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6 16:26:58

영프독

영불독에서 넘어옴
영프독 관련 틀 🇬🇧🇫🇷🇩🇪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홍콩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파일:브루나이 국기.svg
브루나이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파일:네팔 국기.svg
네팔
파일:부탄 국기.svg
부탄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스리랑카
파일:몰디브 국기.svg
몰디브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유럽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파일:영국 원형.png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영국 원형.png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파일:벨기에 국기.svg
벨기에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파일:키프로스 국기.svg
키프로스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파일:덴마크 국기.svg
덴마크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아이슬란드
파일:라트비아 국기.svg
라트비아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리투아니아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
서아시아 · 북아프리카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예멘 국기.svg
예멘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파일:이라크 국기.svg
이라크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오만 국기.svg
오만
파일:카타르 국기.svg
카타르
파일:바레인 국기.svg
바레인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
팔레스타인
파일:요르단 국기.svg
요르단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쿠웨이트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파일:수단 공화국 국기.svg
수단 공화국
파일:리비아 국기.svg
리비아
아프리카
파일:남수단 국기.svg
남수단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에티오피아
파일:소말릴란드 국기.svg
소말릴란드
파일:소말리아 국기.svg
소말리아
파일:케냐 국기.svg
케냐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탄자니아
파일:우간다 국기.svg
우간다
파일:르완다 국기.svg
르완다
파일:세이셸 국기.svg
세이셸
파일:모리셔스 국기.svg
모리셔스
파일:말라위 국기.svg
말라위
파일:감비아 국기.svg
감비아
파일:시에라리온 국기.svg
시에라리온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파일:카메룬 국기.svg
카메룬
파일:암바조니아 국기.svg
암바조니아
파일:나미비아 국기.svg
나미비아
파일:보츠와나 국기.svg
보츠와나
파일:짐바브웨 국기.svg
짐바브웨
파일:에스와티니 국기.svg
에스와티니
파일:레소토 국기.svg
레소토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파일:잠비아 국기.svg
잠비아
아메리카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파일:벨리즈 국기.svg
벨리즈
파일:자메이카 국기.svg
자메이카
파일:그레나다 국기.svg
그레나다
파일:세인트루시아 국기.svg
세인트루시아
파일:세인트키츠 네비스 국기.svg
세인트키츠 네비스
파일:바하마 국기.svg
바하마
파일:앤티가 바부다 국기.svg
앤티가 바부다
파일:바베이도스 국기.svg
바베이도스
파일:가이아나 국기.svg
가이아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오세아니아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파일:피지 국기.svg
피지
파일:나우루 국기.svg
나우루
파일:통가 국기.svg
통가
파일:바누아투 국기.svg
바누아투
파일:투발루 국기.svg
투발루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파푸아뉴기니
다자관계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영프독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영국·아일랜드·북아일랜드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CANZUK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캐나다·영국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미국·영국·프랑스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스페인 국기.svg 파일:지브롤터 기.svg
영국·스페인·지브롤터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파이브 아이즈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연합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미영일
파일:키프로스 국기.svg 파일:북키프로스 국기.svg 파일:그리스 국기.svg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UN기.svg
키프로스 5+1 회담
과거의 대외관계
파일:러시아 제국 국기.svg
영국-러시아 제국 관계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영국-나치 독일 관계
파일:독일 국기.svg
영국-바이마르 공화국 관계
파일:영국 국장.svg Foreign Relations of U.K 파일:영국 국장(스코틀랜드).svg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파일:캄보디아 국기.svg
캄보디아
파일:라오스 국기.svg
라오스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유럽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아르메니아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파일:벨기에 민간기.svg
벨기에
파일:모나코 국기.svg
모나코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룩셈부르크
파일:코르시카 깃발.svg
코르시카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파일:안도라 국기.svg
안도라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
파일:슬로베니아 국기.svg
슬로베니아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리투아니아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서아시아 · 북아프리카
파일:시리아 국기.svg
시리아
파일:레바논 국기.svg
레바논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파일:카타르 국기.svg
카타르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파일:알제리 국기.svg
알제리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파일:리비아 국기.svg
리비아
아메리카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파일:아이티 국기.svg
아이티
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svg
도미니카 공화국
파일:도미니카 연방 국기.svg
도미니카 연방
파일:세인트루시아 국기.svg
세인트루시아
파일:그레나다 국기.svg
그레나다
파일: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국기.svg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아프리카
