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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 1920년대 | 1929년 | |
1930년대 | 1930년, 1930년, 1931년, 1932년, 1934년, 1935년, 1936년, 1937년, 1938년, 1939년 | ||
1970년대 | 1976년 | ||
1980년대 | 1980년, 1981년, 1982년, 1983년, 1984년, 1985년, 1986년, 1987년, 1988년, 1989년 | ||
1990년대 | 1990년, 1991년, 1992년, 1993년, 1994년, 1995년,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 ||
2000년대 |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 ||
2010년대 |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 ||
2020년대 |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 ||
수상 관련 | 수상 기록 · 수상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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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카데미상의 각종 수상 기록을 정리한 문서. 나무위키 문서에 정리되지 않은 기록들은 아카데미상의 수상 기록들을 정리한 위키 문서를 참고.2. 최다 지명 및 수상 (인물별)
최다 수상 | 최다 노미네이트 | ||
횟수 | 인물 | 횟수 | 인물 |
전체 | |||
22 | 월트 디즈니[1] | 59 | 월트 디즈니[2] |
최우수 작품상 | |||
3 | 샘 스피겔[3] 사울 자엔츠[4] | 13 | 스티븐 스필버그[5] |
감독상 | |||
4 | 존 포드[6] | 12 | 윌리엄 와일러[7] |
여우주연상 | |||
4 | 캐서린 헵번[8] | 17 | 메릴 스트립[9] |
남우주연상 | |||
3 | 다니엘 데이 루이스[10] | 9 | 로런스 올리비에[11] 스펜서 트레이시[12] |
여우조연상 | |||
2 | 다이앤 위스트[13] 셸리 윈터스 | 6 | 델마 리터[14] |
남우조연상 | |||
3 | 월터 브레넌[15] | 4 | 월터 브레넌[16] 제프 브리지스 로버트 듀발 아서 케네디 잭 니콜슨 알 파치노 클로드 레인스 마크 러팔로 |
각본상 | |||
3 | 우디 앨런[17] | 16 | 우디 앨런[18] |
각색상 | |||
2 | 로버트 볼트[19]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20] 크리스토퍼 햄튼 루스 프라워 자브발라[21] 조셉 L. 맨키위즈[22] 알렉산더 페인[23] 마리오 푸조[24] 앨빈 사전트 조지 시튼 마이클 윌슨[25] | 7 | 빌리 와일더[26] |
촬영상 | |||
4 | 레온 섐로이[27] 조셉 루텐버그[28] | 18 | 레온 섐로이[29] 찰스 랑[30] |
편집상 | |||
3 | 델마 스쿤메이커[31] 마이클 칸[32] 다니엘 만델[33] 랄프 도슨[34] | 9 | 델마 스쿤메이커[35] |
음악상 | |||
9 | 알프레드 뉴먼[36] | 49 | 존 윌리엄스[37] |
주제가상 | |||
4 | 새미 칸[38] 조니 머서[39] 앨런 멩컨[40] 지미 반 휴센[41] | 25 | 새미 칸[42] |
미술상 | |||
11 | 새드릭 기븐스[43] | 39 | 새드릭 기븐스[44] |
시각효과상 | |||
8 | 데니스 뮤런[45] | 15 | 데니스 뮤런 |
음향효과상 | |||
5 | 토마스 T. 몰튼[46] 더글라스 시어러[47] 프레드 하인스[48] | 24 | 앤디 넬슨[49] |
음향편집상 | |||
4 | 리처드 킹[50] 벤 버트[51] | 10 | 알란 로버트 머레이[52] |
3. 최다 지명 및 수상 (작품별)
- 최다 수상 - 11관왕
- 최다 후보 지명 - 14회
- 비영어 작품 최다 수상 - 4관왕
- 비영어 작품 최다 후보 지명 - 10회
3.1. 그랜드 슬램
주요 5개 부문(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각본상/각색상)을 모두 휩쓴 영화는 현재까지 세 편이다. 참고로, 세 작품 모두 각색상(원작이 있는 영화의 각본)을 받았으며 아직까지 각본상(원작이 없는 영화의 각본)을 포함한 그랜드슬램은 전무하다.
4. 최다 수상 실패
4.1. 감독상
- 앨프리드 히치콕: 5회 후보, 0회 수상.[66]
클래런스 브라운, 킹 비더, 로버트 올트먼과 함께 무수상자 중 최다 후보 지명 기록을 공동 보유한 히치콕이 되겠다. 그래도 《레베카》는 그 해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하긴 했다. 아카데미는 1968년에 히치콕에게 공로상격인 어빙 G. 설버그상을 수여했다. 히치콕은 수상소감으로 '감사합니다' 딱 한 마디만 하고 들어갔다.
- 로버트 올트먼: 5회 후보, 0회 수상[67]
히치콕 등과 마찬가지로 5회 노미네이트되고도 단 한번도 수상하지 못했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야전병원 매쉬》),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버팔로 빌과 시팅 불》),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숏 컷》)을 모두 받아본 것을 생각하면 더욱 아쉽다고 할 수 있다.[68] 2006년 공로상을 받았으며, 그 해 11월에 사망했다.
- 스탠리 큐브릭: 4회 후보, 0회 수상[69]
큐브릭의 영화는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작중 가장 파격적인 영화들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끝내 수상엔 실패했으며, 큐브릭이 유일하게 받은 아카데미상은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로 시각효과상을 받은 것뿐.
- 시드니 루멧: 4회 후보, 0회 수상.[70]
데뷔작인 《12인의 성난 사람들》부터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했고, 이후로도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명감독이건만 아카데미는 끝까지 타지 못했다. 《12인의 성난 사람들》과 함께 가장 아쉬운 케이스로 꼽히는 《네트워크》는 각본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연기상 부문에서 5명의 배우가 노미네이트 되고 그중 3명이 수상하는 전무후무한 기록[71]을 세우고도 작품상과 감독상은 《록키》에게 내줘 아쉬움을 더했다. 2005년에 평생 공로상을 받았다. 큐브릭과 루멧 이외에 4회 후보 지명된 무수상자로는 피터 위어, 페데리코 펠리니 등이 있다.
- 리들리 스콧: 3회 후보, 0회 수상.[72]
《델마와 루이스》 때는 《양들의 침묵》의 조나단 드미에게, 《글래디에이터》 때는 《트래픽》의 스티븐 소더버그에게, 《블랙 호크 다운》 때는 《뷰티풀 마인드》의 론 하워드에게 밀렸다. 그래도 《글래디에이터》가 작품상을 수상한 것이 위안거리. 이밖에 3번 후보 지명 끝에 수상하지 못한 감독으로는 잉마르 베리만, 노만 주이슨, 스티븐 돌드리, 데이비드 린치, 알렉산더 페인, 데이비드 O. 러셀 등이 있다.
- 제임스 아이보리: 3회 후보, 0회 수상.[74]
매번 강력한 경쟁자들 때문에 수상하지 못했다. 제임스 아이보리가 후보에 오를 때 상을 받은 감독들은 올리버 스톤, 클린트 이스트우드, 스티븐 스필버그다. 이후 무려 31년뒤인 2018년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아카데미 각색상을 수상했으며, 당시 나이 만 89세로 역대 오스카 사상 최고령 수상자가 되었다.
- 마틴 스코세이지: 10회 후보, 1회 수상.[75]
2007년 《무간도》의 리메이크인 《디파티드》로 감독상을 수상하긴 하기 전까지 까지 무려 7번의 실패를 겪었다. 《택시 드라이버》로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좋은 친구들》로 베니스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으나 아카데미는 받지 못한 것이 스코세이지의 컴플렉스였다고. 《디파티드》 이후로 추가 수상은 없지만 《아이리시맨》 때 스콜세지를 누르고 수상한 봉준호가 그를 샤라웃해 기립박수를 받았다. 마침내 수상은 했으나 이후 오스카에서의 푸대접은 계속되어, 아이리시맨과 플라워 킬링 문으로 10개 후보 2연속 무관이란 기록을 세우고 말았다...
- 스티븐 스필버그: 9회 후보, 2회 수상.[76]
스필버그의 감독상 도전사는 눈물겨울 정도. 로 도전했지만 모두 미끄러졌다. 사실 《미지와의 조우》보다 앞서 1976년 《죠스》로 첫 도전을 노렸으나, 감독상 후보 지명조차 실패해 스필버그가 크게 아쉬워 했던 것으로 유명하다.[77] 《E.T.》는 가장 아까운 수상 실패작이라고 할 정도이고 《컬러 퍼플》은 아카데미의 구미에 맞는 작품성을 갖춘 영화였지만 흑인 여성의 인권이라는 소재가 발목을 잡은 듯. 결국 《쉰들러 리스트》로 눈물겨운 도전사가 승리로 장식되긴 했다. 그리고 《라이언 일병 구하기》로 두 번째 수상에도 성공했다.
4.2. 연기상
- 피터 오툴: 남우주연상 8회 후보, 0회 수상.[78]
아카데미의 진정한 콩라인. 무려 8회에 걸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 모두 실패했다.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1962년의 《아라비아의 로렌스》로 뛰어난 연기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수상을 하지는 못했다. 이때 수상자는 《앵무새 죽이기》의 그레고리 펙. 다만 이 결정은 이해할 만한 것이라는 평가가 많은 편이고 그의 가장 아까웠던 아카데미상은 보통 1968년 《겨울의 사자》로 수상을 놓쳤을때가 거론된다. 그가 74세가 된 2007년에도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 실패했고, 결국 2013년 12월 14일 사망했다. 그나마 2003년에 아카데미에서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 리처드 버튼: 남우주연상 6회 후보, 0회 수상 / 남우조연상 1회 후보, 0회 수상.
피터 오툴과는 달리 평생공로상도 받지 못한 채 1984년 8월 5일 58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 데보라 카: 여우주연상 6회 후보, 0회 수상.
피터 오툴과 동시대의 콩라인. 《지상에서 영원으로》에 출연했을 때는 오드리 헵번이, 《왕과 나》에 출연했을 때는 잉그리드 버그만이 수상했다. 1994년 평생공로상을 받았고 2007년 10월 16일 사망했다.
- 글렌 클로즈: 여우주연상 4회 후보, 0회 수상[79] / 여우조연상 4회 후보, 0회 수상.[80]
현 시대의 데보라 카 혹은 여자 버전 피터 오툴. 총 8번의 노미네이트에도 지금까지 무관이다. 1987년 영화 위험한 정사로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로 예측되었지만 셰어에게 밀렸다. 2018년 영화 더 와이프로 후보에 올라 어느 때보다 수상이 유력했으나 올리비아 콜먼이 수상했다. 2020년 영화 힐빌리의 노래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동갑내기 배우 윤여정이 수상하게 되면서 또다시 수상에 실패하였다.
