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0 21:39:12

눈(신체)/보라색

눈/보라색에서 넘어옴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눈(신체)
눈 색
<colbgcolor=#00a495><colcolor=#fff> 천연 [[눈(신체)/회색|
회색
]] [[눈(신체)/검은색|
검은색
]] [[눈(신체)/갈색|
갈색
]] [[눈(신체)/노란색|
노란색
]] [[눈(신체)/주황색|
주황색
]] [[눈(신체)/빨간색|
빨간색
]] [[눈(신체)/보라색|
보라색
]] [[눈(신체)/파란색|
파란색
]] [[눈(신체)/초록색|
초록색
]]
오드아이 · 파이아이
비천연 [[눈(신체)/분홍색|
분홍색
]] [[눈(신체)/흰색|
흰색
]] [[역안|
역안
]]

Purple/Violet Eyes
파일:엘리자베스 테일러 보라색 눈.png
파일:1557d43265e18d2d71e89f0515c8c092.jpg
엘리자베스 테일러 러시아 모델 키미#

1. 개요2. 실존 인물3. 가상 인물
3.1. 흑발자안3.2. 은발자안3.3. 적발자안3.4. 금발자안3.5. 자발자안3.6. 갈발자안

[clearfix]

1. 개요

紫眼 / Purple Eyes

보라, 자안이라고도 한다.

현실에선 벽안이나 적안과 비슷한 계열로, 멜라닌 색소가 거의 없지만, 아주 없지는 않은 정도로 있어야 한다. 백색증 환자들의 자안은 보통 밝은 보라색,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자안은 그에 비해 상당히 진한 보라색을 띤다. 인간의 육안으로 구분되는 겉보기 눈색과는 별개로, 과학적인 의미에서는 보라색 눈 분류를 오로지 백색증 환자의 경우에만 국한해야한다고 보기도 한다. 백색증 환자들의 경우조차 배제하길 원하고 보라색 눈이란 표현 자체를 거부하는 또 다른 입장도 있다.[1] 켈트족 사이에서 보라색 비슷한 짙은 벽안이 아주 드물게 나온다고 한다. 전세계에서 대략 600여 명 정도가 자안을 갖고 있는 것으로 추측한 경우가 있으나 계산법에 따라 명수를 더 넓게 잡기도 한다.

서구권에서는 예전부터 보라/자주색황족의 상징이었다. 합성염료가 발명되기 전까지 천연 보랏빛 천을 얻는 것은 매우 빡셌다. 천 약 10g을 위해 보라색 염료를 내는 데 사용되는 고둥 8만 마리를 깨야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보라색 천은 매우 비쌌으며 황실처럼 돈이 넘치는 곳이 아니면 구매하기 힘든 고로 황실의 상징이 되었다. 포르피로게니투스라 하여 동로마 제국 황실을 상징하는 색이 보라색이었으며 이때문에 동로마 황가는 보랏빛 혈통이라 불리기도 했다. 로마 최후의 황제 콘스탄티노스 11세에게 헌정된 곡인 당신은 번개처럼 오시리라의 가사를 보면 중간에 보랏빛 혈통이 언급되는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과거 할리우드에서 높이 산 건 녹안과 벽안뿐이었다. 자안을 가진 연예인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안은 할리우드에서 미적 기준의 고려 대상조차 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자안이 오늘날 미인의 대명사처럼 여겨지게 된 건 실제로 이 눈을 갖고 있던 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할리우드 사상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실례로 등장하면서부터인데, 이는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전체 외모 조건이 미의 화신이란 찬사를 들을 정도로 매우 빼어났기 때문이지 원래부터 서구 대중문화계에서 자안을 선망했기 때문이 아니다. 게다가 엘리자베스 테일러 데뷔 후에도 녹안과 벽안에 대한 선호도가 워낙 강하게 남아있어서 심지어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스튜디오 촬영 사진 일부에조차도 눈을 벽안이나 녹안으로 바꾸는 인위적 수정들이 가해지기도 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영향력 때문인지 현대 서양 장르소설에서 엄청난 미인으로 묘사되는 인물들은 보라색 눈을 옵션으로 달고 있는 경우가 많다. 거의 클리셰.