파일:마다가스카르 국기.svg
마다가스카르
파일:세네갈 국기.svg
세네갈
파일:부르키나파소 국기.svg
부르키나파소
파일:니제르 국기.svg
니제르
파일:감비아 국기.svg
감비아
파일:말리 국기.svg
말리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모리타니
파일:가나 국기.svg
가나
파일:기니비사우 국기.svg
기니비사우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파일:기니 국기.svg
기니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파일:차드 국기.svg
차드
파일:중앙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파일:적도 기니 국기.svg
적도 기니
파일:상투메 프린시페 국기.svg
상투메 프린시페
파일:콩고 공화국 국기.svg
콩고 공화국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가봉 국기.svg
가봉
파일:카메룬 국기.svg
카메룬
파일:지부티 국기.svg
지부티
파일:세이셸 국기.svg
세이셸
파일:모리셔스 국기.svg
모리셔스
파일:베냉 국기.svg
베냉
파일:코모로 국기.svg
코모로
파일:르완다 국기.svg
르완다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파일:토고 국기.svg
토고
오세아니아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파일:바누아투 국기.svg
바누아투
파일:누벨칼레도니 기.svg
누벨칼레도니
파일:프랑스 원형.png
다자관계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영프독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미국·영국·프랑스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미국·캐나다·프랑스
파일:아프리카 연합 기.svg
아프리카
과거의 대외관계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프랑스-나치 독일 관계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독일 국기.svg
프랑스-바이마르 공화국 관계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청나라 국기.svg
프랑스-청나라 관계
파일:신성 로마 제국 국기(후광 포함).svg
신성 로마 제국
파일:프랑스 국장.svg Politique étrangère de la France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카자흐스탄
유럽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파일:리히텐슈타인 국기.svg
리히텐슈타인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슬로바키아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파일:벨기에 국기.svg
벨기에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룩셈부르크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
파일:슬로베니아 국기.svg
슬로베니아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파일:덴마크 국기.svg
덴마크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리투아니아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
에스토니아
파일:라트비아 국기.svg
라트비아
서아시아 · 북아프리카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아메리카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아프리카 · 오세아니아
파일:나미비아 국기.svg
나미비아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탄자니아
파일:베냉 국기.svg
베냉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파푸아뉴기니
파일:사모아 국기.svg
사모아
다자관계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영프독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러시아 국기.svg 파일:폴란드 국기.svg
독일·러시아·폴란드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독일·이탈리아·오스트리아
파일:아프리카 연합 기.svg
아프리카
과거의 대외관계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동독 국기.svg
서독-동독 관계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영국-바이마르 공화국 관계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독일 국기.svg
프랑스-바이마르 공화국 관계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폴란드 국기.svg
바이마르 공화국-폴란드 제2공화국 관계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독일 국기.svg
미국-바이마르 공화국 관계
나치 독일
파일:독일 국장.svg Außenbeziehungen Deutschlands
}}}}}}}}} ||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 영국-프랑스 관계 관련 문서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
{{{#!wiki style="color: #fff; 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000><colcolor=#fff> 역사 위트레흐트 조약 · 아미앵 조약 · 삼국 협상 · 영불협상
사건사고 백년전쟁 · 7년 전쟁 ·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 미국 독립 전쟁 · 나폴레옹 전쟁 · 수에즈 운하 · 파쇼다 사건 · 제2차 중동전쟁
외교 영국-프랑스 관계 · 미영불관계 · 영프독 · 상임이사국 · G7 · G20 · 영국군 vs 프랑스군 · 에어버스 · 유로스타 · 채널 터널 · 영국 해협(도버 해협),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 }}}}}}}}}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 프랑스-독일 관계 관련 문서 [[독일|
파일:독일 국기.svg
]]
{{{#!wiki style="color: #fff; 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000><colcolor=#fff> 역사 프랑크 왕국 · 틸지트 조약 · 라인 동맹 · 베르사유 조약 · 마지노선 · 비시 프랑스 · 연합군 점령하 독일 · 자르 보호령
사건사고 7년 전쟁 ·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 나폴레옹 전쟁 · 엠스 전보 사건 ·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 제1차 세계 대전 · 알자스-로렌 · 루르 점령 · 제2차 세계 대전
외교 프랑스-독일 관계 · 영프독 · G7 · G20 · 유럽연합 · 에어버스 · Thalys · 알프스산맥 · 라인강 }}}}}}}}}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 영독관계 관련 문서 [[독일|
파일:독일 국기.svg
]]
{{{#!wiki style="color: #fff; 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000><colcolor=#fff> 역사 영국-바이마르 공화국 관계 · 영국-나치 독일 관계 · 건함 경쟁 · 베르사유 조약 · 영국-독일 해군조약 · 뮌헨 협정 · 연합군 점령하 독일
사건사고 7년 전쟁 ·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 제1차 세계 대전 · 제2차 세계 대전
외교 영독관계 · 영프독 · G7 · G20 · 에어버스 · 북대서양 조약 기구
기타 독일계 영국인 }}}}}}}}}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프랑스 공화국
République française
French Republic
독일 연방 공화국
Bundesrepublik Deutschland
Federal Republic of Germany