- 에이미 애덤스: 여우주연상 1회 후보, 0회 수상[81] / 여우조연상 4회 후보, 0회 수상.[82]
총 5번 후보에 올랐지만 전부 수상에 실패했다. 사실 매년 후보에 오를 때마다 대진운이 나빴던 불운의 케이스. 《준벅》 때는 《콘스탄트 가드너》의 레이첼 바이스, 《다우트》 때는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의 페넬로페 크루스, 《파이터》 때는 같은 영화에 함께 출연한 멜리사 리오가 수상했다. 《마스터》 때는 드디어 오스카를 수상하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올 정도로 연기력 면에서 많은 찬사를 받았으나, 하반기에 공개된 《레미제라블》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앤 해서웨이가 수상자가 되었다. 생애 첫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였던 《아메리칸 허슬》 때는 《블루 재스민》에서 워낙 강력한 연기를 보여준 케이트 블란쳇에게 트로피를 내줬다. 사실 이와 관련해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인연 아닌 인연이 있는데, 2014년에 둘 다 통합 5번째로 남녀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 실패했다. 둘이 같은 나이인데다가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 같이 호흡을 맞춘 적이 있어서 그런지 그 해 최대의 콩라인으로 같이 언급되기도 했다. 이후 디카프리오는 2016년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다만 아직 40대의 젊은 나이인데다 작품성 높은 영화들에 꾸준히 출연하고 있어 앞으로도 기회는 충분하다고 봐도 될 듯.
- 줄리안 무어: 여우주연상 3회 후보, 1회 수상[83] / 여우조연상 2회 후보, 0회 수상[84]
걸출한 연기력에도 4번의 아카데미 도전이 모두 실패로 돌아가 아쉬움을 샀는데, 마침내 2015년 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스틸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85] 자신도 수상을 어느 정도 예상했는지 소감을 준비한 듯했는데, 매우 유쾌하고 진심이 우러나와서 시상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때 했던 수상소감. 이 때 입었던 드레스는 칼 라거펠트가 직접 디자인했던 드레스였다고 한다. 이 드레스를 완성하기 위해 987시간의 작업과 27명의 인원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플라워 장식은 15명의 자수 장인이 160개의 플라워를 만들기 위해 600시간을 소요했다. 또한 아카데미 시상식이 있었던 로스 앤젤레스에서 2명의 재단사가 드레스 마무리 짓기 위해 22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남우주연상 5회 후보, 1회 수상[86] / 남우조연상 1회 후보, 0회 수상.[87]
2014년까지 남우조연상 1번, 남우주연상 3번, 작품상 1번[88]까지 총 5번이나 아카데미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단 한 차례도 수상하지 못했다. 날이 갈수록 더 출중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기에 아쉬움이 컸다.[89] 또한 《타이타닉》 때에는 후보에도 오르지 못하면서 한동안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았다.[90]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서조차 미끄러지면서 아예 미국 웹에서는 '오스카를 못 받는 디카프리오 놀리기'가 하나의 밈이 되었다. 현재는 아카데미 콩라인 관련 인물로서 일반인에게는 가장 유명한 인물. 이에 굴하지 않고 레버넌트에서 그야말로 개고생해가며 연기한 끝에 2016년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런 게임도 나왔을 정도.
- 알 파치노: 남우주연상 5회 후보, 수상 1회.[91] 남우조연상 4회 후보, 수상 0회.[92]
파치노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콩라인이다. 아카데미가 발간한 공식 기록집 《65년간의 오스카: 아카데미 시상식의 역사》에는 파치노 사진 아래에 “그는 언제나 신부의 들러리 같았지 신부 같진 않았다.”라는 평가가 써있을 정도.[93] 1991년까지 총 7편의 영화로 후보에 올랐으나 모두 실패. 1992년 《여인의 향기》에서 맹인 퇴역 장교로 분해 큰 인상을 남기며 마침내 남우주연상을 수상, 동료 배우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같은 해 조연상 후보로도 더블 노미네이트됐었는데, 조연상은 진 해크먼이 가져갔다.
- 폴 뉴먼: 남우주연상 9회 후보, 1회 수상[94] / 남우조연상 1회 후보, 0회 수상[95]
50년대 말부터 70년대 초를 호령한 차도남의 조상으로, 클리프트-브랜도-딘을 잇는 할리우드의 반항아이자, '스크린의 전설, 슈퍼스타, 영화 역사 상 가장 유명한 푸른 눈을 가진 배우'이다(Screen legend, superstar, and the man with the most famous blue eyes in movie history).# 그러나 이 분도 뛰어난 연기력과 화려한 경력에 비해 아카데미와 지독히 인연 없기로 유명하다. 1969년에는 자신이 감독하고 제작한 《레이첼, 레이첼》의 프로듀서 자격으로 작품상 후보에도 올랐는데, 역시 수상에는 실패했다. 진정한 콩라인. 그러다가 1986년에는 아카데미 공로상을 받았고 1987년에는 드디어 《컬러 오브 머니》로 남우주연상을 받아 30년 동안 묵은 한을 풀었는데, 하필 본인은 이 해 시상식 때 '더 이상 실망하기 싫다'라며 참석하지 않았었다고. 이 해에는 《모나리자》의 밥 호스킨스가 칸 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미국 4대 비평가 협회와 골든글로브, BAFTA에서 남우주연상을 싹쓸이해 오스카에서도 수상이 확실시됐기 때문이다. 명연기를 펼친 호스킨스가 뉴먼에 밀려 수상하지 못한 데 대해 지금까지도 비판하는 여론도 있다. 뉴먼은 이후 7년 후인 1994년 66회 시상식에 특별상 격인 진 허숄트 박애상을 받았다.
- 커크 더글라스: 남우주연상 3회 후보, 0회 수상[96]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의 아버지로 이제 더 유명한데 1916년 생이다. 2019년 기준으로 나이가 무려 103세로 50년대부터 70년대 까지 남성미의 정점을 보여주며 최고의 원로 배우로 지내고 있다. 본상을 수상한 적은 없으나 1996년 6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여하여 그의 영화사적 영향력이 얼마나 컸는가를 보여주었다.
- 제랄딘 페이지: 여우주연상 4회 후보, 1회 수상 / 여우조연상 4회 후보, 0회 수상
1924년생 배우로,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꾸준히 활동했으며, 1954년 《혼도》를 시작으로 여러 차례 오스카 후보로 지명됐으나 수상은 그녀가 죽기 1년 전인 1986년에서야 성공했다. 당시 《바운티풀 가는 길》이라는 작품을 통해 제시카 랭, 메릴 스트립, 앤 밴크로프트, 우피 골드버그를 제치고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그 외: 짐 캐리, 마이클 키튼, 리암 니슨, 빌 나이, 사무엘 잭슨, 휴 잭맨, 에드워드 노튼, 콜린 파렐, 제이크 질렌할, 라이언 고슬링, 에밀리 블런트, 시얼샤 로넌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 중에도 꽤 많다.
4.3. 기타
- 엔니오 모리코네: 5회에 걸쳐서 음악상 후보에 선정되었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천국의 나날들》(1978), 《미션》(1986), 《언터처블》(1987), 《벅시》(1991), 《말레나》(2000)) 우리에게는 널리 알려진 《시네마 천국》이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는 아예 음악상 후보도 들지 못으며[97] 2006년 제7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명예상이 유일했다.[98] 이후 모리코네는 2016년에 《헤이트풀8》으로 마침내 음악상을 받았다.
- 이안: 이쪽은 감독상은 두 번이나 탔으니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작품상과 인연이 전혀 없어서 해당되는 케이스. 2001년에는 《와호장룡》이 나왔지만 《글래디에이터》에 밀려 작품상 후보에 그치고, 2005년에는 《브로크백 마운틴》을 선보였으나 《크래쉬》에 인해 탈락, 2013년에는 《라이프 오브 파이》를 선보였으나 《아르고》가 차지했다.
- SF 영화: 스탠리 큐브릭의 《시계태엽 오렌지》,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 스티븐 스필버그의 《E.T.》가 작품상 후보에 오른 적이 있다. 다만 SF영화는 2010년 82회 시상식에 《아바타》와 《디스트릭트 9》이 후보에 올랐기 때문에 콩탈할 가능성이 그 어느 때 보다 커지긴 했지만 결국 골든 글로브가 선택했던 《아바타》는 아카데미에선 미끄러지고 말았다. 결국 콩탈 실패. 2011년 83회 시상식에는 크리스토퍼 놀런의 《인셉션》이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하지만 《블랙 스완》과 《킹스 스피치》라는 막강한 경쟁자들이 있어서 콩탈 실패의 가능성이 커보인다. 결국 작품상의 영예는 말 더듬이 임금님에게로 넘어갔다. 2014년 86회 시상식에는 《그래비티》가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된 상황인데 이번의 경우는 《노예 12년》이나 《내브래스카》같은 경쟁작들이 있지만 2010년의 《블랙 스완》, 《킹스 스피치》에 비하면 막강하다고 하긴 힘들다는 지적이 있어서 이번에야 말로 사상 최초의 SF 영화의 작품상 수상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곤 있지만 일단 골든 글로브는 《노예 12년》을 선택했는데 《아바타》와 《허트 로커》가 맟붙었던 2010년과는 정반대의 상황.《그래비티》는 무려 7개부분을 석권했지만 작품상은 골든 글로브처럼 《노예 12년》에게 넘겨주었다. 그러나 알폰소 쿠아론이 감독상을 수상했는데 흑인감독의 흑인영화 최초 작품상 수상이라는 오스카 역사를 새로 쓴 노예 12년에 가려져서 별로 주목받지 못하는 사실이지만 SF 영화로 감독상을 받은것은 《그래비티》가 최초라고 할수 있다.
- 토머스 뉴먼: 《월-E》, 《니모를 찾아서》, 영화 《로드 투 퍼디션》, 《아메리칸 뷰티》, 《쇼생크 탈출》 등에 참여하여 무려 15 번이나 음악상에 후보로 올랐지만 한 번도 수상하지 못했다. 《007 스카이폴》로 여덟 번째 음악상에 지명되었을 때는 《라이프 오브 파이》에 밀려서 실패했다. 그 뒤로 《스파이 브릿지》로 9번째로 음악상 후보에 올랐으나 역시 수상은 하지 못했다.