만화, 애니메이션 등의 매체에도 상당히 잘 나온다. 보라색 자체가 빨간색 + 파란색을 섞은 것이기에 중성적이며 신비한 느낌이 강하고 고귀함의 상징색이기에 뭔가 마법의 힘이 있는 것 같은 캐릭터에게 자안 속성이 주어지는 때가 많다

창작물에서 보라색 눈을 제비꽃자수정으로 묘사한다.

때로는 원래 흑안이어야 할 캐릭터에게 특별한 느낌을 주기 위해 눈을 보라색으로 채색하는 경우도 있다.

2. 실존 인물

2.1. 엘리자베스 테일러

어린 시절 최초로 영화사랑 계약한 직후 다른 회사에서도 신비로운 눈을 가진 아름다운 여자애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며 일부러 구경하러 왔을 정도로 주변에서 특별한 눈빛에 열광하며 평생 난리를 피웠다. 생전에 기자들은 기사에 "어떻게 그 눈에 대해 언급을 안 하고 넘어갈 수가 있겠는가?"라는 서두를 달 때가 많았다. 동료 배우 폴 뉴먼은 "사람들이 테일러에 대해 얘기할 때 눈 찬양에 치우쳐 정작 배우로서의 성취엔 분량을 적게 할애하는 것"을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그래서 테일러를 다룬 코멘터리 영상에서 "전 그녀의 그 놀라울만큼 선명한 눈색깔[2]이나 그 굉장한 미모에 대해선 얘기하지 않을 겁니다. 저는 그녀가 스크린에서 펼친 존재감, 변화무쌍함, 사실감에 대해 말하겠습니다"라며 논평을 시작했다. 폴 뉴먼 역시 시릴 정도로 극명하게 새파란 눈의 독보성 때문에 사람들에게 평생 시달린 경우였다.

나이를 많이 먹으면서 색이 흐려졌지만 60세 때도 "연보라색"이었다는 베니티 페어 기자 진술이 있으며, 70대에 이르러서도 "황홀한 보라색 눈빛만큼은 여전했다"는 abc 뉴스 기자 묘사가 있다.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는 2006년 좌담 인터뷰에서 "우리 할머니는 (당신과 달리) 금발에 푸른 눈을 갖고 있었는데도 당신을 따라하려고 아이라이너를 바꿨다"고 했다. 아래 사진은 2003년 칸 영화제에서 찍힌 70대 테일러의 눈이다.
파일:20221003_112643.jpg}}} ||

작고하면서 생전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봤던 미국영국기자들과 업계인사들의 다양한 증언들이 다시 이어졌는데, 보라색 눈이었다는 점은(워싱턴 포스트) 모두 동의하는 바였지만 "청보라색"이라는 묘사부터 "연보라색"(LA타임즈)이란 표현까지, 각자가 받은 인상의 스펙트럼은 상당히 다양했다. 테일러를 수차례 방송에서 인터뷰 했던 래리 킹기고글에서 "제비꽃색이었다", "자주보라빛이었다"며 "그런 눈은 평생 본 적이 없다"고 했으며, 가수 조지 마이클추도사를 맺음하며 "내가 만나본 사람 중 유일하게 보라색 눈을 가진 사람이었다. 진짜 보라색 눈이었다"고 했다. 역시 테일러를 직접 만나봤던 평론가 로저 이버트도 보라색 눈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테일러를 추모했다.

출연작들을 통해서도 눈빛이 분홍색에 가까운 연보라색과 남색에 가까운 어둑한 청보라색 사이를 오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생전에 전남편 리처드 버튼은 "그 오묘한 빛이 깃든 큰 청보라색 눈"이라고 일컬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외모로 자만하는 태도를 경계해 자신의 외형에 대한 언급을 매우 꺼렸기 때문에[3] 자신의 보라색 눈에 대해서도 특별히 이야기한 바는 없다. 그러나 실물을 바탕으로 한 인형들이 보라색 눈으로 제작되는 것에 꾸준히 동의하고 팬들의 요청에 따라 자신의 향수 브랜드 이름을 '보라색 눈'이라고 지으며 너무 잘난체 하는 것 같은 작명이라고 하는 등 자신의 눈이 보라색이라는 사실은 당연히 잘 알고 있었다.
아직 보라색 컬러렌즈가 존재하지 않았던 시절 테일러의 전담 대역은 찰나의 순간이라도 자신의 눈이 영상에 비칠 상황에 대비해 테일러와 최대한 닮아보이기 위해 그 당시 할 수 있던 최선의 렌즈 조합을 찾아 여러 렌즈들을 오려 붙여 눈을 억지로 보라색으로 보이게 만들어야 했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뉴욕타임즈 최초의 보라색 컬러렌즈는 훗날 테일러의 실제 눈을 모델로 하여 만들어졌다.뉴욕타임즈

