니스탄 · 우즈베키스탄 · 위구르 · 인도 · 인도네시아 · 카자흐스탄 · 캄보디아 · 키르기스스탄 · 타지키스탄 · 태국 · 투르크메니스탄 · 티베트 · 파키스탄 · 필리핀 · 홍콩
중동레바논 · 리비아 · 모로코 · 바레인 · 사우디아라비아 · 수단 공화국 · 시리아 · 아랍에미리트 · 알제리 · 예멘 · 오만 · 요르단 · 이라크 · 이란 · 이스라엘 · 이집트 · 카타르 · 쿠웨이트 · 튀니지 · 팔레스타인
유럽그리스 · 네덜란드 · 노르웨이 · 덴마크 · 독일 · 라트비아 · 루마니아 · 룩셈부르크 · 리투아니아 · 리히텐슈타인 · 모나코 · 몬테네그로 · 몰도바 · 몰타 · 바티칸 · 벨기에 · 벨라루스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북마케도니아 · 불가리아 · 산마리노 · 세르비아 · 스웨덴 · 스위스 · 스페인 · 슬로바키아 · 슬로베니아 · 아르메니아 · 아이슬란드 · 아일랜드 · 아제르바이잔 · 안도라 · 알바니아 · 에스토니아 · 영국 · 오스트리아 · 우크라이나 · 이탈리아 · 조지아 · 체코 · 코소보 · 크로아티아 · 키프로스 · 튀르키예 · 포르투갈 · 폴란드 · 프랑스 · 핀란드 · 헝가리
아메​리카가이아나 · 과테말라 · 도미니카 공화국 · 도미니카 연방 · 멕시코 · 베네수엘라 · 벨리즈 · 볼리비아 · 브라질 · 세인트키츠 네비스 · 수리남 · 아르헨티나 · 아이티 · 에콰도르 · 엘살바도르 · 온두라스 · 우루과이 · 자메이카 · 칠레 · 캐나다 · 코스타리카 · 콜롬비아 · 쿠바 · 트리니다드 토바고 · 파나마 · 파라과이 · 페루
아프​리카가나 · 가봉 · 감비아 · 기니 · 기니비사우 · 나미비아 · 나이지리아 · 남수단 · 남아프리카 공화국 · 니제르 · 라이베리아 · 레소토 · 르완다 · 마다가스카르 · 말라위 · 말리 · 모리셔스 · 모리타니 · 모잠비크 · 베냉 · 보츠와나 · 부룬디 · 부르키나파소 · 상투메 프린시페 · 세네갈 · 세이셸 · 소말리아 · 시에라리온 · 앙골라 · 에리트레아 · 에스와티니 · 에티오피아 · 우간다 · 잠비아 · 적도 기니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지부티 · 짐바브웨 · 차드 · 카메룬 · 카보베르데 · 케냐 · 코모로 · 코트디부아르 · 콩고 공화국 · 콩고민주공화국 · 탄자니아 · 토고
오세​아니아나우루 · 뉴질랜드 · 마셜 제도 · 미크로네시아 연방 · 바누아투 · 사모아 · 솔로몬 제도 · 키리바시 · 통가 · 투발루 · 파푸아뉴기니 · 팔라우 · 피지 · 호주
[ 문화 ]
||<tablewidth=100%><table bgcolor=#fff,#1c1d1f><colbgcolor=#0047a0><colcolor=#fff><width=20%>일반
한국의 문화 · 한류 · 콘텐츠 · 전통문화 · 민속놀이 · 신화 · 요괴 · 명절 (설날 · 추석 · 민족 최대의 명절 논쟁) · 성씨 · 대한민국 표준시 · 세는나이 · 예절 · 문화 검열 · 성문화
관광한국의 관광 · 축제 · 국립공원 · 문화재 · 국보 · 보물 · 무형문화재 · 사적 · 명승 · 천연기념물 · 민속문화재 · 등록문화재 · 세계유산 · 세계기록유산 · 인류무형문화유산
언어 · 문자한국어 (표준어 · 방언) · 한국어의 높임법 · 한글 · 한글만능론 · 한자 (정체자 · 약자 · 한국의 한자 사용)
건축건축 · 한옥 · 궁궐 · · 무덤 · 사당 · 서원 · 향교 · 사찰 · 마천루 · 서낭당 · 신사 · 온돌 · 홍살문
의복 · 무기한복 · 백의민족 · 갑옷 · 무기 · 한선
음식음식 · 한정식 · 한과 · 전통음료 · 전통주 · 지리적 표시제 · 한민족의 식사량
스포츠스포츠 · 태권도 · 씨름 · 택견 · 수박 · 국궁 · 족구 · e스포츠
문예 · 출판문학 · 베스트셀러 · 웹소설 · 판타지 소설
미술 · 만화현대미술 · 한국화 · 고화 · 만화 · 웹툰 · 애니메이션 · 만화 검열
게임비디오 게임 · 온라인 게임 · MMORPG · 게임계의 문제 · 게임규제
음악음악 · K-POP · 힙합 · 트로트 · 국악 · 판소리 · 사물놀이 · 아리랑 ·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 ('98, '07, '18)
영화 · 연극영화 · 천만 관객 돌파 영화 · 뮤지컬
방송방송 · 드라마 · 예능 프로그램 · 웹드라마 · 웹예능 · 인터넷 방송
기타한국형 · 한국적 · K- · 고요한 아침의 나라 · 변질된 유교적 전통 · 명절증후군 · 한국기원설
}}}



[1] 이미지는 영화 워털루의 한 장면으로, 워털루 전투나폴레옹과 부관인 샤를 드 라 베두아예르다.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암담한 전투 상황에 처한 나폴레옹이 옆의 부관에게 아들(=가족)이 있냐고 물은 후 '아들과 함께 있고 싶겠군?'(=전투를 포기하고 집으로 가고 싶은가) 말하니 부관이 냉큼 '예'라고 해서 이 자식이? 째려 봤지만, 아들과 같이 여기서 황제를 모시고 싶다고 처세술을 발휘한 대답이 돌아오니 기분이 급 좋아진 것이다.[2] 사실 공직이 아닌 이상 출세해서 갑질하는 사람들보다는 낙하산으로 임원 자리를 꿰찬 금수저가 갑질을 더 많이 한다. 즉 "억울하면 출세하라"가 아닌 "억울하면 부모 잘 만나라"가 더 현실적인 표현이다.[3] 현재 국군의 계급으로보면 만호는 소령~중령 정도고 수군절도사는 소장~중장 정도다.[4] 사이비종교, 다단계 등 피해야 할 것부터 '신의 직장', '꿀보직' 등 선호도가 높은데 숨겨진 것까지 그 정보의 종류는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