- 케빈 오코널: 아카데미의 또다른 콩라인 이자 총 18번 후보지명. 《탑건》, 《더 록》,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2》, 《트랜스포머》 등 음향으로 참여하여 18번 후보에 총 20편이 지명[99] 되었지만 한 번도 수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런 이유 때문인지 미국 CBS 방송에도 출연까지 할 정도로 유명인사가 되었다.[100][101] 그리고 2017년 마침내 《핵소 고지》로 음향상을 수상하였다.
- 제임스 뉴튼 하워드: 《사랑과 추억》, 《도망자》, 《쥬니어》, 《원 파인 데이》,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빌리지》, 《마이클 클레이튼》, 《디파이언스》로 무려 9번이나 음악상에 노미네이트 됐지만 단 한번도 수상하지 못했다. 《빌리지》로 수상이 점쳐졌지만 상은 《네버랜드를 찾아서》의 얀 A.P. 카치마레크가 가져가게 된다.
- 로저 디킨스: 영국 데번 주의 토키 출신으로, 1975년 단편 다큐멘터리 《Mothers Own》에서 촬영 감독으로 데뷔한 뒤, 1977년 영화 《Cruel Passion》으로 처음으로 영화 촬영 감독을 맡게된다. 그 뒤 《쇼생크 탈출》, 《파고》, 《쿤둔》,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레볼루셔너리 로드》,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더 브레이브》, 《007 스카이폴》, 《프리즈너스》로 촬영상으로 총 11번 노미네이트됐으나 단 한 번도 수상하지 못했다. 2015년에 《언브로큰》으로 또 노미네이트 되었다. 2016년에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로 13번째 노미네이트 되었는데, 악몽이 다시 재현되었다. 90회 시상식에 블레이드 러너 2049로 또 노미네이트 되었고, 마침내 수상에 성공했다.
- 라이카 스튜디오: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의 독보적인 콩라인. 4번 후보로 올라갔으나 모두 실패했다.
- 브루노 델보넬 : 프랑스 출신의 촬영감독. 주로 세자르나 유럽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촬영감독이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연이 많이 없는 촬영감독. 아멜리에를 시작으로 다키스트 아워까지 아카데미 촬영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나 수상에 연속으로 실패한바 있다.
5. 연기상·타 부문 동시 수상 및 노미네이트
배우가 영화에 출연뿐 아니라 프로듀서(제작자) 혹은 감독 혹은 각본가로도 참여해 해당 부문 후보로 오르거나 수상한 경우를 서술한다. 연기상 후보에는 오르지 않고 타 부문에만 후보로 오른 경우 목록에서 제외한다.[102] 수상은 ✔, 후보 지명은 O, 후보 지명 실패는 X, 애초에 해당 역을 수행하지 않은 경우 공란.연도 | 회차 | 이름 | 작품 | 작품상 | 감독상 | 연기상 | 각본상/각색상 |
1942 | 14 | 오슨 웰스 | 시민 케인 | O | O[남주] | ✔[각본상] | |
1949 | 21 | 로런스 올리비에 | 햄릿 | O | ✔[남주] | ||
1968 | 40 | 워렌 비티 |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 O | O[남주] | ||
1978 | 50 | 우디 앨런 | 애니 홀 | ✔ | O[남주] | ||
1979 | 51 | 워렌 비티 | 천국의 사도 | O | O | O[남주] | |
1982 | 54 | 워렌 비티 | 레즈 | O | ✔ | O[남주] | |
1990 | 62 | 케네스 브래너 | 헨리 5세 | O | O[남주] | ||
1991 | 63 | 케빈 코스트너 | 늑대와 춤을 | ✔ | ✔ | O[남주] | |
1992 | 64 | 워렌 비티 | 벅시 | O | O[남주] | ||
1993 | 65 | 클린트 이스트우드 | 용서받지 못한 자 | ✔ | ✔ | O[남주] | |
1996 | 68 | 엠마 톰슨 | 센스 앤 센서빌리티 | O[여주] | ✔[각색상] | ||
1999 | 71 | 로베르토 베니니 | 인생은 아름다워 | O | ✔[남주] | O[각본상] | |
2005 | 77 | 클린트 이스트우드 | 밀리언 달러 베이비 | ✔ | ✔ | O[남주] | |
2012 | 84 | 브래드 피트 | 머니볼 | O | O[남주] | ||
2014 | 86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 O | O[남주] | ||
2015 | 87 | 브래들리 쿠퍼 | 아메리칸 스나이퍼 | O | O[남주] | ||
2017 | 89 | 덴젤 워싱턴 | 펜스 | O | X | O[남주] | |
2019 | 91 | 브래들리 쿠퍼 | 스타 이즈 본 | O | X | O[남주] | |
2021 | 93 | 프란시스 맥도맨드 | 노매드랜드 | ✔ | ✔[여주] | ||
2022 | 94 | 윌 스미스 | 킹 리차드 | O | ✔[남주] | ||
2024 | 96 | 엠마 스톤 | 가여운 것들 | O | ✔[여주] | ||
브래들리 쿠퍼 |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 O | X | O[남주] |
6. 인종·성별 수상
6.1. 흑인 영화인
- 작품상 - 16명 후보 (중복 제외 15명), 1명 수상[128]
- 1986(제58회): 《컬러 퍼플》의 퀸시 존스
- 2010(제82회) - 《프레셔스》의 리 다니엘스, 《블라인드 사이드》의 보드릭 존슨
- 2013(제85회) - 《장고: 분노의 추적자》의 레지널드 허들린
- 2014(제86회) - 《노예 12년》의 스티브 맥퀸 수상
- 2015(제87회) - 《셀마》의 오프라 윈프리[129]
- 2017(제89회) - 《펜스》의 덴젤 워싱턴, 《히든 피겨스》의 퍼렐 윌리엄스, 《맨체스터 바이 더 씨》의 킴벌리 스튜어트
- 2018(제90회) - 《겟 아웃》의 조던 필
- 2019(제91회) - 《블랙클랜스맨》의 스파이크 리, 조던 필[130]
- 2021(제93회) -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의 샤카 킹, 찰스 D. 킹, 라이언 쿠글러[131]
- 2022(제94회) - 《킹 리차드》의 윌 스미스
- 감독상 - 6명 후보, 0명 수상
- 여우주연상: 14명 후보 (중복 제외 13명), 1명 수상
- 남우주연상: 26명 후보 (중복 제외 15명), 5명 수상
- 여우조연상: 27명 후보 (중복 제외 24명), 9명 수상
- 1939년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출연한 해티 맥대니얼이 처음 후보에 올라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94회 시상식까지 26번의 노미네이트가 있었다. 1990년 《사랑과 영혼》에 출연한 우피 골드버그, 2006년작 《드림걸즈》에 출연한 제니퍼 허드슨, 2009년작 《프레셔스》(Precious)에 출연한 모니크, 2011년작 《헬프》에 출연한 옥타비아 스펜서, 2013년작 《노예 12년》에 출연한 루피타 뇽오, 2016년작 《펜스》에 출연한 바이올라 데이비스, 2018년작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에 출연한 레지나 킹, 2021년작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 출연한 아리아나 드보즈가 수상했다.
- 남우조연상: 23명 후보 (중복 제외 20명), 7명 수상 (중복 제외 6명)
- 1969년작 《멤피스로 간 세 도둑》에 출연한 루퍼트 크로스가 처음 후보에 오른 뒤 93회 시상식까지 22번의 노미네이트가 있었다. 1982년작 《사관과 신사》에 출연한 루이스 고셋 주니어, 1989년작 영광의 깃발에 출연한 덴젤 워싱턴, 1996년작 《제리 맥과이어》에 출연한 쿠바 구딩 주니어, 2004년작 《밀리언 달러 베이비》에 출연한 모건 프리먼, 2016년작 《문라이트》와 2018년작 《그린 북》에 출연한 마허샬라 알리, 2021년작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에 출연한 대니얼 칼루야가 수상했다.
- 미술상: 1명 후보, 1명 수상
- 《블랙 팬서》의 미술 감독 한나 비츨러가 흑인 최초로 오스카 미술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최초 수상자가 되었다.
- 의상상: 7명 후보 (중복 제외 3명), 2명 수상 (중복 제외 1명)
- 음향효과상(음향믹싱상): 9명 후보 (중복 제외 3명), 4명 수상 (중복 제외 3명)
- 러셀 윌리엄스 2세가 흑인 최초로 오스카 음향 부문에 후보로 올랐고, 1989년작 《영광의 깃발》으로 흑인 영화인 최초로 수상한 뒤 1990년작 《늑대와의 춤을》으로 2년 연속으로 수상하였다.
6.2. 히스패닉/라티노 영화인
- 여기서는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라틴 아메리카 국가 출신자와 해당 혈통의 미국인은 히스패닉이자 라티노로 간주하며,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 브라질 출신자와 해당 혈통의 미국인은 히스패닉이 아닌 라티노로 간주한다.
- 감독상: 8명 후보 (중복 제외 5명), 5명 수상 (중복 제외 3명)
- 1985년작 《거미여인의 키스》를 감독한 엑토르 바벤코(아르헨티나 출신, 브라질 이주)가 처음 후보에 올랐다. 이후 2002년작 《시티 오브 갓》을 감독한 페르난도 메이렐레스(브라질 출신)가 후보에 올랐다. 2013년작 《그래비티》를 감독한 알폰소 쿠아론이 처음 수상했고, 2006년작 《바벨》로 후보에 올랐던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가 2014년작 《버드맨》과 2015년작 《레버넌트》로 2회 연속 감독상을 수상했다. 기예르모 델 토로는 2017년작 《셰이프 오브 워터》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쿠아론은 2018년작 《로마》로 다시 감독상을 수상했다.
- 여우주연상: 5명 후보, 0명 수상
- 남우주연상: 5명 후보 (중복 제외 3명), 1명 수상
- 1950년작 《시라노》(Cyrano de Bergerac)에 출연한 호세 페레(푸에르토리코 출신)가 처음 후보에 올라 수상했고, 1952년작 《물랑 루즈》로 다시 후보에 올랐다. 이후 1957년작 《와일드 이즈 더 윈드》(Wild Is the Wind), 1964년작 《희랍인 조르바》에 출연한 안소니 퀸(어머니가 멕시코계), 1988년작 《스탠드 앤 딜리버》(Stand and Deliver)에 출연한 에드워드 제임스 올모스(부모가 멕시코계 미국인), 2011년작 《이민자》(A Better Life)에 출연한 데미안 비쉬어(멕시코 출신)가 후보에 올랐다.