최근에 와서 진위 여부를 의문시 하는 사람들이 생긴 건 1. 고전영화를 즐겨보는 젊은층 인구가 매우 한정적이고 2. 사진이 포함된 당시 잡지 기사들까지 찾아볼 사람들은 더더욱 드물며, 3. 실제로 테일러의 눈을 봤던 사람들은 외부활동을 하지 않는 나이에 접어들었거나 사망했으며, 4. 고전영화를 즐기는 서양 팬덤 내부의 싸움 진통 과정에서 각종 합성 사진들이 양산됐기 때문이다. 다른 고전영화 스타들도 이 합성 사진 문제를 크게 겪고 있다.

2.2. 그 외

  • 알비노 동양인 - 사진만 있으며 동양인이라는 정보 외에 이름은 알려진 바 없다.
  • 키미(KIMI): 러시아 모스크바 출신의 화보 전문 모델. 본명은 나스티아 지드코바.[4] 1996년생. 선천성 백색증 환자다. 한국어 웹의 짤방에서는 "나타샤 쿠마로바"라는 엉뚱한 이름으로 돌아다니고 있다.[5]
    왼쪽과 오른쪽 눈의 파란색 농도가 살짝 다르며,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마찬가지로 빛의 강도와 각도에 따라 눈의 빛깔이 매번 다르게 찍힌다.
    이런 왜곡현상은 정면을 응시하는 동영상에서 특히 더한데, 붉은 기가 언뜻언뜻 내비쳐 아예 눈동자가 시시때때로 핏빛으로 변하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만들기도 한다. 적목 현상을 고질병으로 달고 산다고 할 수 있다. 본인도 이를 유념하고 있는지 SNS 이외의 공식적인 동영상 촬영 시에는 정면 응시를 꺼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의 경우에도 동영상과 마찬가지로, 특히 야외에서는 시력 보호를 위해서인지 의도적으로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고 찍은 사진이 많다. 인스타그램이나 브콘탁테 계정에 올라오는 사진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역시 벽안인 사람과 찍은 투샷을 보면, 알비노로서의 엷은 눈 색상이 확연히 도드라지며, SNS를 보면 본인도 보라색 눈을 가졌다고 간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데이비드 패러(David Farrar): 남자 연예인들 중 유일하게 보라색 눈을 가진 것으로 거론됐던 사람이다. <검은 수선화>(1947) 등에 나온 영국 출신의 영화배우다. 인지도와 언론노출도가 낮았고, 그에 따라 기자들을 통해 공인된 적이 없어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달리 거의 회자되지 않았지만, 업계 동료들의 증언들이 남아있다. 출연작들을 통해서도 눈이 때때로 밝고 선명한 보라색을 띠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친구였으며 <검은 수선화>에서 패러의 상대역으로 나왔던 배우 데버러 카는 말년에 스페인에서 살았는데, 1995년 스페인 영화 잡지 니켈 오데온(Nickel Odeon)의 지면 대담에서 감독 호세 루이스 가르시가 패러는 화면 속에서 눈에 보라색빛이 감도는데 이런 남자 배우는 패러 말고는 본 적이 없다고 하자 "맞아요, 그는 보라색 눈을 갖고 있었어요! 리즈 테일러(엘리자베스 테일러)와 마찬가지로요."라고 했다. <검은 수선화>의 감독 마이클 파월 역시 1986년 회고록 A Life in Movies에서 패러가 제비꽃색 눈("violet eyes")을 가졌다고 묘사했다. 그러나 <검은 수선화>의 촬영 감독 잭 카디프는 1999년 인터뷰에서 "리즈 테일러는 바이올렛블루색의 눈을 가졌던" 게 맞지만 패러는 "아니었다"고 부정하기도 했다.
파일:David_Farrar.jpg}}} ||

3. 가상 인물

흑발자안, 은발자안, 적발자안, 금발자안, 자발자안, 갈발자안 캐릭터는 각각의 문단에 따로 분류.