1. 개요2. 역사
2.1. 영불관계2.2. 독일의 부침2.3. 근현대
3. 이탈리아의 포함 여부4. 기타5. 관련 문서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유럽의 대표적인 삼대 강대국영국, 프랑스, 독일을 묶어 이르는 말. 보통 Europe's Big 3라 한다.[1] 동유럽에 따로 떨어져 있는 러시아와 함께 유럽 지역의 강대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범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2. 역사

오늘날에는 규모 있는 역내 국가 3국 관계들 중에서는 상당히 사이가 좋은 편이지만 여느 주변국이 그렇듯 역사적으로는 여러 굴곡이 있어왔다.

2.1. 영불관계

영불 양국은 중세 ~ 근세까지 크게 대립하였다. 이때는 양국의 영토가 서로의 영역에 걸쳐 있었기 때문에 사이가 좋을래야 좋을 수가 없었다.[2] 이것이 불거져서 터진 전쟁이 바로 백년전쟁이었다. 이러한 갈등은 미국 독립전쟁~나폴레옹 전쟁 시기에 절정을 이루었다가 식민지 쟁탈 시기에는 라이벌 관계 정도를 형성했고 오랜 적대관계를 청산해 긴장이 완화되었다.

백년전쟁의 결과로 영국은 섬으로, 프랑스는 대륙으로 갈리고[3] 영국은 대항해시대 이후 대서양에 집중한 것도 이 두 국가의 갈등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격화하지 않는 것에 기여했다. 대륙에 확고한 영향력을 지키려는 프랑스, 세력의 균형을 지키려는 영국의 전략으로 근세 시기에도 프랑스와 영국은 서로 맞붙는 일이 많았지만 서로의 영역과 국경이 확고했기 때문에 서로의 영토를 침탈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4] 단, 나폴레옹 시기만큼은 프랑스가 전 유럽을 장악하려는 의도가 강했기 때문에 대륙 봉쇄령과 같은 큰 갈등이 벌어졌다.

결정적으로 영프의 관계가 호전된 계기는 1차 대전을 앞두고 이루어진 영불협상(1904)이었다. 이후 2차 대전에서도 같은 연합군의 일원으로 있으면서 우방이라는 인식이 강해졌다. 오늘날에도 두 국가는 모두 UN 상임이사국을 맡고 있다.

2.2. 독일의 부침

독일은 근대 국민국가의 형성이 늦어[5] 어느 한 국가를 콕 찝어 영불과의 사이를 논하기는 어렵다. 근대 독일의 기원이 되는 국가로 여겨지는 신성 로마 제국은 전통적으로 프랑스와 앙숙 관계였다. 프랑스와 신성 로마 제국은 프랑크 왕국에서 갈라진 두 왕국으로, 신성 로마 제국은 '로마 제국'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로마 가톨릭을 믿는 서유럽 일대 전체에 영향력을 행세하려는 욕망이 강했다. 그러나 프랑스의 번번한 저항으로[6] "신성 로마 제국 황제는 신성 로마 제국에서만 황제일 뿐" 식이 되었고 교회 역시 "갈리아주의(Gallicanism)"라고 해서 프랑스만의 독자적인 색이 강했다.

이후 16세기 종교 개혁으로 인한 개신교의 등장으로 통일 가톨릭 왕국이라는 신성 로마 제국의 목표는 더욱 불가능해졌으며 도리어 신성 로마 제국의 종교 갈등으로 인하여 17세기에 30년 전쟁이 벌어지고 베스트팔렌 조약이 맺어지면서 신성 로마 제국은 국가로서의 단일성마저도 상실하고 영방국가들이 득세하게 되었다.[7] 30년 전쟁으로 인한 독일 지역의 사망자는 30%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이었는데, 이 전쟁이 확대된 것에 프랑스의 추기경 리슐리외의 영향도 있기 때문에 독일인들 사이에서 리슐리외에 대한 인식은 극악을 달렸다.

신성 로마 제국이 그렇게 유명무실해진 이후[8] '독일'을 대표하는 세력으로는[9] 후기 신성 로마 제국에서 황제로 선출되면서 막대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던 합스부르크 왕조오스트리아 대공국과, 북독일의 호엔촐레른 왕조이 다스리는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을 주축으로 동쪽으로 확장하면서[10] 세력을 키운 프로이센 왕국이 대두되었다.[11] 신성 로마 제국을 보다 핵심적으로 계승한 오스트리아는 프랑스와의 전통적인 적대관계도 18세기까지 거의 그대로 이어졌다. 프로이센은 근세 초기에 프랑스와 우호적인 편이었으나 동맹의 역전(1750년 경)이 일어나 그간 원수지간인 프랑스와 오스트리아가 손을 잡는 일이 벌어진다.