- 여우조연상: 7명 후보, 2명 수상
- 1954년작 《부러진 창》(Broken Lance)에 출연한 케이티 후라도(Katy Jurado, 멕시코 출신), 1959년작 《이미테이션 오브 라이프》(Imitation of Life)에 출연한 수전 코너(어머니가 멕시코계 미국인 배우인 루피타 토바르)가 후보에 오른 뒤, 1961년작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 출연한 리타 모레노(푸에르토리코계 미국인)가 처음으로 수상했다. 이후 1987년작 《가비의 기적》(Gaby: A True Story)에 출연한 노르마 알레안드로(아르헨티나 출신)가 후보에 올랐고, 1991년작 《피셔 킹》에 출연한 머시디스 룰(어머니가 쿠바계)이 두번째로 수상했다. 그 후에는 1993년작 《공포 탈출》(Fearless)에 출연한 로지 페레스(부모가 푸에르토리코계), 2006년작 《바벨》에 출연한 아드리아나 바라사(멕시코 출신), 2018년작 《로마》에 출연한 마리나 데 타비라(멕시코 출신)가 후보에 올랐고, 2021년작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 출연한 아리아나 드보즈(아버지가 푸에르토리코계)가 세번째로 수상했다. 2011년작 《아티스트》에 출연해 후보에 오른 베레니스 베조의 경우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지만 호르헤 라파엘 비델라가 벌인 더러운 전쟁으로 3살 때 가족이 프랑스로 망명했다.
- 남우조연상: 6명 후보 (중복 제외 4명), 3명 수상 (중복 제외 2명)
6.3. 아시아계 영화인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제외)
- 여기서는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국가 출신자와 해당 혈통의 미국인은 아시아 출신 및 아시아계 미국인으로 간주하며,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북아프리카 출신자와 해당 혈통의 미국인(아랍계 미국인, 이란계 미국인 등)은 별개로 언급한다. 다만 영어 위키백과에선 혼혈도 아시아계 수상자로 분류한다. 영어 위키백과 아시아계 수상자 목록
- 작품상: 13명 후보 (중복 제외 9명), 3명 수상[135]
- 1986년 《전망 좋은 방》(이스마일 머천트[136], 인도계 영국인)을 시작으로 89회 시상식까지 8번의 노미네이트가 있었지만 수상은 하지 못했다. 《와호장룡》과 《라이프 오브 파이》로 작품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이안 감독 역시 수상하지 못했다. 이들 이외에 후보에 오른 키트먼 호(A. Kitman Ho)[137]는 홍콩 출신, 리처드 사카이[138]는 일본계 미국인이다. 2020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비영어 영화로는 최초로 작품상을 수상했다. 또한 기생충 제작자로 공동으로 이름을 올린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139]는 제작자로 작품상을 수상한 최초의 아시아계 여성 제작자라는 기록을 가지게 되었다.
- 감독상: 9명 후보 (중복 제외 7명), 4명 수상 (중복 제외 3명)
- 1966년(제38회): 《모래의 여자》의 데시가하라 히로시(일본인)[140] 후보
- 1986년(제58회): 《란》의 구로사와 아키라(일본인) 후보
- 2000년(제72회): 《식스 센스》의 M. 나이트 샤말란(인도계 미국인) 후보
- 2001년(제73회): 《와호장룡》의 이안(대만인) 후보
- 2006년(제78회): 《브로크백 마운틴》의 이안(대만인) 수상
- 2013년(제85회): 《라이프 오브 파이》의 이안(대만인) 수상
- 2020년(제92회): 《기생충》의 봉준호(한국인) 수상
- 2021년(제93회): 《노매드랜드》의 클로이 자오(중국인) 수상, 《미나리》의 정이삭(한국계 미국인) 후보
- 2022년(제94회): 《드라이브 마이 카》의 하마구치 류스케(일본인) 후보
- 2023년(제95회):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다니엘스 중 다니엘 콴(중국계 미국인) 수상
- 여우주연상: 2명 후보, 1명 수상
- 남우주연상: 3명 후보, 1명 수상
- 여우조연상: 5명 후보, 2명 수상
- 1957년작 《사요나라》에 출연한 우메키 미요시(일본 출신)가 처음 후보에 올라 수상했다. 이외에 1985년작 《신의 아그네스》에 출연한 멕 틸리와 1994년작 《브로드웨이를 쏴라》에 출연한 제니퍼 틸리(아버지가 중국계), 2006년작 《바벨》에 출연한 기쿠치 린코(일본 출신), 2010년작 《트루 그릿》에 출연한 헤일리 스타인펠드(어머니가 필리핀계 포함)이 후보에 올랐다. 2021년 시상식에서 《미나리》에 출연한 윤여정이 수상했다. 2022년작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에 출연한 스테파니 수(대만계 미국인)와 《더 웨일》에 출연한 홍 차우(베트남계 미국인)도 후보에 올랐다.
- 남우조연상: 7명 후보 (중복 제외 6명), 2명 수상
- 1957년작 콰이 강의 다리에 출연한 하야카와 셋슈(일본 출신)가 처음 후보에 올랐고, 1984년작 《킬링필드》에 출연한 행 송남 응고르(캄보디아 출신)가 처음 수상했다. 하지만 행 송남 응오는 조연상이 아니라 주연상을 받아야 한다는 논란이 거셌고 조연상을 받아야 했다던 백인 배우 샘 워터스톤이 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더 말이 많았다. 결국 이 둘 다 이후로 별다른 행보를 보이지 못하며 배우로서는 그다지 알려지지 못했다. 이외에 1966년작 《산 파블로》에 출연한 이와마쓰 마코(일본 출신), 1984년작 《베스트 키드》에 출연한 팻 모리타(캘리포니아 출신 일본계 미국인), 1991년작 《벅시》, 2001년작 《섹시 비스트》에 출연한 벤 킹슬리, 2003년작 《라스트 사무라이》에 출연한 와타나베 켄(일본인), 2016년작 《라이언》에 출연한 데브 파텔(인도계 영국인)도 후보에 올랐다. 이후 2022년작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에 출연한 키호이콴(화교 혈통의 베트남계 미국인)이 수상했다.
- 각본상: 7명 후보, 3명 수상
- 2020년 시상식에서 봉준호와 한진원이 《기생충》으로 각본상을 수상했다. 2023년에는 다니엘 콴이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수상했다.
- 각색상: 6명 후보, 0명 수상
6.4. 기타
- 1965년작 《닥터 지바고》에 출연해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오마 샤리프는 이집트인이다. 2003년작 《모래와 안개의 집》에 출연해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쇼레 아그다슐루는 이란 혁명으로 망명한 이란계 미국인이다. 2018년작 《보헤미안 랩소디》에 출연해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라미 말렉은 이집트계 혈통의 아랍계 미국인이다.
6.5. 여성 감독
연도 | 회차 | 작품 | 감독 |
1977 | 49 | 《세븐 뷰티스》 | 리나 베르트뮐러[142] |
1994 | 66 | 《피아노》 | 제인 캠피온 |
2004 | 76 |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 소피아 코폴라 |
2010 | 82 | 《허트 로커》 | 캐스린 비글로 |
2018 | 90 | 《레이디 버드》 | 그레타 거윅 |
2021 | 93 | 《노매드랜드》 | 클로이 자오[143] |
《프라미싱 영 우먼》 | 에메랄드 페넬 | ||
2022 | 94 | 《파워 오브 도그》 | 제인 캠피온 |
2024 | 96 | 《추락의 해부》 | 쥐스틴 트리에 |
7. 비영어권, 스트리밍, 애니메이션, 코믹북
===# 비영어권 영화 #===장편 실사 극영화에 한해 기재하며, 외국어영화상/국제영화상에만 후보로 오른 작품은 제외한다. 영어권 국가에서 제작된 비영어 영화(존 오브 인터레스트, 미나리 등) 및 비영어권 국가에서 제작된 영어 영화(아티스트, 슬픔의 삼각형 등) 역시 제외한다.
