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4 00:47:26

일본-다른 아시아 국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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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고도의 자치권을 부여받아 '중국 마카오'와 '중국 홍콩' 명의로 관련 협정을 제한적으로 체결 및 이행할 수 있음[A] 고도의 자치권을 부여받아 '중국 마카오'와 '중국 홍콩' 명의로 관련 협정을 제한적으로 체결 및 이행할 수 있음[B] 국가나 그에 준하는 정치체가 아니며 외교에 관한 권한이 없으나, 분리독립 운동이 활발하며 주변국 및 주변지역과의 역사적, 문화적 관계 내용을 담고 있음[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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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동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2.2. 북한과의 관계2.3. 대만과의 관계2.4. 중국과의 관계2.5.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홍콩과의 관계2.6.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러시아 원형 국기.svg 만주와의 관계2.7.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티베트와의 관계2.8. 몽골과의 관계2.9. 파일:오키나와현 현기.svg 파일:일본 원형 국기.svg 오키나와와의 관계
3. 동남아시아
3.1. 태국과의 관계3.2. 베트남과의 관계3.3. 인도네시아와의 관계3.4. 말레이시아와의 관계3.5. 미얀마와의 관계3.6. 필리핀과의 관계3.7. 싱가포르와의 관계3.8. 캄보디아와의 관계3.9. 라오스와의 관계
4. 서아시아
4.1. 이란과의 관계4.2. 아랍에미리트와의 관계4.3. 쿠웨이트와의 관계4.4. 이스라엘과의 관계4.5.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관계4.6. 이라크와의 관계
5.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5.1. 인도와의 관계5.2. 부탄과의 관계5.3. 방글라데시와의 관계5.4. 아프가니스탄과의 관계5.5. 파키스탄과의 관계5.6. 카자흐스탄과의 관계5.7. 우즈베키스탄과의 관계
6. 문서가 작성된 지역별 관계7. 관련 문서

1. 개요

일본과 다른 아시아 국가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2. 동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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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는 여러가지 문제로 애증이 겹친다.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비유가 있듯이. 서로 교류도 의존도 많이 하지만 기본적으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입장이 아니며 경쟁의식이 크다. 여러 가지로 한국인들의 경쟁심을 돋우고 있다. 한국이 일본에 가지는 경쟁심 못잖게 일본이 한국에 가지는 경쟁심도 만만치 않다. 다른건 몰라도 한국에게 진다는 것은 자신들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이다.[1]

일본 5060 중장년세대들은 옛 제국주의 시대를 살던 아버지 세대들의 영향을 많이 받아 한국을 '자신들보다 한 수 아래로 보는 성향'이 강하다. 제국주의 시절 일본인들의 조선인들을 보는 관점은 내선일체론과 동조동근론에 기반할 때, 자신들이 종가의 정실부인이 낳은 '도련님'이라면, 조선인은 첩이 낳은 방계 '서얼' 정도로 보는 경향이 강했기에, 자신들이 조선인들보다 모든 방면에 있어 우위에 서있는 것은 가부장적 전통상 당연하다 느꼈다. 다만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인 남자와 일본인 여자 결혼비율이 더 높았다는 것.[2]

반대로 정치와 민족사에 별 관심이 없는 일본의 10대 학생들과 20대~30대의 젊은 세대들은 한국문화를 그저 하나의 즐길거리로 거리감 없이 향유하는 편이며, 40대들은 아랫 세대에 비해 보수적이긴 하지만 50대~60대 이상의 관점에 동화되는 정도까지는 아니다.

일제강점기를 겪었던 한국의 노인들이나 그들의 자식들인 중노년 세대들은 역사적인 이유로 인해 일본을 배척하는 성향이 있지만, 식민지 근대화론에 기반한 의견, 혹은 화합을 중시하는 의견 등으로 인해 으로 나뉜다. 하지만 6.3 항쟁 등이나 한일 외교 복원 당시를 생각해 보면 반일정서가 강했지만 한 편으로는 반면 일본산 브랜드나 상품 등에 대해서는 "코끼리 밥솥" 등이 과거 인기를 끌면서 선호하는 경향도 있었다. 최근 한국 제품이 1980~90년대에 비해 상당히 발전하며 더 이상 일본 제품이 과거같은 독보적 위치를 갖지 못하는 관계로 일본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또한 옅어졌다. 다만 일본 대중문화 개방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일본의 문화를 많이 접했던 한국의 젊은 세대들은 역사적인 이유로 안 좋은 감정이 있긴 해도 일본이라는 나라 자체에 대해서는 오히려 호감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양국의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극우 일본인들과 배외주의 성향 한국인들도 한일관계 악화에 큰 일조를 하고 있다. 서로서로가 인터넷 퍼가기 사이트 관음 사이트 등을 통해서 양국 국수주의자들의 의견을 관찰할 수 있다. 거기다 상대 국수주의자의 반응들이 대다수 상대 국민들의 감정일 거라 오해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두 나라는 가장 가까운 이웃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일본인들의 한국에 대한 지식수준은 1990년대까지만 해도 무관심에 가까웠다고 한다.[3][4] 이게 어느 수준이었나 하면 북한남한을 제대로 구분할 줄 아는 일본인이 적었다. 물론 일본 자국 내에서 재일교포 문제가 다뤄지는 일이 적지는 않기 때문에 대강 재일교포들이 조총련민단으로 나눠진다는 건 아는 사람이 많았지만 어느 쪽이 북한 국적이고 어느 쪽이 남한 국적인지를 정확히 아는 이는 흔치 않았다고 한다.