3.1. 흑발자안

3.2. 은발자안

3.3. 적발자안

3.4. 금발자안

3.5. 자발자안

*최강! 탑플레이트-차가온

3.6. 갈발자안


[1] 각각을 "보라색으로 보이는 벽안", "보라색으로 보이는 적안"으로 표현해야한다고 보는 것이다.[2] 물론 이 표현 역시 보라색눈을 간접 언급한 것이긴 했다.[3] 어머니가 어려서부터 "누가 네 눈이 예쁘다고 하면 그건 생김새 자체의 얘기가 아니라 네 눈에서 나오는 표현이 아름답다는 얘기"라며 자만하지 않도록 늘 단속을 시켰다. 그 가르침대로 테일러는 자신을 아름답다고 얘기한 적이 없고, 특정 신체부위들에 대해선 더더욱 언급하지도 않았으며, 외모에 대한 찬사를 들으면 대체로 그냥 웃으며 넘겼다.[4] Настя Жидкова(Nastya Zhidkova). 국립국어원외래어 표기법 지침을 준용한 표기. "나스탸(Nastja 또는 Nastya)"는 러시아의 여성 인명 "아나스타시아(Anastasiya)"의 애칭으로, 동슬라브 또는 남슬라브 계열의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대표적으로 러시아나 세르비아)에서 주로 볼 수 있다. 나스가 아니라 나스라는 점에 유의할 것. 같은 국가 출신이며 같은 이름을 쓰는 모델 나스티아 쿠사키나의 경우를 보면, 보통 한국어 발음은 공식적으로 '나스티아'라고 하는 듯하다.[5] 신인 시절 당시 남자친구의 성씨를 써서 Nastya Kumarova라는 이름으로 페이스북을 운영했는데 이게 본명처럼 퍼진 것이다.[6] 정확히는 연한 자줏빛 눈동자.[7] 갓 맥시멈 마이티 X 변신시[8] 눈매 더러워졌을 때 한정.[스포일러] 모든 코랄리안[10] 여기에 포함되는 이유는, 바로 윤회안 때문. 윤회안을 자세히 보면은 보라색 계통의 색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11] 선글라스 때문에 잘 보이지 않지만 결신통과 4성 신통 각성 전 일러스트에서 선글라스를 벗은 모습을 보면 자안이다.[12] 원작 게임 한정. 애니판에서는 청발벽안[13] 덤으로 동공 색이 자주색이다.[14] 정확히 흰자 부분이 보라색이고 눈동자가 하얀색. 일단 추가.[15] 회상에서는 리우와 같은 보라색 눈이었으나 왜인지 시즌1 당시 세뇌가 풀린 후에는 갈색 눈이었다. 그러다가 시즌2 파트2에서는 다시 원래의 자안으로 나온다.[16] 탁하지만 보라색 눈이 맞다.[17] 애니판 한정이며, 원작 만화에서는 갈색 눈이다.[18] 작화에 따라 벽안으로 보이기도 한다.[19] 타락천사로서 악마가 되어 어둠에 물들면서 보라색 눈이 되었다. 단, 악마가 되기 전 천사시절의 외전을 보면 황금빛 점이 있는 보라색 눈동자였음을 알 수 있다. 이를 보면 어느 정도는 어둠과 관계없이 타고난 신체적 특징으로서의 눈 색깔 역시 보라색에 가까운 듯.[20] 약간의 파란빛이 섞여있다.[21] 원시 칼날 여왕이 된 이후로 변했다.[22] 정확히는 자주색[23] 자주색에 가깝다.[24] 이 경우는 애매한 경우인데 담당 일러스트레이터인 meij가 가끔 군청빛 도는 파란색으로 그릴 때가 있다. 3주년 기념으로 공개된 어린 시절 모습이 대표적인 예. 미니캐릭터나 에트스테 등 다른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일러스트, 외주 일러스트의 경우 확실히 보라색이다.[25] 자주색이라서 가끔 분홍색으로 보일 때도 있다.[26] 일부 CG 및 소설판에서. 벽안일 때도 많다.[27] 애니판 한정이며, 원작 만화에서는 갈색 눈이다.[28] 애니메이션 한정. 원작에서는 분홍색이다.[스포일러2] 둘이 남매다.[30] 제로게임 안에서 능력을 쓸때 빨간색으로 묘사되기도 한다.[31] TVA판 한정.