작품 | 부문 |
1932 (5) | |
《우리에게 자유를》 | 미술상 |
1939 (11) | |
《위대한 환상》 | 작품상 |
1946 (18) | |
《마리 루이스》 | 각본상 |
1947 (19) | |
《무방비 도시》 | 각색상 |
《천국의 아이들》 | 각본상 |
1948 (20) | |
《구두닦이》 | 특별상(외국어 영화) |
각본상 | |
《나이팅게일의 새장》 | 원안상 |
1950 (22) | |
《자전거 도둑》 | 특별상(외국어 영화) |
각색상 | |
《전화의 저편》 | 각본상 |
1951 (23) | |
《애정의 쌀》 | 원안상 |
1952 (24) | |
《요정의 춤》 | 각색상 |
미술상(흑백) | |
《라쇼몽》 | 특별상(외국어 영화) |
1953 (25) | |
《라쇼몽》 | 미술상(흑백) |
1955 (27) | |
《금지된 장난》 | 각색상 |
《빵과 사랑과 꿈》 | 원안상 |
《지옥문》 | 의상상(컬러) |
특별상(외국어 영화) | |
《쾌락》 | 미술상(흑백) |
《마담 드...》 | 의상상(흑백) |
1956 (28) | |
《윌로 씨의 휴가》 | 각본상 |
《The Sheep Has Five Legs》 | 원안상 |
《우게츠 이야기》 | 의상상(흑백) |
1957 (29) | |
《빨간 풍선》[144] | 각본상 |
《길》 | 외국어영화상 |
각본상 | |
《The Proud and the Beautiful》 | 원안상 |
《움베르토 디》 | |
《7인의 사무라이》 | 미술상(흑백) |
의상상(흑백) | |
1958 (30) | |
《비텔로니》 | 각본상 |
1960 (32) | |
《산딸기》 | 각본상 |
《400번의 구타》 | |
1961 (33) | |
《일요일은 참으세요》 | 주제가상 |
감독상 | |
여우주연상 | |
각본상 | |
의상상(흑백) | |
《처녀의 샘》 | 외국어영화상 |
의상상(흑백) | |
《히로시마 내 사랑》 | 각본상 |
1962 (34) | |
《달콤한 인생》 | 의상상(흑백) |
감독상 | |
각본상 | |
미술상(흑백) | |
《두 여인》 | 여우주연상 |
《로베레의 장군》 | 각본상 |
《병사의 시》 | |
《Khovanshchina》 | 음악상(뮤지컬) |
《요짐보》 | 의상상(흑백) |
1963 (35) | |
《이혼 - 이탈리언 스타일》 | 각본상 |
감독상 | |
남우주연상 | |
《거울을 통해 어렴풋이》 | 각본상 |
《지난 해 마리앙바드에서》 | |
《시벨의 일요일》 | 외국어영화상 |
1964 (36) | |
《8과 1/2》 | 의상상(흑백) |
외국어영화상 | |
감독상 | |
각본상 | |
미술상(흑백) | |
《시벨의 일요일》 | 각색상 |
음악상(비오리지널) | |
《나폴리에서 4일간》 | 각본상 |
《레오파드》 | 의상상(컬러) |
1965 (37) | |
《이태리식 결혼》 | 여우주연상 |
《동지》 | 각본상 |
《리오의 사나이》 | |
《쉘부르의 우산》 | 외국어영화상 |
《모래의 여자》 | 외국어영화상 |
《알제리 전투》 | |
1966 (38) | |
《모래의 여자》 | 감독상 |
《쉘부르의 우산》 | 각본상 |
음악상(오리지널) | |
음악상(비오리지널) | |
주제가상 | |
《카사노바 70》 | 각본상 |
《중심가의 상점》 | 외국어영화상 |
《이태리식 결혼》 | 외국어영화상 |
1967 (39) | |
《남과 여》 | 각본상 |
외국어영화상 | |
감독상 | |
여우주연상 | |
《중심가의 상점》 | |
《마태복음》 | 음악상(비오리지널) |
미술상(흑백) | |
의상상(흑백) | |
《영혼의 줄리에타》 | 미술상(컬러) |
의상상(컬러) | |
《더 맨드레이크》 | 의상상(흑백) |
1968 (40) | |
《전쟁은 끝났다》 | 각본상 |
1969 (41) | |
《알제리 전투》 | |
감독상 | |
《로슈포르의 숙녀들》 | 음악상(뮤지컬) |
《전쟁과 평화》 | 외국어영화상 |
미술상 | |
1970 (42) | |
《제트》 | 편집상 |
외국어영화상 | |
작품상 | |
감독상 | |
각색상 | |
《저주받은 자들》 | 각본상 |
《모드 집에서의 하룻밤》 | 외국어영화상 |
1971 (43) | |
《펠리니의 사티리콘》 | 감독상 |
《모드 집에서의 하룻밤》 | 각본상 |
《해바라기》 | 음악상 |
1972 (44) | |
《핀치 콘티니의 정원》 | 외국어영화상 |
각색상 | |
《순응자》 | |
《완전 범죄》 | 각본상 |
《차이코프스키》 | 음악상(비오리지널/뮤지컬) |
《에미그런츠》 | 외국어영화상 |
1973 (45) | |
《에미그런츠》 | 작품상 |
감독상 | |
여우주연상 | |
각색상 | |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 외국어영화상 |
각본상 | |
《마음의 속삭임》 | |
1974 (46) | |
《외침과 속삭임》 | 촬영상 |
작품상 | |
감독상 | |
각본상 | |
의상상 | |
《루드비히: 신들의 황혼》 | |
《사랑의 묵시록》 | 외국어영화상 |
1975 (47) | |
《사랑의 묵시록》 | 감독상 |
여우조연상 | |
각본상 | |
《아마코드 (나는 기억한다)》 | 외국어영화상 |
1976 (48) | |
《아마코드 (나는 기억한다)》 | 감독상 |
각본상 | |
《아델 H 이야기》 | 여우주연상 |
《여인의 향기》 | 각색상 |
외국어영화상 | |
《Toute une vie》 | 각본상 |
《마술피리》 | 의상상 |
1977 (49) | |
《세븐 뷰티스》 | 감독상 |
남우주연상 | |
각본상 | |
외국어영화상 | |
《고독한 여심》 | 감독상 |
여우주연상 | |
《사촌들》 | |
각본상 | |
외국어영화상 | |
《카사노바》 | 의상상 |
각색상 | |
1978 (50) | |
《특별한 날》 | 남우주연상 |
외국어영화상 | |
《욕망의 모호한 대상》 | 각색상 |
외국어영화상 | |
1979 (51) | |
《가을 소나타》 | 여우주연상 |
각본상 | |
1980 (52) | |
《새장 속의 광대》 | 감독상 |
각색상 | |
의상상 | |
1981 (53) | |
《내 미국 삼촌》 | 각본상 |
《카게무샤》 | 미술상 |
외국어영화상 | |
1983 (55) | |
《특전 U보트》 | 감독상 |
각색상 | |
촬영상 | |
편집상 | |
음향효과상 | |
음향편집상 | |
《불을 찾아서》 | 분장상 |
《라 트라비아타》 | 미술상 |
의상상 | |
1984 (56) | |
《화니와 알렉산더》 | 촬영상 |
미술상 | |
의상상 | |
외국어영화상 | |
감독상 | |
각본상 | |
《마틴 기어의 귀향》 | 의상상 |
1986 (58) | |
《란》 | 의상상 |
감독상 | |
촬영상 | |
미술상 | |
1987 (59) | |
《오텔로》 | 의상상 |
1988 (60) | |
《개 같은 내 인생》 | 감독상 |
각색상 | |
《검은 눈동자》 | 남우주연상 |
《굿바이 칠드런》 | 각본상 |
1989 (61) | |
《정복자 펠레》 | 외국어영화상 |
남우주연상 | |
1990 (62) | |
《까미유 끌로델》 | 여우주연상 |
외국어영화상 | |
1991 (63) | |
《시라노》 | 의상상 |
남우주연상 | |
미술상 | |
의상상 | |
외국어영화상 | |
1992 (64) | |
《유로파 유로파》 | 각색상 |
《마담 보봐리》 | 의상상 |
1993 (65) | |
《인도차이나》 | 외국어영화상 |
여우주연상 | |
1994 (66) | |
《패왕별희》 | 촬영상 |
외국어영화상 | |
1995 (67) | |
《세 가지 색: 레드》 | 감독상 |
각본상 | |
촬영상 | |
《여왕 마고》 | 의상상 |
1996 (68) | |
《일 포스티노》 | 음악상(드라마) |
작품상 | |
감독상 | |
남우주연상 | |
각색상 | |
《트라이어드》 | 촬영상 |
1999 (71) | |
《인생은 아름다워》 | 남우주연상 |
외국어영화상 | |
작품상 | |
감독상 | |
각본상 | |
음악상(드라마) | |
편집상 | |
《중앙역》 | 여우주연상 |
외국어영화상 | |
2001 (73) | |
《와호장룡》 | 촬영상 |
미술상 | |
음악상 | |
외국어영화상 | |
작품상 | |
감독상 | |
각색상 | |
편집상 | |
의상상 | |
주제가상 | |
《말레나》 | 음악상 |
촬영상 | |
2002 (74) | |
《아멜리에》 | 각본상 |
촬영상 | |
미술상 | |
음향효과상 | |
외국어영화상 | |
2003 (75) | |
《그녀에게》 | 각본상 |
감독상 | |
《이 투 마마》 | 각본상 |
2004 (76) | |
《시티 오브 갓》 | 감독상 |
각색상 | |
촬영상 | |
편집상 | |
《야만적 침략》 | 외국어영화상 |
각본상 | |
2005 (77) | |
《코러스》 | 주제가상 |
외국어영화상 | |
《씨 인사이드》 | 외국어영화상 |
분장상 | |
《연인》 | 촬영상 |
2007 (79) | |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 미술상 |
촬영상 | |
각본상 | |
음악상 | |
외국어영화상 | |
《귀향》 | 여우주연상 |
《황후화》 | 의상상 |
2008 (80) | |
《잠수종과 나비》 | 감독상 |
각색상 | |
촬영상 | |
편집상 | |
2010 (82) | |
《하얀 리본》 | 촬영상 |
외국어영화상 | |
《코코샤넬》 | 의상상 |
《일 디보》 | 분장상 |
《파리36의 기적》 | 주제가상 |
2011 (83) | |
《비우티풀》 | 남우주연상 |
외국어영화상 | |
《아이 엠 러브》 | 의상상 |
2012 (84) | |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 외국어영화상 |
각본상 | |
2013 (85) | |
《아무르》 | 외국어영화상 |
작품상 | |
감독상 | |
여우주연상 | |
각본상 | |
2014 (86) | |
《일대종사》 | 촬영상 |
의상상 | |
2015 (87) | |
《내일을 위한 시간》 | 여우주연상 |
《이다》 | 촬영상 |
외국어영화상 | |
2017 (89) |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분장상 |
2018 (90) | |
《엘르》 | 여우주연상 |
《오베라는 남자》 | 분장상 |
2019 (91) | |
《로마》 | 감독상 |
촬영상 | |
외국어영화상 | |
작품상 | |
여우주연상 | |
여우조연상 | |
각본상 | |
미술상 | |
음향효과상 | |
음향편집상 | |
《콜드 워》 | 감독상 |
촬영상 | |
외국어영화상 | |
《작가 미상》 | 촬영상 |
외국어영화상 | |
《경계선》 | 분장상 |
2020 (92) | |
《기생충》 | 작품상 |
감독상 | |
각본상 | |
국제영화상 | |
편집상 | |
미술상 | |
《페인 앤 글로리》 | 남우주연상 |
국제영화상 | |
2021 (93) | |
《어나더 라운드》 | 국제영화상 |
감독상 | |
《피노키오》 | 의상상 |
분장상 | |
《자기 앞의 생》 | 주제가상 |
2022 (94) | |
《드라이브 마이 카》 | 국제영화상 |
작품상 | |
감독상 | |
각색상 | |
《패러렐 마더스》 | 여우주연상 |
음악상 | |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 각본상 |
국제영화상 | |
2023 (95) | |
《서부 전선 이상 없다》 | 미술상 |
촬영상 | |
음악상 | |
국제영화상 | |
작품상 | |
각색상 | |
분장상 | |
음향상 | |
시각효과상 | |
《바르도,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 | 촬영상 |
《RRR: 라이즈 로어 리볼트》 | 주제가상 |
2024 (96) | |
《추락의 해부》 | 각본상 |
작품상 | |
감독상 | |
여우주연상 | |
편집상 | |
《공작》 | 촬영상 |
《안데스 설원의 생존자들》 | 분장상 |
국제영화상 | |
《고지라-1.0》 | 시각효과상 |
《시벨의 일요일》, 《쉘부르의 우산》, 《모래의 여자》, 《이태리식 결혼》, 《알제리 전투》, 《모드 집에서의 하룻밤》, 《에미그런츠》, 《사랑의 묵시록》, 《아마코드 (나는 기억한다)》 등 9편은 아카데미 시상식에 두 번에 걸쳐 참석했다. 예전에는 외국어영화상 출품과 일반 부문 출품이 분리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현재는 국제영화상 후보는 자동으로 나머지 부문들에도 출품되므로 두 번으로 나누어서 도전할 수 없게 되었다.