한국인들은 일본에 대해 이중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일제강점기에 대한 한국민들의 반일정서와 배일(排日)정서가 짙었다. 그러나 그런 한편으로 한일합병이 가능할 정도로 앞서나가서 19세기와 20세기에 걸쳐 열강이거나 선진국이었던 일본에 대한 동경심도 있었다. J-POP이나 일본영화 등은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되거나 개봉되지 않았다. 그러나 애니메이션은 무척이나 활발히 수입되었을 뿐만 아니라 코끼리 밥솥으로 대변되는 일제 가전제품 등에 대한 선망도 무척이나 강력했으며 일본의 학문, 문화, 기술 등이 앞서나간다며 강하게 의식하고 있었다. 일어에 대해서도 이중적으로 일상생활에 매우 깊게 일본어가 스며들어 있었지만 또 어떤 때에는 일본어를 쓴다고 안 좋은 얘기를 듣기도 하는 등 이중적인 자세가 많았다. 일본 애니메이션에서도 일본 분위기가 있거나 일본어 서체나 자막이 들어간 것은 많이 수정되었지만 모두 수정된 것은 아니었고 당시에도 눈치 빠른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 한국인 대부분이 일본사람의 이름을 알지 못하였거나 굳이 알아도 도요토미 히데요시이토 히로부미, 가토 기요마사, 와키자카 야스하루, 고니시 유키나가, 도조 히데키, 사이토 마코토 등과 같은 침략자들이나 군국주의자들의 이름을 많이 알았다.

지금은 2002 월드컵 공동 개최, 한류의 영향 등으로 인해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늘었고 일본인들도 한국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정도는 갖추고 있는 게 일반화되었으나, 아직도 일본인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 수준이 20년 전의 큰 틀에서 벗어났다고는 보기 힘들다. 이건 일본인들의 한국에 대한 의견 자체에 있어서는 득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는데 일례로 한류가 일본에서 본격적인 행보를 보이던 2010년에는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이 62%에 달했으나 양국의 독도 분쟁이 심화되고 일본에서 극우 세력의 떡밥이 가중화된 2012년에는 단 2년만에 한국에 대한 긍정 여론이 39%까지 내려갔다고 한다. 2013년 현재에는 일본 내 한국에 대한 긍정 여론이 40% 내외로 아주 조금 회복되었다. 그러나 2010년에 한국에 대해 아는 바가 충분히 없다고 답한 13% 가량이 지난 3년간의 한일관계 악화에 영향을 받은 탓인지 한국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58%까지 치솟았다.

한국인들의 여론상에서도 2013년 기준으로 일본을 동맹국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가 압도적이었다.[5][6] 한편 중국에 대해서도 동맹국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가 강세였으며, 미국에 대해서는 동맹국이다라는 의견이 절대적 강세였다.

넷상에서의 반한 여론에 비하면 그동안 일반정서는 한국에 대해 적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7]

또, 아베 정권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일본의 우경화는 눈에 보이지 않게 물밑작업을 해왔으나, 아베 정권이 들어서고 본격적으로 우경화가 진행되면서 과거사, 영토분쟁 갈등이 점점 심해지면서 한국과의 관계 회복은 요원해지고 있다.[8] 거기에 아베노믹스를 위시한 정책들로, 전임 민주당에 비해 일본의 위상이 많이 올라갔기 때문에, 일본 국민들의 지지도 상당히 높다.[9]

다만 2020년대에 들어 자민당 내 온건파인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집권 및 아베 신조사제 총기에 의해 피살당한 이후로는 일본 극우들이 과거에 비해 많이 조용해졌으며, 한일관계도 점차 개선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는 일본 내 반한 및 혐한 감정의 약화 및 한국이 일본 입장에서도 더 이상 무시할 만한 국가가 아니라는 인식이 생긴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세종대학교호사카 유지 교수가 밝힌 바에 따르면, 아베가 피살당한 이후 일본 내 극우 세력의 영향력이 크게 감소했다고 한다.