프랑스 대혁명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시기에 영국, 프로이센, 오스트리아는 프랑스에 맞서 반불동맹을 결성하지만 나폴레옹에 패배하고, 나폴레옹은 허울만 남아있던 신성 로마 제국을 폐지하고 프랑스 인근의 독일 지역에 괴뢰국라인 동맹을 세운다. 이후 러시아 원정의 실패, 워털루 전투의 패전으로 나폴레옹 전쟁은 끝나고 오스트리아 제국메테르니히에 의해 복고주의적인 빈 체제가 형성되었다.[12]

19세기에 이르러 프로이센은 독일 통일을 이루어내는 과정에서 이를 머뜩지 않아 하는[13] 프랑스와 상당한 마찰을 빚었다. 프로이센-프랑스 전쟁베르사유 궁전에서 독일 제국을 선포한 사건은 독일 통일과 관련된 프랑스-프로이센의 갈등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장면이다. 한편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으로 독일 지역에서의 주도권을 잃은 오스트리아는 다민족국가로서 근대 내셔널리즘의 대두 이후 여러 혼란을 겪다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후반기에 범게르만주의의 영향으로 독일 제국과 동맹을 맺고서는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패전하고, 이후 맺어진 생제르맹 조약으로 각 민족들에 따라 뿔뿔히 쪼개지면서(민족자결주의)[14] 열강으로서의 지위를 완전히 상실하였다.

2.3. 근현대

프랑스 혁명에 따른 민주주의자유주의의 형성 역시 영프독의 관계에 영향을 주는 한 요소였다. 프랑스의 구체제 탈피에 따라 이를 반대하는 복고 세력이 반불동맹을 결성하기도 하였다. 특히 독일은 근대 독일의 주축이 된 프로이센 왕국권위주의적 색채가 강했기 때문에 영불과는 다른 독자노선(Sonderweg)을[15] 걸으며 갈등을 겪었다. '제3의 위치'를 표방한 파시즘 나치 독일은 독자노선의 결정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치 독일 패망의 여파로 독일이 분할되고 독일이 동서 냉전의 최전선이 되면서 서독 역시 서방 세계의 확고한 일원으로 굳어졌다. 이러한 서독의 입장 전환에는 콘라트 아데나워 총리의 공이 크다고 여겨진다.

냉전은 영프독을 우호적인 국가 공동체로 만든 결정적인 시기이다.[16] 2차 대전이라는 거대한 총력전의 결과로 이들 국가는 식민제국 열강으로서의 지위를 상실하였으며 국제정세미국소련이 좌지우지하는 것이 되었다. 소련의 위협 앞에서 영프독은 서로 갈등하기보다는 군사동맹 NATO의 일익으로 서로 협력해야 할 것이 요구되었다. EEC와 같은 경제 공동체, 더 나아가 유럽연합이라는 국가연합이 탄생하면서 영토자원 때문에 갈등을 빚을 일도 줄어들었다.

단, 그 사이에 마찰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드골 재임 당시인 1960년대 프랑스는 양차대전을 겪으며 오랜 우방 관계로 발전한 영국의 EEC 가입에 반대했다. 이는 프랑스 중심의 유럽 통합을 꿈꾼 드골 입장에서 미국의 혈맹인 영국의[17] 영입은 프랑스나 서유럽이 아닌 미국 중심의 유럽 질서 개편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 때문이었으며 또한 드골 스스로가 영국은 친유럽보다 친영연방 스탠스가 크다고 인식했기 때문이다. 유럽연합이 안정화된 후에도 유럽 난민 사태, 유로화 사태, 대(對)중국 전선 등에서 영국과 프랑스 및 독일은 마찰을 빚어왔고 이는 결국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로 현실화되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영국은 유럽의 진정한 통합에 있어 프랑스나 독일보다 열정이 덜한 것은 사실이다. 이에 대해서는 한때 세계 초강대국으로 군림한 대영제국의 종주국 영국 입장에서 유럽의 일개 소국들과 같은 권리를 누리는 회원국1이 되는 것에 대한 심리적 반발감이 있었다는 분석도 있다.

또한 러시아 제재 강도에 대한 이견이 나타나기도 했다. 러시아에 대해 프랑스와 영국은 강경 대응 위주였던 반면 독일은 노르드스트림관과 다수의 러시아계 독일인 등의 문제로 온건한 편이었다. 그러나 2022년 러시아가 아예 침략을 감행하면서 대러 제재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어졌다.

3. 이탈리아의 포함 여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강대국의 최소 문서
2.1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유럽의 핵심 국가로 이탈리아는 들어갔다가 빠졌다가 한다.

이탈리아가 유럽의 빅4 국가로 거론되기 시작한 것은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였다. 당시 유럽의 열강이었던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중 러시아는 서유럽과 문화적, 지리적인 거리감이 있었고 기존 열강이었던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제1차 세계 대전으로 몰락했기에 4대 국가로 이탈리아 왕국이 거론되었던 것. 1933년 4개국 협정과 1938년 뮌헨 협정이 이를 반영한다.

E3(EU/Europe Three)는 원래 유럽연합의 전신인 유럽경제공동체(EEC) 창설 멤버이자 강국인 프랑스, 서독, 이탈리아를 뜻하는 표현이었다. 이후 1973년 영국이 가입하면서 이탈리아를 밀어내고 E3가 영프독으로 재정립되었다. 2020년 영국이 유럽연합을 완전히 탈퇴한 이후엔 이탈리아가 E3의 일원이 되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E3는 기준이 유럽이냐 유럽연합이냐에 따라 영프독을 뜻할 수도, 프독이를 뜻할 수도 있는 표현이다.