7.1. OTT 오리지널 작품
아카데미상은 원칙적으로 극장 개봉작 대상 시상식이다. 따라서 OTT 오리지널 작품은 OTT 공개 전에 며칠이라도 극장에서 상영한 경우에 한해 출품을 허용한다. 다만 2021년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를 고려해 OTT 직행 작품의 출품을 허용했다.[145]- 최다 수상: 넷플릭스 《서부 전선 이상 없다》 (4관왕)
- 최다 후보: 넷플릭스 《파워 오브 도그》 (12개 부문)
OTT | 작품 | 부문 |
2015 (87) | ||
넷플릭스 | 《해방광장》 | 장편 다큐멘터리상 |
2015 (87) | ||
넷플릭스 | 《비룽가》 | 장편 다큐멘터리상 |
2016 (88) | ||
넷플릭스 | 《니나 시몬: 영혼의 노래》 | 장편 다큐멘터리상 |
《윈터 온 파이어: 우크라이나의 자유 투쟁》 | ||
2017 (89) | ||
프라임 비디오 | 《맨체스터 바이 더 씨》 | 남우주연상 |
각본상 | ||
작품상 | ||
감독상 | ||
여우조연상 | ||
남우조연상 | ||
《세일즈맨》 | 외국어영화상 | |
넷플릭스 | 《미국 수정헌법 제13조》 | 장편 다큐멘터리상 |
《화이트 헬멧: 시리아 민방위대》 | 단편 다큐멘터리상 | |
《익스트리미스》 | 단편 다큐멘터리상 | |
2018 (90) | ||
넷플릭스 | 《치욕의 대지》 | 여우조연상 |
각색상 | ||
촬영상 | ||
주제가상 | ||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 외국어영화상 | |
《이카로스》 | 장편 다큐멘터리상 | |
《스트롱 아일랜드》 | 장편 다큐멘터리상 | |
《헤로인 vs. 히로인》 | 단편 다큐멘터리상 | |
프라임 비디오 | 《빅 식》 | 각본상 |
2019 (91) | ||
넷플릭스 | 《로마》 | 감독상 |
촬영상 | ||
외국어영화상 | ||
작품상 | ||
여우주연상 | ||
여우조연상 | ||
각본상 | ||
미술상 | ||
음향효과상 | ||
음향편집상 | ||
《카우보이의 노래》 | 각색상 | |
의상상 | ||
주제가상 | ||
《피리어드: 더 패드 프로젝트》 | 단편 다큐멘터리상 | |
《엔드 게임: 생이 끝나갈 때》 | 단편 다큐멘터리상 | |
프라임 비디오 | 《콜드 워》 | 감독상 |
촬영상 | ||
외국어영화상 | ||
2020 (92) | ||
넷플릭스 | 《아이리시맨》 | 작품상 |
감독상 | ||
남우조연상 | ||
남우조연상 | ||
각색상 | ||
촬영상 | ||
편집상 | ||
미술상 | ||
의상상 | ||
시각효과상 | ||
《결혼 이야기》 | 여우조연상 | |
작품상 | ||
여우주연상 | ||
남우주연상 | ||
각본상 | ||
음악상 | ||
《두 교황》 | 남우주연상 | |
남우조연상 | ||
각색상 | ||
《클라우스》 | 장편 애니메이션상 | |
《내 몸이 사라졌다》 | ||
《아메리칸 팩토리》 | 장편 다큐멘터리상 | |
《위기의 민주주의: 룰라에서 탄핵까지》 | 장편 다큐멘터리상 | |
《체념 증후군의 기록》 | 단편 다큐멘터리상 | |
2021 (93) | ||
넷플릭스 | 《맹크》 | 촬영상 |
미술상 | ||
작품상 | ||
감독상 | ||
남우주연상 | ||
여우주연상 | ||
음악상 | ||
의상상 | ||
분장상 | ||
음향상 | ||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 작품상 | |
남우조연상 | ||
각본상 | ||
촬영상 | ||
편집상 | ||
주제가상 | ||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 | 의상상 | |
분장상 | ||
여우주연상 | ||
남우주연상 | ||
미술상 | ||
《그녀의 조각들》 | 여우주연상 | |
《힐빌리의 노래》 | 여우조연상 | |
분장상 | ||
《Da 5 블러드》 | 음악상 | |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파이어 사가 스토리》 | 주제가상 | |
《자기 앞의 생》 | ||
《미드나이트 스카이》 | 시각효과상 | |
《오버 더 문》 | 장편 애니메이션상 | |
《나의 문어 선생님》 | 장편 다큐멘터리상 | |
《크립 캠프: 장애는 없다》 | 장편 다큐멘터리상 | |
《러브 송 포 라타샤》 | 단편 다큐멘터리상 | |
《낯설고 먼》 | 단편 영화상 | |
《혹시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 단편 애니메이션상 | |
프라임 비디오 | 《사운드 오브 메탈》 | 편집상 |
음향상 | ||
작품상 | ||
남우주연상 | ||
남우조연상 | ||
각본상 | ||
디즈니+ | 《소울》 | 음악상 |
장편 애니메이션상 | ||
음향상 | ||
Apple TV+ | 《그레이하운드》 | 음향상 |
《울프워커스》 | 장편 애니메이션상 | |
2022 (94) | ||
Apple TV+ | 《코다》 | 작품상 |
남우조연상 | ||
각색상 | ||
《맥베스의 비극》 | 남우주연상 | |
촬영상 | ||
미술상 | ||
넷플릭스 | 《파워 오브 도그》 | 감독상 |
작품상 | ||
남우주연상 | ||
여우조연상 | ||
남우조연상 | ||
남우조연상 | ||
각색상 | ||
음악상 | ||
촬영상 | ||
편집상 | ||
미술상 | ||
음향상 | ||
《돈 룩 업》 | 작품상 | |
각본상 | ||
음악상 | ||
편집상 | ||
《로스트 도터》 | 여우주연상 | |
여우조연상 | ||
각색상 | ||
《틱, 틱... 붐!》 | 남우주연상 | |
편집상 | ||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 | 장편 애니메이션상 | |
《신의 손》 | 국제영화상 | |
《로빈 로빈》 | 단편 애니메이션상 | |
《오디블: 우리만의 암호》 | 단편 다큐멘터리상 | |
《나의 집은 어디인가》 | ||
《베나지르를 위한 세 개의 노래》 | ||
디즈니+ | 《루카》 | 장편 애니메이션상 |
2023 (95) | ||
넷플릭스 | 《서부 전선 이상 없다》 | 촬영상 |
미술상 | ||
음악상 | ||
국제영화상 | ||
작품상 | ||
각색상 | ||
분장상 | ||
음향상 | ||
시각효과상 | ||
《블론드》 | 여우주연상 | |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 | 각색상 | |
《바르도,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 | 촬영상 | |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 장편 애니메이션상 | |
《씨 비스트》 | 장편 애니메이션상 | |
《아기 코끼리와 노부부》 | 단편 다큐멘터리상 | |
《마사 미첼 이펙트》 | 단편 다큐멘터리상 | |
디즈니+ | 《메이의 새빨간 비밀》 | 장편 애니메이션상 |
프라임 비디오 | 《아르헨티나, 1985년》 | 국제영화상 |
Apple TV+ |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 단편 애니메이션상 |
2024 (96) | ||
넷플릭스 |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 작품상 |
여우주연상 | ||
남우주연상 | ||
각본상 | ||
촬영상 | ||
분장상 | ||
음향상 | ||
《나이애드의 다섯 번째 파도》 | 여우주연상 | |
여우조연상 | ||
《러스틴》 | 남우주연상 | |
《메이 디셈버》 | 각본상 | |
《니모나》 | 장편 애니메이션상 | |
《아메리칸 심포니》 | 주제가상 | |
《공작》 | 촬영상 | |
《안데스 설원의 생존자들》 | 분장상 | |
국제영화상 | ||
《기상천외한 헨리 슈거 이야기》 | 단편 실사영화상 | |
《디 애프터》 | ||
디즈니+ | 《그랜드마 & 그랜드마》 | 단편 다큐멘터리상 |
7.2. 장편 애니메이션
장편 애니메이션상 이외 부문에서 수상하거나 후보로 오른 바 있는 작품에 한해 서술한다. 특별상은 제외.- 최다 후보: 미녀와 야수, 월-E (6개 부문)
- 작품상 후보: 미녀와 야수 (1992), 업 (2010), 토이 스토리 3 (2011)
- 각본/각색상 후보: 토이 스토리 (1996), 슈렉 (2002), 니모를 찾아서 (2004), 인크레더블 (2005), 라따뚜이 (2008), 월-E (2009), 업 (2010), 토이 스토리 3 (2011), 인사이드 아웃 (2016)
연도 (회차) | 작품 | 부문 |
1938 (10) |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 음악상 |
1940 (12) | 걸리버 여행기 | 음악상 주제가상 |
1941 (13) | 피노키오 | 음악상 주제가상 |
1942 (14) | 덤보 | 음악상 주제가상 |
1943 (15) | 밤비 | 음악상 주제가상 음향상 |
1951 (23) | 신데렐라 | |
1952 (24)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음악상 |
1960 (32) | 잠자는 숲속의 공주 | |
1964 (36) | 아더왕의 검 | |
1968 (40) | 정글북 | 주제가상 |
1974 (46) | 로빈 훗 | |
1971 (43) | A Boy Named Charlie Brown | 음악상 |
1978 (50) | 생쥐 구조대 | 주제가상 |
1987 (59) | 피블의 모험 | |
1989 (62) | 인어공주 | 음악상 주제가상×2[146] |
1992 (64) | 미녀와 야수 | 작품상 음악상 주제가상×3[147] 음향효과상 |
1993 (65) | 알라딘 | 음악상 주제가상×2[148] 음향효과상 음향편집상 |
1994 (66) |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 시각효과상 |
1995 (67) | 라이온 킹 | 음악상 주제가상×3[149] |
1996 (68) | 토이 스토리 | 각본상 음악상 주제가상 |
포카혼타스 | 음악상 주제가상 | |
1997 (69) | 노틀담의 꼽추 | 음악상 |
1997 (70) | 아나스타샤 | 음악상 주제가상 |
헤라클레스 | 주제가상 | |
1998 (71) | 이집트 왕자 | 음악상 주제가상 |
벅스 라이프 | 음악상 | |
뮬란 | ||
매직 스워드 | 주제가상 | |
2000 (72) | 타잔 | 주제가상 |
사우스 파크: 비거 롱거 앤 언컷 | 주제가상 | |
토이 스토리 2 | ||
2001 (73) | 쿠스코? 쿠스코! | |
2002 (74) | 슈렉 | 각색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
몬스터 주식회사 | 음악상 주제가상 음향편집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 |
2003 (75) | 쏜베리의 가족탐험대 극장판 | 주제가상 |
2004 (76) | 니모를 찾아서 | 각본상 음악상 음향편집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
벨빌의 세 쌍둥이 | 주제가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 |
2005 (77) | 인크레더블 | 각본상 음악효과상 음향편집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
슈렉 2 | 주제가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 |
폴라 익스프레스 | 주제가상 음향효과상 음향편집상 | |
2006 (79) | 카 | 주제가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
2008 (80) | 라따뚜이 | 각본상 음악상 음향효과상 음향편집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
2009 (81) | 월-E | 각본상 음악상 주제가상 음향효과상 음향편집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
공주와 개구리 | 주제가상×2 장편 애니메이션상 | |
바시르와 왈츠를 | 외국어영화상 | |
2010 (82) | 업 | 작품상 각본상 음악상 음향편집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