2.2. 북한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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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대만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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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중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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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중국과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여러 애증이 겹치며 한반도를 사이에 두고 바다 건너 마주보는 듯한 가까운 관계를 가졌지만 센카쿠 열도 영유권 문제와 중국인들의 반일 시위 및 성향 그리고 아시아 외교 무시풍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충돌하는 때가 많다. 특히 2001년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와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에 있어서는 한국과 같은 입장이다.

게다가 일본은 중일전쟁 당시 난징 대학살을 비롯하여 온갖 전쟁범죄를 자행했고 2010년 이후 중국의 가파른 성장으로 중일 간 역학 구도가 변했으며 일본의 동맹인 미국이 중국의 패권 라이벌이다 보니 아무래도 전반적인 관계가 좋지는 않다.

정책이나 외교적인 측면이 아닌 국민 차원에서도 중국은 매우 심한 반일 감정을 가지고 있다. 중일전쟁 당시 구 일본군이 중국 대륙에서 온갖 학살과 강간을 자행했고 중일전쟁의 여파로 약 1,500~2,000만 명의 중국인들이 목숨을 잃었으며 또한 근대 일본의 침략으로 인해 중국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전통적인 자존심이 뭉개졌기 때문이다.

일본 내에도 반중 감정이 높다. 현재 일본은 엄청난 속도로 팽창하고 있는 강대국 중국의 경제적, 군사적 성장에 대해 급박한 위기의식과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이를 계기로 해서 추진된 게 평화헌법 개정을 통한 재무장화이다.[10]

사실 1970~80년대만 하더라도 중일관계는 나름 괜찮은 편이었다. 당시까지만 해도 중국은 '승전국이기 때문에 배상이 필요없다'는 입장에서 외교 무대에서 과거사 문제로 일본을 크게 압박하지 않았으며 일본 역시 나름의 죄책감 및 향후 중국 시장 진출의 포석을 쌓기 위해 중국에 상당한 경제원조를 제공하였다. 1989년 천안문 6.4 항쟁으로 서방이 중국을 제재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을 때에도 일본은 소극적으로 일관하였다.

아이러니한 건 상대적으로 중국에 대해 매우 유화적이었던 민주당 시절에 중국이 일본에 대해 강경모드로 나오면서 중일관계가 역대 최악을 찍었다. 이때 민주당이 중국과의 외교 정쟁을 수습하지 못하면서 민주당이 결국 처참하게 몰락해버리는 결과를 낳았다.

그런데 2018년 이후 들어선 동아시아 외교상에서 대격변이 일어나고 재팬 패싱의 논쟁이 붙고 TPP 등이 엎어지는 등 이전과는 달리 미일관계의 변화의 조짐이 보이자 중국에 어느 정도 손을 내미는 형국도 보이고 일본도 일대일로 참가를 선언하는 등 밀월관계를 보였다.https://news.joins.com/article/23441868

하지만 이 오월동주도 2020년대 들어 코로나 19의 세계적 유행과 일본에도 여파가 미침으로써 먹구름이 끼고 미국과 중국간의 대립이 심화되면서 다시 반중 포지션으로 돌아서면서 이전처럼 관계가 다시 악화되었다.

2.5.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홍콩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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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러시아 원형 국기.svg 만주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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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티베트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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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몽골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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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파일:오키나와현 현기.svg 파일:일본 원형 국기.svg 오키나와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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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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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태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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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베트남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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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인도네시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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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말레이시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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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미얀마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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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필리핀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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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싱가포르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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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캄보디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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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라오스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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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아시아

서아시아내 아랍권 국가들과는 유럽처럼 대체로 매우 협력적이고 교류도 활발한 편이다. 그리고 일본과 아랍권 국가들은 서로 교류하고 있다. 또한, 일본내에도 아랍인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일본의 토요타에서 생산된 트럭이 아랍권 국가들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 또한, 일본 기업들도 아랍권에 진출한 경우도 많고 아랍권에서 생산된 석유를 일본측에서도 많이 수입하고 있다. 거기에다 아랍권 국가들중에도 군주제국가들도 많다보니 일본과는 매우 우호적인 면도 있다.

일본과 아랍권국가들은 오래전부터 교류가 많고 일본내에도 아랍어학과가 많이 있다. 또한, 아랍권내에서도 일본어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JLPT는 아랍권에서도 치러지고 있다.

