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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다른 아시아 국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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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고도의 자치권을 부여받아 '중국 마카오'와 '중국 홍콩' 명의로 관련 협정을 제한적으로 체결 및 이행할 수 있음[A] 고도의 자치권을 부여받아 '중국 마카오'와 '중국 홍콩' 명의로 관련 협정을 제한적으로 체결 및 이행할 수 있음[B] 국가나 그에 준하는 정치체가 아니며 외교에 관한 권한이 없으나, 분리독립 운동이 활발하며 주변국 및 주변지역과의 역사적, 문화적 관계 내용을 담고 있음[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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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동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2.2. 일본과의 관계2.3. 북한과의 관계2.4.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홍콩과의 관계2.5. 파일:마카오 특별행정구기.svg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마카오와의 관계2.6.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티베트와의 관계2.7. 파일:동튀르키스탄 깃발.svg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위구르와의 관계2.8.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내몽골 자치구와의 관계2.9.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러시아 원형 국기.svg 만주와의 관계2.10. 대만과의 관계2.11. 몽골과의 관계
3. 동남아시아 국가와의 관계
3.1. 베트남과의 관계3.2. 말레이시아와의 관계3.3. 싱가포르와의 관계3.4. 인도네시아와의 관계3.5. 필리핀과의 관계3.6. 라오스와의 관계3.7. 캄보디아와의 관계3.8. 태국과의 관계
4. 중앙아시아
4.1. 카자흐스탄과의 관계4.2. 키르기스스탄과의 관계4.3. 타지키스탄과의 관계4.4. 우즈베키스탄과의 관계4.5.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관계
5. 남아시아
5.1. 아프가니스탄과의 관계5.2. 인도와의 관계5.3. 파키스탄과의 관계5.4. 방글라데시와의 관계5.5. 네팔과의 관계5.6. 부탄과의 관계5.7. 스리랑카와의 관계5.8. 몰디브와의 관계
6. 서아시아
6.1. 이란과의 관계6.2. 이라크과의 관계6.3. 아랍에미리트와의 관계6.4. 시리아와의 관계6.5. 팔레스타인과의 관계6.6. 예멘과의 관계6.7. 바레인과의 관계6.8. 이스라엘과의 관계6.9.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관계

1. 개요

중국과 다른 아시아 국가 사이의 관계를 정리한 문서.

중국 내에서부터 수많은 소수민족이 있고 대만•홍콩•마카오의 중화권 국가문제까지 얽혀있는데다가, 네팔, 라오스, 러시아, 몽골, 미얀마, 베트남, 부탄, 아프가니스탄, 인도, 북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파키스탄의 무려 14개의 접경국가를 보유하고 있다.

2. 동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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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일본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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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북한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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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당시 중공군을 보내 나락으로 떨어지는 김일성을 구제해준 바 있다.기사1 기사2 기사3 김일성에게 중국은 은인이나 다름없고 당연하게도 중국과는 우호 관계였지만, 중국의 지원을 너무 강조하면 수령주의가 무너지기 때문에 8월 종파사건으로 인하여 김일성은 지속적으로 중국의 영향을 감소시키려 했다. 그래서 북한의 주체사상은 마오쩌둥의 공산주의 이론과 이질적이며, 이후 북한이 망하면서 경제적으로 예속화되긴 했지만 정치, 군사적으로는 대립, 갈등 관계에 놓여있다.

김정일까지는 그래도 중국을 방문하거나 정상회담도 했지만 김정은 시대에 들어서서는 장성택을 비롯한 친중파들을 숙청하고 "일본은 100년의 적이지만, 중국은 1000년의 적이다", "유사시 중국은 우리의 적으로 간주하라"는 식으로 간부들에게 세뇌교육을 지시해왔다. 일본을 공식 언론에서마저도 심심하면 '쪽바리'로 비하할 정도로 긍정적인 면이라곤 하나도 없는 북일관계를 생각해보면 일본보다 중국을 더 경계해야 한다는 저 말이 가지는 의미는 매우 크다. 북한 주민들도 한미관계랑 북중관계를 비교하며 지원이 짜다고 중국에 대한 반감이 늘었고 중국인들도 도움도 안 되는 불량국가는 내다 버리자는 목소리를 많이 내고 있다. 특히 북중 접경지역[1]의 중국 주민들은 북한이 미사일 발사나 핵 실험을 저지를 때마다 김정은을 비난할 정도로 반감이 무척 심하다.