판타스틱 Mr. 폭스 | 음악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 |
2011 (83) | 토이 스토리 3 | 작품상 각색상 주제가상 음향편집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
드래곤 길들이기 | 음악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 |
라푼젤 | 주제가상 | |
2012 (84) | 리오 | |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 | 음악상 | |
2014 (86) | 겨울왕국 | 주제가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
슈퍼배드 2 | 주제가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 |
2015 (87) | 레고 무비 | 주제가상 |
2016 (86) | 인사이드 아웃 | 각본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
2017 (89) | 모아나 | 주제가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
쿠보와 전설의 악기 | 시각효과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 |
트롤 | 주제가상 | |
2018 (90) | 코코 | 주제가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
2019 (91) | 개들의 섬 | 음악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
2020 (92) | 토이 스토리 4 | 주제가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
라이온 킹 | 시각효과상 | |
겨울왕국 2 | 주제가상 | |
2021 (93) | 소울 | 음악상 음향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
2022 (94) | 엔칸토: 마법의 세계 | 음악상 주제가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
나의 집은 어디인가 | 국제영화상 장편 다큐멘터리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
7.3. 코믹북 원작 영화
연도 | 회차 | 작품 | 부문 |
DC 코믹스 | |||
1979 | 51 | 《슈퍼맨》 | 특별상(시각효과) |
음악상 | |||
편집상 | |||
음향상 | |||
1990 | 62 | 《배트맨》 | 미술상 |
1993 | 65 | 《배트맨 리턴즈》 | 분장상 |
시각효과상 | |||
1996 | 68 | 《배트맨 포에버》 | 촬영상 |
음향상 | |||
음향편집상 | |||
2006 | 78 | 《배트맨 비긴즈》 | 촬영상 |
《폭력의 역사》 | 남우조연상(윌리엄 허트) | ||
각색상 | |||
2007 | 79 | 《슈퍼맨 리턴즈》 | 시각효과상 |
2009 | 81 | 《다크 나이트》 | 남우조연상(히스 레저) |
음향편집상 | |||
미술상 | |||
분장상 | |||
의상상 | |||
촬영상 | |||
편집상 | |||
음향상 | |||
2017 | 89 | 《수어사이드 스쿼드》 | 분장상 |
2020 | 92 | 《조커》 | 남우주연상(와킨 피닉스) |
음악상 | |||
최우수 작품상 | |||
감독상 | |||
각색상 | |||
미술상 | |||
분장상 | |||
의상상 | |||
촬영상 | |||
편집상 | |||
음향상 | |||
2023 | 95 | 《더 배트맨》 | 분장상 |
음향상 | |||
시각효과상 | |||
마블 코믹스 | |||
2003 | 75 | 《스파이더맨》 | 시각효과상 |
음향상 | |||
2005 | 77 | 《스파이더맨 2》 | 시각효과상 |
음향편집상 | |||
음향믹싱상 | |||
2009 | 81 | 《아이언맨》 | 음향편집상 |
시각효과상 | |||
2010 | 83 | 《아이언맨 2》 | |
2013 | 85 | 《어벤져스》 | |
2014 | 86 | 《아이언맨 3》 | |
2015 | 87 |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분장상 | ||
시각효과상 | |||
《빅 히어로》 | 장편 애니메이션상 | ||
2017 | 89 | 《닥터 스트레인지》 | 시각효과상 |
2018 | 90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 |
《로건》 | 각색상 | ||
2019 | 91 | 《블랙 팬서》 | 음악상 |
미술상 | |||
의상상 | |||
최우수 작품상 | |||
주제가상 | |||
음향믹싱상 | |||
음향편집상 |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시각효과상 | ||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 장편 애니메이션상 | ||
2020 | 92 | 《어벤져스: 엔드게임》 | 시각효과상 |
2022 | 94 |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 |||
2023 | 95 |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 의상상 |
여우조연상(안젤라 바셋) | |||
주제가상 | |||
분장상 | |||
시각효과상 | |||
2024 | 96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 시각효과상 |
기타 만화 | |||
1991 | 63 | 《딕 트레이시》 | 미술상 |
분장상 | |||
주제가상 | |||
남우조연상(알 파치노) | |||
의상상 | |||
촬영상 | |||
음향상 | |||
2009년 | 81 | 《헬보이 2:골든 아미》 | 분장상 |
[1] 장편 다큐멘터리상 1회, 단편 애니메이션상 12회, 단편 실사영화상 6회, 단편 다큐멘터리상 3회 수상[2] 작품상 1회, 장편 다큐멘터리상 1회, 단편 애니메이션상 39회, 단편 실사영화상 12회, 단편 다큐멘터리상 6회 후보[3] 워터프론트, 콰이강의 다리, 아라비아의 로렌스[4] 뻐꾸기 둥지로 날아간 새, 아마데우스, 잉글리시 페이션트[5] 1회 수상 - 쉰들러 리스트[6] 밀고자, 역마차, 분노의 포도,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7] 3회 수상 - 우리 생의 최고의 해, 미니버 부인, 벤허[8] 아침의 영광, 초대받지 않은 손님, 겨울의 사자, 황금 연못[9] 2회 수상 - 소피의 선택, 철의 여인[10] 나의 왼발, 데어 윌 비 블러드, 링컨, 총 6회 후보 지명. 3회 수상작 외 아버지의 이름으로, 갱스 오브 뉴욕, 팬텀 스레드.[11] 1회 수상 - 햄릿[12] 2회 수상 - 굿바이 마이 라이프, 소년의 거리[13] 한나와 그 자매들, 브로드웨이를 쏴라[14] 무관.[15] 컴 앤 겟 잇, 켄터키, 서부의 사나이[16] 3회 수상[17] 애니 홀, 한나와 그 자매들, 미드나잇 인 파리스[18] 3회 수상[19] 닥터 지바고, 사계절의 사나이[20] 대부 1, 2[21] 전망좋은 방, 하워즈 엔드[22] 세부인, 이브에 관한 모든 것[23] 사이드웨이즈, 디센던트[24] 대부 1, 2[25] 젊은이의 양지, 콰이강의 다리[26] 1회 수상 - 잃어버린 주말.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와 선셋대로는 오리지널 각본이므로 각본상으로 분류.[27] 검은 백조(1942), 윌슨(1944), 리브 허 투 헤븐, 클레오파트라[28] 그레이트 왈츠, 미니버 부인, 상처 뿐인 영광, 지지[29] 4회 수상[30] 1회 수상 - 무기여 잘있거라[31] 분노의 주먹(1980), 에비에이터(2004), 디파티드(2006)[32] 레이더스 (1981), 쉰들러 리스트 (1993), 라이언 일병 구하기 (1998)[33] 야구왕 루 게릭(1942), 우리 생애 최고의 해(1946),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1960).[34] 한여름 밤의 꿈(1935), 안소니 에드버즈 (1936), 로빈 후드의 모험(1938)[35] 3회 수상[36] 알렉산더의 랙타임 밴드, 틴 팬 앨리, 베르나데트의 노래, 마더 워 타이츠, 내 마음 속의 노래와, 콜 미 마담, 모정, 왕과 나, 카멜롯[37] 5회 수상 - 지붕 위의 바이올린, 죠스, 스타워즈, E.T, 쉰들러 리스트[38] 애천, 조커 이즈 와일드, 애정이 꽃피는 양지, 파파스 델리케이트 컨디션[39] 하비 걸, 히어 컴스 더 그룸, 티파니에서 아침을, 술과 장미의 나날[40]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알라딘, 포카혼타스[41] 나의 길을 가련다, 조커 이즈 와일드, 애정이 꽃피는 양지, 파파스 델리케이트 컨디션[42] 4회 수상[43] 산 루이스 레이의 다리(1929), 메리 위도우(1934), 오만과 편견(1940), 애정은 강물처럼, 가스등, 애정(1946), 작은 아씨들(1949), 파리의 아메리카인, 배드 앤 뷰티, 줄리어스 시저(1953), 상처 뿐인 영광[44] 11회 수상[45] 제국의 역습, E.T, 제다이의 귀환, 인디아나 존스와 미궁의 사원, 이너스페이스, 어비스,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쥬라기 공원[46] 허리케인(1937), 카우보이와 숙녀, 스네이크 핏, 정오의 출격, 이브의 모든 것[47] 빅 하우스, 노티 마리에타, 샌프란시스코, 스트라이크 업 더 밴드, 위대한 카루소[48] 오클라호마, 남태평양, 알라모,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사운드 오브 뮤직.[49] 2회 수상 - 라이언 일병 구하기, 레미제라블[50] 마스터 앤드 커맨더: 위대한 정복자, 다크 나이트, 인셉션, 덩케르크[51] 스타워즈, 레이더스, E.T, 인디아나 존스와 최후의 성전[52] 2회 수상 -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아메리칸 스나이퍼[53]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촬영상, 편집상, 미술상, 의상상, 음악상, 시각효과상, 음향효과상.[54]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편집상, 미술상, 의상상, 작곡상, 주제가상, 시각효과상, 음향상, 음향편집상.[55]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편집상, 미술상, 의상상, 분장상, 음악상, 주제가상, 시각효과상, 음향효과상.[56]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여우주연상×2, 여우조연상×3, 촬영상, 편집상, 미술상, 의상상, 음악상, 음향효과상. 이 중 6개 부문 수상.[57]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편집상, 미술상, 의상상, 음악상, 주제가상, 시각효과상, 음향상, 음향편집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분장상. 이 중 11개 부문 수상.[58]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촬영상, 편집상, 미술상, 의상상, 음악상, 주제가상×2, 음향효과상, 음향편집상. 이 중 6개 부문 수상.[59] 미술상, 외국어영화상, 의상상, 촬영상.[60] 외국어영화상, 미술상, 음악상, 촬영상.[61]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62] 국제영화상, 미술상, 음악상, 촬영상.[63]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외국어영화상, 미술상, 의상상, 음악상, 주제가상, 촬영상, 편집상.[64]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외국어영화상, 미술상, 촬영상, 음향효과상, 음향편집상[65] 안소니 홉킨스는 한니발 렉터 역으로 단 16분 정도만 출연하고도 남우주연상을 받았다.