오만과는 일본계 민간인과 오만계 왕실 혼혈 공주인 세츠코 덕분에 돈특한 관계를 맺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매우 우호적인 편이다. 그리고 일본 내에 사우디인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다. 사우디의 살만 국왕이 탈석유를 위해 일본을 방문하는 도중에 일본과는 경제협력을 하기로 결정했다.# 일본은 2018년에 사우디가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암살 사건으로 인해 비판을 받고있음에도 사우디에 대해 계속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예멘과는 외교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일본내에도 소수의 예멘인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다.

또한 한국과는 외교관계가 없는 시리아 역시 일본과는 1921년에 외교 관계를 맺은 이래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4.1. 이란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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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아랍에미리트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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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쿠웨이트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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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이스라엘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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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는 대체적으로 잘 지내는 편이지만, 일본의 극우 성향 단체들이 나치 독일을 옹호하면서 하켄크로이츠를 사용하며 유대인을 비하하는 행보를 보이자 반발하기도 했다.

1952년 5월 15일, 관계가 수립 되었으며 일본은 과거엔 아랍연맹 회원국과 대부분의 무슬림 주요 국가들과의 무역을 이스라엘과의 무역보다 우선시했다. 그러나, 2015년 초 유가 하락과 일본의 국내 정치적 변화로 인해, 양국은 특히 기술창업과 방위 분야에서 연구, 경제, 문화적 유대관계를 증진하고자 노력한다. 오늘날 이스라엘과 일본의 관계는 크게 강화되었고, 양국간의 많은 상호 투자가 이루어졌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이스라엘을 방문한 것은 2015년 한 차례, 2018년 두 번째이다.

2019년 6월 7일, 아베 신조 총리는 이란을 방문하기 전에 이스라엘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여 이란 정세를 두고 의견을 나누었다고 한다. 참조.

4.5.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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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이라크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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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5.1. 인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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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인도는 21세기 들어 외교관계가 매우 가까워졌다. 현 일본의 아베 총리와 인도의 모디 총리도 서로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고 인지하고 협력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 세계 유일무이 초강대국 미국과 이에 맞서 패권도전에 나선 중국의 영향이 크다. 중국은 아시아에서 독자적인 패권을 행사하고 싶지만, 미국에 저지당해서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상황이다. 일본은 중국의 아시아 패권화를 저지하기 위해 미국과 긴밀히 협력하는 동시에 최근 중국을 인구, 경제력, 군사력 면에서 크게 위협하는 신흥 강자인 인도와의 협력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다. 인도 또한 중국이 아시아의 패권을 장악하는 것을 당연히 반기지 않으며, 2017년에는 중국과 국경분쟁으로 인해 전쟁까지 갈 위험까지 감수했을 정도다. 더군다나 인도는 1962년 중국과의 전쟁에서 패한 역사가 있다. 따라서 현재 일본과 인도는 미일관계를 제외하면 신밀월에 가깝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5.2. 부탄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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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방글라데시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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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아프가니스탄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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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파키스탄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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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카자흐스탄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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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우즈베키스탄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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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문서가 작성된 지역별 관계