따라서 북중은 겉으로만 혈맹을 과시할 뿐 실상은 사이가 별로 좋지 않다. 김정은 집권 후 5년동안 북중간에는 한 차례의 정상회담도 열리지 않았고, 북중행사도 규모를 축소하거나 고위간부급들의 격을 낮춰 보냈다.[2] 그러다가 남북,북미관계가 급격히 화해무드로 진전되는 변화가 일어나면서(남북정상회담 , 북미정상회담), 2018년 3월 28일 김정은이 전격 방중해 북중정상회담을 처음으로 열었다.

그러나 2020년 북한 열병식 당시 북한에서 등장한 신형 병기들이 중국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추측되면서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한 갈등의 골이 커지면서 북한과 중국이 긴밀하게 관계를 맺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2.4.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홍콩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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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파일:마카오 특별행정구기.svg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마카오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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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티베트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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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파일:동튀르키스탄 깃발.svg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위구르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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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내몽골 자치구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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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러시아 원형 국기.svg 만주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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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대만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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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과의 관계. 현재 세계에서는 대체로 중화인민공화국이 '중국'의 정통 국가로 인정받고 있고 반대로 중화민국은 나라 취급도 제대로 못 받고 있지만, 어쨌든 서로가 실질적으로 한 국가의 역할을 하고 있다.

2.11. 몽골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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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남아시아 국가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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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은 미얀마, 라오스,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의 국가들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데, 동남아에서 정치-외교적으로 친중에 해당하는 국가로는 미얀마라오스, 캄보디아가 있다. 태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은 1975년부터 공식수교 중인데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다. 직접적으로 국경을 접하지는 않지만 지리적으로 가까운 편이고 남중국해 문제에서 직접적인 갈등이 없으며 경제적인 면에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지만(위 S&P 분석에서 중국 성장률에 영향받는 국가로 7번째였다) 미얀마와 라오스 때문에 태국에서 마냥 친중일 수만 없는 구석이 있고, 중국도 미얀마나 라오스와의 관계를 중요시하지만 무작정 이들만을 편애할 수 없고 경제적인 면이나 다른 분야에서 태국과의 관계도 소홀히 할 수 없다.[3] 특히 싱가포르, 베트남과는 완전 주적관계라고 보면 된다. 또한 말레이시아, 브루나이와 사이가 매우 안 좋다.[4]

21세기 들어 중국이 경제발전을 이룸에 따라, 중국 내부의 식수, 농업용수 등 수자원의 수요가 증가하였다.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동남아 국가들에게는 강(수자원)이 상당히 중요한데, 동남아에 흐르는 강의 다수는 수원이 중국에 위치해 있다. 중국이 인구 증가와 경제적 필요에 따라 댐을 대규모로 짓고, 동남아로 흘러들어가는 을 막기 시작했는데, 동남아 곡창지대에 흉작과 가뭄의 위험이 높아지면서 농업에 타격을 입었다. 동남아시아의 경제가 큰 타격을 입고 있을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식량 보급처의 위기이기에 국제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래저래 동남아 국가들과 대 동남아 식량 수입국들에게 마찰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

2016년 친미 국가였던 필리핀로드리고 두테르테의 등장과 함께 친중 국가로 사실상 바뀌었다. 두테르테의 입장에선 인권을 들먹이며 자신의 행동을 비난하고 제재를 시전하려는 미국이 영 보기 좋지 않았던 모양. 하지만 두테르테와 성향이 비슷한 도널드 트럼프로 대통령이 바뀌면서 다시 미국으로 유턴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지만 최근들어서 다시 반중감정이 거세지는것으로 보인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취임 이후로 다시 친미 반중 노선으로 돌아가고 있다.

3.1. 베트남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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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베트남은 국경을 직접 맞댄 이웃나라이다. 중화인민공화국 정부 수립 직후인 1950년 1월부터 베트남 전쟁 종전된 1975년 4월까지 중국은 베트남 민주 공화국 정부를 군사적-경제적으로 지원했다. 하지만 베트남 통일로부터 몇 년 지나지 않은 1979년, 양국 간의 국경 분쟁과 베트남의 친중 성향의 크메르 루즈 정권 치하 캄보디아에 대한 무력 개입을 빌미로 중국이 베트남을 침공하며 중월전쟁이 발발했다. 현재 양국 관계는 경제적으로는 밀접한 관계를 보이고 있으나, 역사적 앙금에 더해 국경이나 영해, 중국 자본의 베트남 침투 등 여러 가지 현실적 문제로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3.2. 말레이시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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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싱가포르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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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인도네시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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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필리핀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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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라오스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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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캄보디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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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태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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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앙아시아

중앙아시아는 구소련의 영향에서 독립하였으나 친러성향이 존재하며 중국의 일대일로반중감정이 심화되었다.