이탈리아는 20년 전만 해도 영프독과 함께 빅4라고 분류될 정도로 강한 경제력을 보유하고 있었고, 지금도 G7 회원국에 강대국의 최소 기준이 되는 국가인 만큼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이 결코 낮지 않다. 그러나 남유럽발 경제위기 이후 독일과의 GDP 격차가 2배 이상으로 벌어지고 영불과도 1.5배 가량 벌어졌다. 아무래도 90년대부터 제자리걸음을 걷기 시작한 와중에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똥을 거하게 싸놓은 것이 크다. 또 현재는 대한민국, 브라질 같은 비교적 신흥국들과 국력이 비교당하는 처지인 만큼 과거에 비하면 국제적 입지도 많이 떨어졌다.

그리고 사실 역사적으로도 현대 세계의 국제정세에 가장 직접적으로 강력한 영향을 미친 19-20세기에, 이탈리아 왕국은 상술한 나라들에 비해 국력상으로 좀 처지는 1.5-2급 열강이었던 점이 부정하기 힘들다. 민족국가로서 통일이 늦은건 이탈리아나 독일이나 매한가지라 해도 통일 이전부터 프로이센 왕국은 18세기부터 유럽의 열강국이었던 반면 이탈리아 통일의 주축인 사르데냐-피에몬테 왕국은 그만한 위상을 가지지 못했고, 중세에 강력한 국력을 가졌던 베네치아 공화국, 밀라노 공국이탈리아반도의 다른 나라들은 대부분 이탈리아 전쟁과 그 이후 16-17세기 근세에 몰락했다.

이렇듯 애매한 면이 있어 서유럽 3대 강국으로 꼽힐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지만, 그렇든 어떻든 이탈리아가 프랑스나 독일의 주요 관심 대상국이라는 것은 사실이다.

4. 기타

파일:159b051238718ffd4.png
미국의 보호가 없어지자 러시아의 안보 위협에 시달리는 독일, 프랑스, 영국
2010년대 이후 영프독의 관계는 한중일과는 다르게 매우 협력적인 태도로 서로를 대하고 있는데, 이유는 신냉전으로 인한 러시아 견제가 제일 큰 원인이라고 볼수 있다. 문제는 이 셋은 전 세계에서 선진국이자 강대국인 몇 안되는 나라임에도, 미국에 대한 안보 의존이 동아시아에서 북중러를 견제해야 하는 한국일본에 비해 지나치게 높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영프독의 군사력은 한국과 일본보다도 저평가되고 있다. 심지어 영국과 프랑스는 핵무기까지 보유하고 있음에도!

구한말 시기에도 영프독은 유럽의 3대 강국으로 저 멀리 동아시아까지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었던 모양이다. 제국신문 1898년 12월 26일 기사에서는 크리스마스의 풍속을 이야기하면서 "영덕법(영국/독일/프랑스) 삼국은 그리스도교를 믿음으로써 세계의 1등국이 되었다"라고 삼국을 묶어 소개하고 있다.