[32] 참고로 보통 생각하는 보라색 동공이 아닌 역안에 보라색 윤회안이다,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33] 악마 능력 쓸 때 한정.[34] 여신화 한정. 보통은 파란색이다.[35] 자주색에 가깝다.[36] 분홍색에 가깝다.[37] 약간 보라빛이 나는 흑안이다.[38] 보라색보다는 자주색에 가깝다.[39] 초기 작화는 적갈색에 가까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주색으로 굳혀 갔다.[40] 변신 전에는 은발 자안, 변신 후에는 보라색머리 자안.[41] 분홍색으로 그려질 때도 있다.[42] 1기 한정.[43] 공식적으로 머리카락 색이 묘사된 적이 없기 때문에 여기에 서술한다.[44] 금발이라고 언급되긴 했지만 작중 인간들은 가끔 나오는 눈동자를 제외하면 전부 무채색으로 표현되기에...[45] 그리드의 힘이 발현될 때만 보라색을 띈다.[46] 애니메이션 빙과애니메이션 기반 만화판의 캐릭터 디자인 기준[47] 정확히는 인간화 한정으로 흑발 자안. 평소에는 흑표범.[48] 정확히는 연보라색.[49] 머리카락 끝부분은 보라색이라서, 완전한 흑발자안은 아니다.[50] 정확히는 분홍색에 가까운 자주색 눈이며, 작화상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그리고 이쪽도 마찬가지로 머리카락 끝부분이 분홍색이라 완벽한 흑발자안은 아니다.[51] 시나즈가와 형제가 동공이 작게 표현되어 잘 티나진 않지만 굿즈나 단독 그림등엔 보라색 눈으로 표현된다.[52] 시력 잃기 전 한정[53] 두 사람 모두 윤회안 개안 한정. 단 사스케는 왼쪽눈만 윤회안이다.[54] 정확히는 흑자색-> 자주색 그라데이션이다.[55] 여성버전 한정.[56] 푸른끼 도는 흑발에 자안. 일러스트는 벽안처럼 나왔지만...[57] 프렌즈스토리와 도트 한정. 정식 디폴트 나이트워커 일러스트에서는 갈색 눈이다.[58] 인게임 모델링은 벽안에 가깝다.[59] 웹툰판에서 회귀 후 한정. 보라색은 악역 제나 공작의 상징색이 되면서 그곳의 양녀가 되어 그녀가 악녀로 타락했다는 복선이다.[A] 애니판 한정. 원작은 적안.[61] 생전한정. 사후에는 적안이 된다.[62] 회보라색.[63] 보라색 눈이라는 묘사가 나온다.[64] 약간 눈색은 파란색에 가깝다. 어릴 때 머리가 흑발이었으나 지금은...[65] 이쪽은 살짝 남보라색이나 파란색에 가깝다.[66] 다만 평상시에는 눈을 감고 있으나 수영복을 입을때나 바니걸 코스튬 등에서 눈을 뜬 모습이 나오는데 이때 보라색 눈이 맞다.[67] 자주색에 가깝다.[68] 원래는 흑안인데 보라색으로 묘사 된 것으로 보인다.[검보라색] 머리다.[검보라색] [71] 연보라색이라서 대충 보면 회색으로도 보인다.[72] 원작에서는 흑안이지만 애니 한정으로 라벤더색에 더 가까운 색으로 나온다.[73] 애니 한정 보라빛 도는 흑발에 보라색 눈으로 나온다.[74] 카요 스도우와 전신술 을 한 이후.[75] 정확히는 청자(靑紫)안이다.[76] 렌즈인지 실제 눈 색인지 확실하지 않다.[77] 요괴화하면 머리가 보라색으로 된다.[78] TVA 10화 이후.[79] 원래는 흑발이었으나, 현재는 염색을 하여 분홍색이다.[80] 사망후 머리색이 연보라색으로 변했다.[81] TVA 한정으로 원작 풀컬러판은 흑발에 남색에 가까운 검은색 눈으로 묘사되었다. 그리고, 큰 부상을 입을 경우에는 은발자안으로 변한다.[82]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에서 눈이 보라색으로 모델링되었다.[83] TVA에서는 갈발적안[84] 2기 이후 한정. 1기에서는 검은색.[85] 애니판에서는 황안이다.