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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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교 문제는 아니지만 일본이 한국에 열폭하여 큰 병크를 터뜨린 적도 있다. 후지무라 신이치 참조.[2] 실제 통계로 확인되는 사항이다. 보통 지배국 남성-피지배국 여성의 결혼이 주류를 이루는데 한일간 결혼만 정 반대였다(한국인 남성-일본인 여성). 이것도 나름 내선일체, 한일동조라고도 할 수 있는데 문제는 일본이 의도하는 방향성이 아니었다는 점이라 일본도 은근히 골머리를 앓았다는 카더라가 있다..... 예나 지금이나 국제결혼의 경우 아내측과 부부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는 보통 아버지의 국적을 따라가거나 아버지의 출신 국가 문화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경향이 있지 않은가.[3] 일본은 근현대사를 잘 가르치지 않는다. 일본 현지 중학교를 다녀 본 이의 증언에 따르면 학기 내내 고대사와 중세사만 중점적으로 배우고 20세기부터의 근현대사에 대해선 하루 수업으로 땡치거나 아니면 아예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반면 한국은 근현대사도 상당히 비중 있게 가르치면서 일본의 악행에 대해 많은 비중을 두는데 이것이 양국 국민들의 인식에 차이를 생겨나게 하고 있다. 역사를 객관적으로 서술한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지만, 그래도 각 시기에 대해 최대한 균형 있게 가르치고 잘했던 것과 나빴던 것을 가르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러한 역사 교육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실행되고 있지 않기도 하다. 제국주의 국가들은 그들의 제국주의 시절 악행들을 잘 가르치지 않는다. 한국 역시 자국의 추한 역사는 잘 가르치지 않는다.[4] 그렇다고 오해하면 안 될 것이 한국은 제국주의 국가들에 비해 타국에게 민폐를 끼친 역사는 거의 없다. 민폐라고 해봤자 고려시기 여요전쟁에서 이긴 고려가 자신들의 국력과 위상을 앞세워 송나라에서 안하무인 짓을 한거 외엔 거의 없다시피 하다. 조선 초중기에 걸쳐 여진족을 압박한 건 어디까지나 북방의 안정을 추구하는 행위에 불과했고, 한국도 알고보면 북방 유목민족에게 제법 시달렸다. 차라리 한국의 부끄러운 역사라고 해봤자 주로 해방후 독재정권이 자국민에게 행한 탄압이 거의 대부분이고 해외로 눈을 돌려봤자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피해 사례(그마저도 진짜 우리 국군이 한 짓인지 의심되는 경우가 적지않다.), 한국인들이 동남아 현지 여성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낳아놓고 무책임하게 외면한 사례들이 거의 전부다.[5] 사실 이 의견은 잘못되었다고 볼 여지도 없는 것이, 실제로 한국과 일본은 공식적으로 동맹관계가 아니다. 두 국가의 공통된 동맹국인 미국의 중재 하에 3국 간의 협력체제가 이뤄지는 것을 직접적인 양국 간의 동맹 관계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6] 특히 반일감정 및 혐일 인식이 짙은 50대 이상 연령층에서 이러한 조사답변이 나왔다. 50대의 경우 1964년 6.3 항쟁에 참가하였거나 경험을 해봤던 세대였던만큼 일본에 대해서는 대부분이 좋지 않은 감정을 보이고 있다.[7] 일본에서 한국이 가장 싫어하는 국가가 될 수 없는 이유가, 북한, 중국 때문이다. 싫어하는 나라 1위 자리를 항상 지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한국도 만만치 않게 나온다만 북한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실제로도 가장 싫어하는 국가 순위에서 북한을 싫어한다는 응답은 한국을 싫어한다는 응답에 비해 심할 경우 15~25%나 높게 나오는 일도 있으며 심지어 혐한세가 상당히 심한 니코동에서조차 2~3% 차로 북한이 앞설 정도다. 애초에 혐한초딩이란 말은 있어도 혐북초딩, 혐중초딩이란 말은 잘 안 쓰이니... 심지어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인들과 좌파들도 북한, 중국만큼은 경기가 날 정도로 매우 싫어한다. 역사 관련 대립을 뺀다면, 한국과의 대립은 독도 같은 걸 빼면 실질적인 대립은 거의 없고 단순한 감정적 대립이 대부분이다. 중국과는 미국의 중재도 없이 영토 분쟁에 들어가 있으며, 북한과의 대립은 민간인 납치 사건이나 미사일 발사 문제 같은 심각한 사안이 많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의 경우에는 일부 지역에 대피 경보를 내리기도 하고 대피 훈련을 행하기도 한다. 그만큼 일반인들의 피로도가 높은 편.[8] 합리적인 외교 정책을 해오던 이명박 정부조차도 일본의 영토분쟁 도발이 워낙 거세져서 대응 강도를 높여야만 했다. 결국 이것은 현직 대통령 최초의 독도 방문으로 정점을 찍게 된다.[9] 일본 내에서도 아베 정권의 우경화 정책에 대한 반발은 꽤 많은 편이지만, 아베가 적어도 동일본 지진 이후 실망스러운 모습만을 보여주던 민주당 정권에 비해 혁신가의 모습을 많이 어필했기 때문에 지지율 자체는 낮지 않다. 게다가 현재 일본 정치계에서 아베를 대신할만한 인물도 딱히 없다. 올바른 소리만 한다고 해서 무작정 나라를 맡기는 건 사실 국가에 해가 될 수 있는 일이다. 2014년 12월 참의원 선거에서도 자민당이 압승했다.[10] 북한의 핵개발 및 일본인 납치 등도 나름의 이유이긴 하지만 북한 정도는 현대 자위대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견제 가능하고 북한을 억제하고 압박하는 역할 역시 한국, 미국만으로도 충분하다. 또한 쿠릴 열도 분쟁을 빚는 러시아 역시 일본에 전면적인 위협을 주는 국가가 아니다. 일본의 재무장은 사실상 중국 견제가 목적이다. 다만 2022년 현재 일본의 재무장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촉매제 역할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