[66] 1940년 《레베카》, 1945년 《구명보트》, 1946년 《망각의 여로》, 1955년 《이창》, 1961년 《싸이코》[67] 1971년 《야전병원 매쉬》, 1976년 《내슈빌》, 1993년 《플레이어》, 1994년 《숏 컷》, 2002년 《고스포드 파크》[68] 올트먼 외에 3대 국제영화제에서 모두 최고상을 받아본 감독은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가 유일하다.[69] 1965년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1969년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72년 《시계태엽 오렌지》, 1977년 《배리 린든》[70] 1958년 《12인의 성난 사람들》, 1976년 《뜨거운 오후》, 1977년 《네트워크》, 1983년 《심판》[71] 《네트워크》를 포함해 한 영화로 5명의 출연 배우가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경우는 역대 9번 밖에 없으며, 한 영화로 3명의 배우가 수상한 것은 총 3번이다. 양쪽 최다 기록에 모두 이름을 올린 작품은 《네트워크》가 유일.[72] 1991년 《델마와 루이스》, 2001년 《글래디에이터》, 2002년 《블랙 호크 다운》[73] 1986년 《위트니스》, 1990년 《죽은 시인의 사회》, 1999년 《트루먼 쇼》, 2004년 《마스터 앤드 커맨더: 위대한 정복자》[74] 1987년 《전망 좋은 방》, 1993년 《하워즈 엔드》, 1994년 《남아있는 나날》[75] 1981년 《성난 황소》, 1989년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1991년 《좋은 친구들》, 1994년 《순수의 시대》, 2003년 《갱스 오브 뉴욕》, 2005년 《에비에이터》, 2007년 《디파티드》, 2012년 《휴고》, 2014년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2020년 《아이리시맨》, 2024년 《플라워 킬링 문》[76] 1978년 《미지와의 조우》, 1982년 《레이더스》, 1983년 《E.T.》, 1986년 《컬러 퍼플》, 1994년 《쉰들러 리스트》, 1999년 《라이언 일병 구하기》, 2006년 《뮌헨》, 2013년 《링컨》, 2022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2023년 《파벨만스》[77] 그런데 그 해 감독상 후보가 밀로스 포먼, 페데리코 펠리니, 스탠리 큐브릭, 시드니 루멧, 로버트 알트만이라는 레전설급 감독들이다. 운이 없어도 너무 없었다.[78] 1963년 《아라비아의 로렌스》, 1965년 《베킷》, 1969년 《겨울의 라이온》, 1970년 《굿바이 미스터 칩스》, 1973년 《The Ruling Class》, 1981년 《스턴트 맨》, 1983년 《아름다운 날들》, 2007년 《비너스》[79] 1988년, 1989년, 2012년, 2019년[80] 1983년, 1984년, 1985년, 2021년[81] 2014년 《아메리칸 허슬》[82] 2006년 《준벅》, 2009년 《다우트》, 2011년 《파이터》, 2013년 《마스터》, 2019년 《바이스》[83] 2000년 《애수》, 2003년 《파 프롬 헤븐》, 2015년 《스틸 앨리스》[84] 1998년 《부기 나이트》, 2003년 《디 아워스》[85] 공교롭게도 같은 해에 사랑에 대한 모든 것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에디 레드메인과는 깊은 인연이 있는 사이다. 과거에 새비지 그레이스로 모자역으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데, 사실 투자자들은 에디가 아닌 다른 배우를 원했다고 한다. 여기에 에디의 스케줄 문제도 겹쳐 배우 교체가 추진됐는데, 줄리안이 이 배역은 에디 것이라며 에디가 아니면 자신도 출연하지 않겠다고 강경하게 맞섰다는 이야기가 유명하다. 에디는 인터뷰에서 당시 인지도 없는 신인이었던 자신을 위해 싸워준 줄리안에게 고마워했고 줄리안은 이미 그때부터 재능이 보였다며 자신의 안목이 틀리지 않아서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86] 2005년《에비에이터》, 2007년《블러드 다이아몬드》, 2014년《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2016년《레버넌트》, 2020년《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87] 1994년《길버트 그레이프》[88]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프로듀서로도 참여하여 작품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89] 하지만 디카프리오를 제치고 수상한 배우들의 소위 말하는 인생 연기를 보면 밑에 등장할 알 파치노에 비해 억울하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이에 관한 다른 관점도 존재한다. 디카프리오가 상을 너무 의식한 듯한 영화에 출연해 오버 액팅을 한다는 현지 비판도 존재한다. 길버트 그레이프때와 같은 연기를 바란다는 주문까지 있을 정도.[90] 디카프리오 외에 남우조연상의 빌리 제인도 후보에 오르지 못했고 제임스 카메론은 작품상과 감독상에는 후보에 올라 수상까지 했지만 각본상은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91] 1974년 《형사 서피코》, 1975년 《대부 2》, 1976년 《뜨거운 오후》, 1980년 《용감한 변호사》, 1993년 《여인의 향기》[92] 1973년《대부》, 1991년 《딕 트레이시》, 1993년 《글렌게리 글렌 로스》, 2020년 《아이리시맨》[93] 동 세대 배우인 잭 니콜슨의 경우 1974년 영화 《차이나타운》으로 파치노와 후보에 올랐다가 이듬해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94] 1959년 《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 1962년 《허슬러》, 1964년 《허드》, 1968년 《폭력 탈옥》, 1982년 《선택》, 1983년 《심판》, 1987년 《컬러 오브 머니》, 1995년 《노스바스의 추억》[95] 2003년 《로드 투 퍼디션》[96] 1949년 《챔피언》, 1952년 《배드 앤 뷰티》, 1956년 《열정의 랩소디》[97] 그래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이탈리아계를 차별한다는 논란도 일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경우 배급사 측에서 북미 개봉 버젼을 편집할 때 실수로 엔딩 크레딧에서 모리코네의 이름이 나오는 부문이 잘렸다는 이유로 아카데미 음악상 후보 자격을 박탈 당해 아예 노미네이트가 불가했었다.[98] 여담이지만 명예상 수상 때 이탈리아인인 그는 영어를 한마디도 할 줄 몰라서 당연히 이탈리아어로 수상소감을 말했으며, 대신 사전에 수상 소감을 준비해서 아카데미 측에 넘겼다. 아카데미는 이를 영어로 번역에서 프롬프터에 띄워줬고, 모리코네가 한 마디를 할 때마다 시상자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프롬프터를 읽고 통역해주는 식으로 진행했다. 이스트우드는 안경을 쓰지 않고 나온 바람에 프롬프터가 잘 보이지 않아 고생했다고 밝혔다.[99] 69회 시상식 때는 《트위스터》와 《더 록》이 동시 지명되었고 71회 시상식 때는 《아마겟돈》과 《마스크 오브 조로》가 동시에 후보에 올랐다.[100] 인터뷰 영상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101] 같은 인터뷰 영상이지만 이건 5분이다.#[102] 예컨대 톰 크루즈는 2022년 <탑건: 매버릭>의 프로듀서로 작품상 후보에 올랐지만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오르지 않았으므로 포함하지 않는다.[남주] [각본상] [남주] [남주] [남주] [남주] [남주] [남주] [남주] [남주] [남주] [여주] [각색상] [남주] [각본상] [남주] [남주] [남주] [남주] [남주] [남주] [여주] [남주] [여주] [남주] [128] 여담으로 《문라이트》는 프로듀서 3명이 모두 백인이었다.[129] 흑인 여성 최초 노미네이트.[130] 최초로 제작자 중 흑인이 2명 이상인 작품상 후보작[131]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제작자 전원이 흑인인 작품상 후보작. 이외에는 모두 백인 공동 제작자가 있는 경우다.[132] 당시 만으로 24세에 불과했으며, 이는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은 역대 최연소 감독상 후보 기록이다. 즉, 최초의 흑인 후보 기록과 최연소 후보 기록을 동시에 보유한 인물이다.[133] 총 10번 지명 (자신이 감독, 제작한 영화로 작품상 후보 1회 포함) 95회 시상식까지 남우주연상에 7번, 남우조연상에 2번 그리고 자신이 감독, 제작한 작품으로 작품상에 1회 노미네이트 되었다.[134] 잉그리드 버그만 주연.[135] 기생충의 봉준호&곽신애, 노매드랜드의 클로이 자오[136] 《하워즈 엔드》, 《남아있는 나날》로도 후보에 올랐다.[137] 7월 4일생, JFK.[138] 제리 맥과이어.[139] 여담으로 곽 대표의 오빠는 친구를 제작한 바 있는 곽경택 감독이고, 곽 대표의 남편도 은교의 정지우 감독으로 영화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140] 《모래의 여자》는 전년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랐었다. 이례적으로 한 영화가 두 시상식에 후보로 오른 케이스. 외국어영화상은 LA에서 개봉하지 않았어도 출품 국가에서 개봉했으면 후보 자격이 인정되는데, 《모래의 여자》는 일본 및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1964년에 개봉했지만 LA에서는 1965년에 개봉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전년도 시상식 때는 1964년 일본에서 개봉한 것을 인정 받아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오르고, 이듬해 시상식 때는 1965년 LA에서 개봉한 것을 인정 받아 일반 부문에 후보로 오른 것으로 보인다.[141] 1939년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951년작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로 두 번 수상한 비비안 리의 경우, 당시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 제국에서 태어났고 외할아버지가 인도계 혼혈이긴 하다. 하지만 활동 당시 아시아계임을 공개적으로 알리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선 제외한다.[142] 가이 리치 감독, 마돈나 주연의 《스웹트 어웨이》로 리메이크된 《귀부인과 승무원》이 대표작이다.[143] 유색인종 여성 최초 후보, 최소 수상.[144] 34분짜리 단편 영화이며, 단편 영화 부문 외 일반 부문에서 후보로 오르고 수상한 역대 유일한 작품이다.[145] 정확히는 원래 극장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취소된 경우에 한해 출품을 허용했다.[146] Under the Sea 수상 / Kiss the Girl 후보[147] Beauty and the Beast 수상 / Be Our Guest, Belle 후보[148] A Whole New World 수상 / Friend Like Me 후보[149]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수상 / Circle of Life, Hakuna Matata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