[86] 이쪽은 헤어가 흑색-청색 그라데이션이다.[87] 2~3기 애니 한정, 원작&4기에서는 흑발벽안이다.[88] 표지 일러스트는 청발+벽안으로 보인다.[89] 눈을 뜬 스탠딩과 최종재림 일러를 보면 오묘하게 회색빛이 섞여있어 회안인지 자안인지 애매했지만 개념예장 달밤의 해후를 통해 확실한 자안으로 확정되었다.[90] 정확히는 핑크색과 보라색의 중간 색깔정도. 머리색에 보라빛이 곁돌기 때문에 자발자안에도 포함된다.[91] 정확히는 헤어가 연보라색이다.[92] 남성한정.[93] 안광 때문에 눈동자가 잘 안 보인다. 그리고 기본 스킨만 백발자안이고, 다른 컨셉의 스킨에선 자발자안이다.[94] 정확히는 자주색이다.[95] 로브에 가려진 얼굴을 드러낸 일러스트에서 눈이 보라색인걸로 확인되었다.[96] 아쿰이었을 때 백발자안이었다.[97] 과거 구름위 5전사 시절 한정. 이후 단명종에서 장수종이 되면서 현재는 젊은 시절로 회춘하였기에 이러한 속성은 사라졌으며. 눈색 또한 어째서인지 적안으로 변화하면서 흑발적안의 속성으로 변하게 된다. 이후에는 응성의 이름을 버리고 스텔라론 헌터에 소속되어 블레이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98] 보라빛이 도는 은발에 자주빛이 도는 자안이며, 작화에 따라 머리색이 연보라색으로 보이기도 한다.[99] 공식 설정은 자안인 것 같지만, 일러에 따라서 연보라색이나 밝은 청색으로 나오기도 한다. 라이브 투디에는 청회색이다.[100] 모든 발리리아인의 후손이 은발자안인 것은 아니다. 타르가르옌 가문의 피를 받은 이들 중에서는 극소수지만 흑발로 태어나는 사람들도 있다. 바라테온 가문, 던칸 타르가르옌, 다에론 2세의 아들 바엘로르 타르가르옌, 자캐리스 벨라리온과 형제들, 드라마 한정과 소설에서도 높은 가능성으로 스포일러도 있다.[101] 정확히는 적자(赤紫)안이다. 일러로 보면 그냥 적안같지만 무시하자[102] 정확히는 분홍빛이 도는 보라색이다.[103] 정확히는 붉은빛이 도는 보라색이다.[104] 푸른빛이 도는 보라색.[105] 현재는 백발이긴 하지만 원래는 흑발이다.[106] 과거에는 금발녹안이었으나, 인페르노에서의 강제 노역과 데이모스암흑혈을 받은 영향으로 백발에 가까운 은발자안이 되었다.[107] 눈 가운데에 있는 다이아가 분홍색이다.[108] 사냥터지기 팀이 생포한 인간형 차원종[109] 과거엔 갈발[110] 항마사처럼 흰자 부분이 보라색이다.[111] 정확히는 겉은 은발(푸른빛 혹은 아주 연한 레몬색으로 채색되는 편)에 안쪽은 모르포 나비의 날개를 연상시키는 투톤헤어.[112] 아케이드 한정이며 애니메이션에서는 핑발 자안이다.[113] 붉은 주황 머리를 가진 소년이다.[114] 연보라색에 가까운 보라색이다.[115] 1998년 이전에는 흑안이었다.[116] 오드아이이므로 한쪽 눈 한정. 다른 쪽 눈은 녹색.[117] 작화에 따라 벽안으로 보이기도 한다.[118] 애니에선 벽안이지만 조명에 따라 보라색으로 채색하기도 한다. 참고로 엄밀히 말해 붉은 계열의 머리카락은 맞지만 적발은 아니다.[119] TVA 한정.[120]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진달래색이다.[121] 동공 주변색이 파란 걸 보면 원래는 벽안이었으나 차원종 아자젤의 정신과 싸우느라 인간형 차원종과 같은 눈색인 자안으로 변한 것으로 추측된다.[122] 설정상 적발이지만 실제 머리색은 코랄색 내지 주황색에 가깝다. 눈은 초기에는 분홍색이었으나 현재는 보라색에 가까워졌다.[123] 변신하면 보라색과 분홍색이 섞인 눈이 된다.[124] 한국어로는 소피[125] 세피로트 채색모습.[126] 게임판 기준으로 자주색에 가깝다.