5. 관련 문서

6.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word-break: keep-all"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1em"
{{{#!folding [ 정치 ]⠀
{{{#!wiki style="margin: -5px -1px -5px"
<colbgcolor=#C8102E><colcolor=#fff>상징유니언 잭 (성 조지의 십자가) · 국장 · 국호 · God Save the King · 존 불 · 브리타니아
왕실·귀족영국 국왕 · 영국 국왕의 배우자 · 윈저 왕조 · 영연방 왕국 · 웨일스 공 · 근위대 · 가터 기사단 · 영국 왕실 훈장 · 버킹엄 궁전 · 세인트 제임스 궁전 · 홀리루드 궁전 · 윈저 성 · 밸모럴 성 · 런던 탑 · 켄싱턴 궁전 · 클래런스 하우스 · 성 에드워드 왕관 · 영국 제국관 · 커타나 · 운명의 돌 · 영국 왕실과 정부의 전용기 · 벤틀리 스테이트 리무진 · 코이누르 · 왕실령 · 영국 왕실 인증 허가 브랜드 · 웨스트민스터 사원 · 귀족/영국 · 영국의 귀족 목록 · 요크 공작 · 콘월 공작 · 에든버러 공작 · 말버러 공작 · 케임브리지 공작 · 던세이니 남작 · 작위 요구자/유럽/영국
정치 전반정치 전반 · 연합왕국 · 의회(귀족원 · 서민원) · 총선 · 자치의회 · 총리 · 내각 · 행정조직 · 다우닝 가 10번지 · SIS · MI5 · MHRA · 웨스트민스터 · 웨스트민스터 궁전 · 마그나 카르타 · 권리청원 · 권리장전 · 의전서열
치안·사법영국의 경찰제도 · 런던광역경찰청 · 영국 국가범죄청 · 영국 국경통제국 · 영국 이민단속국 · 사법 · 영미법 · 근로기준법 · 시민권 · 크라임 펌 · 스코틀랜드 경찰청 · 영국 철도경찰 · 영국 국방부경찰 · 영국 원자력경찰대
정당정당 · 보수당(레드 토리 · 미들 잉글랜드 · 블루칼라 보수주의 · 일국 보수주의(코커스) · 자유시장 포럼) · 노동당(강성좌파 · 연성좌파) · 자유민주당
사상근력 자유주의 · 글래드스턴 자유주의 · 대처주의 · 블레어주의 · 왕당파 · 일국 보수주의 · 하이 토리
사건·의제영국의 자치권 이양 · 스코틀랜드 독립운동 · 잉글랜드 자치(웨스트 로디언 질의 · English votes for English laws) · 브렉시트 · 플러브 게이트
외교외교 전반(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 여권 · 거주 허가 · 영연방 · 영연방 왕국 · CANZUK · 파이브 아이즈 · 상임이사국 · G7 · G20 · 오커스 · 영미권 · JUSCANZ · 브렉시트(탈퇴 과정과 이슈들 · 영국 내 영향 · 브렉시트/세계 각국의 영향) · 친영 · 반영 · 영빠 · 냉전 · 신냉전 · 미영관계 · 영불관계 · 영독관계 · 영국-캐나다 관계 · 영국-호주 관계 · 영국-뉴질랜드 관계 · 영국-이탈리아 관계 · 영국-스페인 관계 · 영국-포르투갈 관계 · 영국-아일랜드 관계 · 영국-싱가포르 관계 · 영국-남아프리카 공화국 관계 · 영인관계 · 영국-홍콩 관계 · 한영관계 · 영러관계 · 미국-캐나다-영국 관계 · 미영불관계 · 영프독 · 영국-아일랜드-북아일랜드 관계 · 영국-스페인-지브롤터 관계}}}}}}}}}{{{#!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역사 ]⠀
{{{#!wiki style="margin: -5px -1px -5px"
<colbgcolor=#C8102E><colcolor=#fff>역사 전반역사 전반() · 이교도 대군세 · 북해 제국 · 노르만 정복 · 백년전쟁 · 장미 전쟁 · 칼레 해전 · 청교도 혁명 · 명예혁명 · 영국 통일 · 해가 지지 않는 나라 · 북아일랜드 분쟁
시대로만 브리튼 · 로만 브리튼 이후 · 무정부시대 · 대항해시대 · 엘리자베스 시대 · 찰스 시대 · 조지 시대 · 빅토리아 시대
국가칠왕국 · 노섬브리아 · 켄트 왕국 · 동앵글리아 · 에식스 · 웨식스 · 서식스 · 머시아 · 잉글랜드 왕국 · 스코틀랜드 왕국 · 웨일스 공국 · 아일랜드 왕국 · 잉글랜드 연방 ·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 그레이트브리튼 및 아일랜드 연합왕국 · 대영제국
왕조웨식스 왕조 · 노르만 왕조 · 플랜태저넷 왕조 · 요크 왕조 · 랭커스터 왕조 · 튜더 왕조 · 스튜어트 왕조 · 하노버 왕조 · 작센코부르크고타 왕조 · 윈저 왕조
세력젠트리 · 요먼 · 원두당 · 청교도 · 토리당 · 휘그당}}}}}}}}}{{{#!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사회 · 경제 ]⠀
{{{#!wiki style="margin: -5px -1px -5px"