4.1. 카자흐스탄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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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키르기스스탄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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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타지키스탄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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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영토분쟁이 있었지만, 영토분쟁이 끝난 후 서로 협력적이다.

4.4. 우즈베키스탄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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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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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과는 대체로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에서 투르크멘어를 사용하는 투르크멘족들이 일부 거주하고 있으나 중국 정부는 이들을 우즈베크인으로 포함시켜서 분류하려는 편이다. 이들은 아랍 문자로 표기된 투르크멘어를 사용하고 있다.

5. 남아시아

5.1. 아프가니스탄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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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인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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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자국령이라고 주장하는 아루나찰프라데시 주에 대한 인도 정부의 세계은행 개발 자금 투자를 막아버리는 데 성공했으나 인도 역시 그 인구수와 시장성으로 절대 무시 못 할 나라이기에, 세계은행도 일시적으로 보류했을 뿐이다.

5.3. 파키스탄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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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는 못하지만 전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민관 모두 중국을 좋아하는 나라가 파키스탄이다.

5.4. 방글라데시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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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네팔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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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부탄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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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스리랑카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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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몰디브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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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서아시아

위구르족 탄압과 관련해서는 갈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시진핑 정권 들어서 위구르, 카자흐족, 키르기스족에 대한 인권 침해가 심해지면서 중국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변했다. 다만 반대급부로 중국은 이슬람화한 한족에 해당하는 회족을 중동 이슬람 국가와의 외교 관계에서 적극 활용하기도 한다. 또한 미국의 일방적인 친 이스라엘 정책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며 반미 연대에 공감하는 이란하고 친하다.

중국 기업에서 세계 최초로 아랍어로 말하는 인공지능 가상 뉴스 앵커를 개발해 중동 국가로 수출한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간의 갈등이 심해지면서 왕이 외교부장이 아랍연맹에 러브콜을 보냈다.#

이스라엘과는 명목 상으로는 어느 정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본보다도 중국과 더 밀접하다는 의견도 있다.[5] 과거사 문제 관련해서는 서로 공감하는 입장이지만 국가 무신론을 권하는 중국과 유대교가 사실상 국교 역할을 하는 이스라엘이기에 양국민 간의 상호 인식은 부정적인 편이다. 그리고 이스라엘에도 중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최근(2017년)에 이스라엘에도 중국 기업이 진출하는 등 중국 자본도 유치 중이다.

# 또한 일찍이 단교했지만 대만과도 줄타기 외교를 하고 있다. 중동전쟁 이후 중국과 사이가 멀어지며 경제, 군사 등 다방면에서 협력했으며 남아공과 핵 기술을 공유하기도 했다. 참고로 이스라엘은 중동 지역에서 대만이 대표부를 둔 몇 안 되는 나라이기도 하다.

또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 모두를 나라로 인정하고 있다. 정치적 이유 등으로 중국과 친한 모습도 종종 있다.[6]

6.1. 이란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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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이라크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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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아랍에미리트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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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시리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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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팔레스타인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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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예멘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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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바레인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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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이스라엘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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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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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둥, 옌벤, 지린, 창춘, 투먼.[2]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 > 차관보급.[3] 또한 태국은 친영, 친프, 친미 기질도 있으며,남베트남과 대한민국을 각각 베트남 전쟁과 한국전쟁에서 지원했기도 하다.특히 동남아에서 필리핀 정도로 친미 국가이며, 어떻게 따지면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 친미 성향이 제일 강하다.[4] 저 중에 그나마 인도네시아하고는 사이가 좋은편이다.[5] 이스라엘이 일본을 비판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일본 극우단체의 유대인을 비하하는 행동 때문이 가장 크지만 이스라엘이 친중국가이기 때문인 점도 있다.[6] 팔레스타인 안의 사회주의자 및 정치 체제도 중국 마오이즘의 영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