[127] 원래는 남색에 더 가까운 남보라색인데 애니에서 금발에 연보라색 눈이 되었다.[128] 작화에 따라서 남보라 또는 분홍으로 보이기도 한다.[129] 그런데 미야코는 일러스트에 따라 파란색과 보라색을 왔다갔다 한다.[130] 파란색으로 보이기도 한다.[131] 연한 보라색 눈동자이지만, 파란색에 가깝기도 하다.[132] 머리는 염색한 것이다.[133] 원작 한정. 애니메이션에서는 적안에 더 가깝다.[134] 원작 한정. 애니메이션에서는 적안으로 나온다.[135] TVA 10화까지.[136] TVA, 게임시리즈 한정, 원작은 백발적안이다.[137] 정확히는 보라색에 가까운 벽안에 가깝다.[138] 이쿠토(토마)의 동생으로, 본명은 츠키요미 우타우 / 한국어로는 세라[139] 18시~익일 06시 즉 저녁, 밤 시간대 한정. 06시~18시는 파랑이다.[140] 다른 일러에선 파란색으로 그려지는 등 눈색에 논란이 있다.[141] 인게임 한정. 일러스트에서는 자줏빛 도는 분홍색이다.[142] 원래는 자발자안이나 엘프가 되었을 땐 금발벽안으로 변한다.[143] 단, 은발이라는 설정이다.[144] 단,하사미의 경우 게임 초반부에서만 보라색 머리.매일마다 바뀐다.[145] 웹툰에선 어째서인지 녹발에 녹안으로 나온다.[146] 자주색에 가깝다.[147] 보라색 눈동자에 노란색 무늬가 있다.[148] 평소엔 자발자안이지만 공허의 힘을 해방하면 은발적안으로 변질된다.[정확히는] 검은색에 가까운 검보라색 머리.[정확히는] [151] 요랑이 인간으로 변신한 모습[152] 자주색에 가깝다[153] 보라색+자주색 머리에 자주색눈.[154] 원작 풀컬러 한정으로 TVA에서는 갈색머리 벽안으로 되어있다.[155] TVA에서는 붉은색 눈으로 보이지만 사실 붉은색에 가까운 자주색 눈으로 되어있다.[156] 원작 풀컬러 한정으로 TVA에서는 청발벽안으로 되어있다.[157] 여신화때는 푸른색이다[158] 여신화 하면 옅은 분홍머리에 하늘색이 된다.[159] 여신화를 하면 푸른색에 가까운 보라색에서 붉은색에 가까운 보라색이 되며 흔히 자주색으로 불리는 색깔이다.[160] 머리는 흔히 말하는 보라색이고, 눈은 자주색이다.[161] 히어로즈 일러 한정으로 자안, 본편 풍설에서는 회안[162] 변신 후엔 눈동자 색이 분홍색에 가깝다.[163] 특이하게도 눈 윗부분만 보라색이고 아랫부분은 노란색이다.[164] 원래 어두운 갈색머리 & 벽안 속성였지만 음충에 의한 조교 & 능욕 때문에 보라색 머리 & 보라색 눈동자로 바뀌었다.[165] 광화 상태에서는 적안이지만 원래 눈동자 색은 회색이 섞인 보라색.[166] 다만 옅은 파란색으로 더 많이 그려진다.[167] V3시절 한정.[168] 애니메이션 한정. 아케이드에선 갈발 회안이다.[169] 핑크색이 꽤 섞인 색이다.[170] 원작 게임 폐인 동거녀와 순애는 어떠신가요?의 일러스트에서는 갈색 눈이다.[171] 막 인간화할 당시 보라색을 띄었고 현재는 눈색이 분홍색에 가깝다.[172] 정확하게는 갈색 머리카락에 붉은 브리지가 존재한다.[173] 본래 모습이다.[174] 파란색에 가까운 보라색이라 파란 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으나 본인 말에 의하면 보라색이라고 한다.[175] 사람에 따라서 흑발로 보이기도 한다.[176] 어린시절 한정[177] 애니메이션 한정[178] 마법을 사용해서 눈동자를 보라색이 나게 바꾼 것으로, 원래 눈 색깔은 불명이다.[179] 눈동자 전체를 검게 그려지는 경우가 많아 잘 드러나지 않지만 일부 작화에서의 표현을 보면 갈발자안이 맞다.[158] 주황색 좀 더 섞인 머리색이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