<colbgcolor=#C8102E><colcolor=#fff>경제경제 전반 · 산업 혁명 · 무역 · 파운드 스털링 · 영란은행 · 런던증권거래소 · 역사 속의 경제위기 · 한영 FTA · 영국제 · 에어버스 · 롤스로이스 plc
지리브리튼 · 그레이트브리튼 섬 · 아일랜드섬 · 구성국 · 잉글랜드(하위지역) · 스코틀랜드(하위지역) · 웨일스(하위지역) · 북아일랜드 · 카운티(카운티 목록) · 지역 및 속령 목록 · 주요 도시 · 런던의 행정구역 · 하이랜드 · 미들섹스 · 왕실령 · 영국 해협(도버 해협) · 영국령 남극 지역
사회사회 전반 · OBE · 젠틀맨 · 신사 · 하이랜더 · 공휴일 · 인구 · NHS
민족영국인 · 잉글랜드인(앵글로색슨족) · 스코틀랜드인(게일인) · 웨일스인(브리튼인) · 콘월인 · 아일랜드계 · 영국 백인 · 프랑스계 · 폴란드계 · 인도계 · 재영 한인사회 · 러시아계 · 영국 흑인 · 파키스탄계 · 우크라이나계 · 일본계 · 한국계 · 헝가리계 · 튀르키예계 · 독일계 · 아르메니아계 · 그리스계 · 리투아니아계 · 벨라루스계
영국계영국계 미국인 · 영국계 호주인 · 영국계 뉴질랜드인 · 영국계 남아프리카 공화국인 · 잉글랜드계 캐나다인 · 스코틀랜드계 캐나다인 · 웨일스계 캐나다인 · 앵글로아일랜드인 · 영국계 아르헨티나인 · 영국계 칠레인 · 영국계 러시아인 · 영국계 멕시코인 · 재한 영국사회 ·
교육교육 전반 · 유학 · 장학금 · 급식 · 파운데이션 · 퍼블릭 스쿨 · 식스폼 · IELTS · PTE · A-Level · UCAS · 대학교 일람() · 대학 서열화(옥스브리지 · 러셀 그룹) · 기타 교육 관련 문서
교통교통 전반 · 공항 · 철도 환경(High Speed 1 · High Speed 2 · Eurostar · 내셔널 레일) · 런던 지하철 · 런던의 대중교통 · 좌측통행 · 채널 터널
기타그리니치 천문대(자오선) · 월드 와이드 웹(팀 버너스리) · 제국 단위계 · 영국/생활 · 혐성국 · TERF의 섬}}}}}}}}}{{{#!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문화 ]⠀
{{{#!wiki style="margin: -5px -1px -5px"
<colbgcolor=#C8102E><colcolor=#fff>문화 전반문화 전반 · 영국의 문화재 · 종교 · 성공회(잉글랜드 국교회) · 장로회(스코틀랜드 교회) · 영국/관광
예술브릿팝 · 브리티시 인베이전 · 영국 드라마 · 영국 영화 · 웨스트엔드 · 아서 왕 전설 · 로빈 후드 전설 · 마더 구스 · 캔터베리 이야기 · 베오울프 · 셜로키언 · 톨키니스트 · 후비안 · BAFTA · 백파이프
언어영어 · 영국식 영어 · 용인발음 · 스코트어 · 스코틀랜드 게일어 · 웨일스어 · 코크니 · 에스추어리 · 콘월어 · 영어영문학과(영어교육과)
음식요리(종류) · 로스트 디너 · 쇼트브레드 비스킷 · 티타임(애프터눈 티) · 홍차 · · 아침식사 · 피시 앤드 칩스 · 맥주 · 위스키 · 사과주
스포츠축구(어소시에이션 풋볼) · 프리미어 리그 · FA(대표팀) · FA컵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 SFA(대표팀) · 컴리 프리미어 · FAW(대표팀) · NIFL · IFA(대표팀) · 럭비(RFU · SRU · WRU · IRFU) · 프리미어십 럭비 · British and Irish Lions ·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 크리켓(잉글랜드 크리켓 대표팀) · 윔블던 · 영국 그랑프리 · F1
서브컬처모드족 · 하드 모드 · 로커스 · 카페 레이서 · 펑크 문화 · 차브족 · 영국인 캐릭터
기타왕립학회 · 대영박물관 · 대영도서관 · 영국 국립미술관 · BBC · 가이 포크스 데이 · 킬트}}}}}}}}}{{{#!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군사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colbgcolor=#C8102E><colcolor=#fff>군사 전반국방부(국방위원회) · 영국군(스코틀랜드군) · 해외 주둔군 · 계급 · 전투식량/영국군 · 징병제(폐지) · 빅토리아 십자무공훈장 · NATO · 군기분열식
장비군복(레드 코트) · 군장/영국군 · 군함(1차대전 · 2차대전 · 현대전 · 항공모함 · 원자력 잠수함) · 항공기(2차대전) · 핵무기(튜브 앨로이스, AWE)
부대육군(연대 · 제3사단 · 제1사단 · 왕립 독일인 군단 · 원정군 · 블랙와치 · 사관학교) · 통합해군(해군 · 해병대 · 함대 보조전대 · 대함대 · 본토함대 · 사관학교) · 공군(제617비행대대 · 독수리 비행대대 · 사관학교) · 전략사령부 · 근위대 · 특수작전부대(E Squadron · SAS(제21SAS연대) · SBS · SRR · SFSG · JSFAW · 제18정보통신연대) · 코만도 · 구르카 · 레인저연대 · 낙하산연대 · 연합합동원정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color=#fff><colbgcolor=#e1000f> 상징 국가 · 국호 · 국기 · 국장 · 국시 · 갈리아 · 마리안
역사 역사 전반 · 프랑크 왕국 · 프랑스 왕국(왕정복고 · 7월 왕정) · 프랑스 혁명(바스티유 감옥 습격사건 · 브뤼메르 18일의 쿠데타) · 프랑스 2월 혁명 · 프랑스 제국(보나파르트 왕조 · 프랑스 제1제국 · 프랑스 제2제국 · 프랑스 식민제국) · 프랑스 제1공화국 · 프랑스 제2공화국 · 프랑스 제3공화국(1934년 프랑스 폭동) · 비시 프랑스 · 자유 프랑스 · 프랑스 공화국 임시정부 · 프랑스 제4공화국 · 프랑스 제5공화국
사회 인구 · 행정구역(일드프랑스)
교통 철도 환경(SNCF · 트랑지리엥 · RER · TGV · TGV 리리아 · OUIGO · 유로스타 · Thalys · 파리 지하철) · 공항 목록(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 · 파리 오를리 공항) · 오토루트 · 미요교 · 채널 터널 · 몽마르트 케이블카
정치 정치 전반 · 헌법 · 민법 · 행정구역 · 정부 · 행정조직 · 의회(상원 · 국민의회) · 대통령 · 총리 · 엘리제 궁전 · 뤽상부르 궁전 · 국사원 · 대외안보총국 · 국내안보총국 · 라이시테 · 쇼비니즘
선거 대통령 선거 · 상원의원 선거 · 국민의회 선거 · 지방선거 · 레지옹 선거 · 데파르트망 선거 · 유럽의회 선거
정당 앙 마르슈! · 공화당 · 사회당 · 국민연합
외교 외교 전반 · 상임이사국 · G7 · G20 · 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 여권 · 유럽연합 · 냉전 · 신냉전 · 한국-프랑스 관계 · 영국-프랑스 관계 · 불일관계 · 미국-프랑스 관계 · 친불
경제 경제 전반 · 영광의 30년 · 프랑스 프랑(폐지) · 유로 · 에어버스
교육 교육 전반 · 바칼로레아 · 그랑제콜
국방 프랑스군 · 역사(대육군) · 프랑스 육군 · 프랑스 해군 · 프랑스 항공우주군 · 프랑스 헌병대 · 프랑스군/계급 · 징병제(폐지) · 북대서양 조약 기구 · 프랑스군/무기개발사 · 프랑스의 핵개발 · 유로사토리 · 연합합동원정군
문화 문화 전반 · 프랑스 영화 · 프랑스-벨기에 만화(아스테릭스) · 프랑스 요리(지리적 표시제) · 샹송 · 세계유산 · 르몽드 · 프랑스인 캐릭터
지리 라 망슈 해협(칼레 해협) · 알프스산맥(몽블랑 · 샤모니몽블랑 · 에비앙레뱅 · 레만호) · 피레네 산맥
언어 프랑스어 · 지방 언어(가스코뉴어 · 노르만어 · 룩셈부르크어 · 리구리아어 · 바스크어 · 브르타뉴어 · 오일어 · 오크어 · 왈롱어 · 카탈루냐어 · 코르시카어) · 프랑코포니 · 라틴 연합 · DELF/DALF · 불어불문학과
스포츠 프랑스 올림픽 대표팀 · 프랑스 축구 연맹 · 리그 1 ·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미셸 플라티니 · 지네딘 지단) · 프랑스 럭비 연맹 · TOP 14 · 프랑스 럭비 국가대표팀
관광 관광 전반 · 그랑드 아르슈 · 노트르담 대성당 · 루브르 · 몽마르트르 · 몽생미셸 · 베르사유 궁전 · 샹젤리제 · 앵발리드 · 에투알 개선문 · 에펠 탑 · 오르세 미술관 · 팡테옹 · 프랑스 국립도서관
치안·사법 사법 전반 · 프랑스 국가경찰 · 프랑스 헌병대 · 프랑스 헌법위원회 · 라상테 교도소 · 프랑스 파기원
기타 프랑스인(아랍계 · 유대계 · 인도계 · 흑인 · 러시아계 · 폴란드계 · 아르메니아계 · 이란계 · 베트남계 · 그리스계 · 튀르키예계 · 우크라이나계 · 한국계 · 아일랜드계 · 벨라루스계) · 공휴일 · 파리 신드롬
프랑스계 프랑스계 캐나다인 · 프랑스계 미국인 · 피에 누아르 · 프랑스계 아르헨티나인 · 프랑스계 브라질인 · 프랑스계 영국인 · 프랑스계 러시아인 · 프랑스계 멕시코인 · 프랑스계 칠레인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상징 · 역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colcolor=#ffd400><colbgcolor=#000> 상징 국가(동독 국가) · 국기 · 국장 · 국호(도이칠란트 · 게르마니아) · 검독수리
역사 역사 전반 · 프랑크 왕국 · 독일 왕국 · 신성 로마 제국 · 프로이센 · 독일 통일 · 독일 제국 · 라이히 · 독일국 · 바이마르 공화국 · 융커 · 나치 독일(퓌러 · 안슐루스 · 과거사 청산 문제 · 하켄크로이츠 · 나치식 경례 · 전범기업 · 나치 독일-이탈리아 왕국 관계 · 나치 독일-일본 제국 관계 · 삼국 동맹 조약(추축국) · 영국-나치 독일 관계 · 프랑스-나치 독일 관계 · 나치 독일-폴란드 관계(독소 폴란드 점령) · 나치 독일-소련 관계(독소 불가침조약 · 독소전(대조국전쟁)) · 미국-나치 독일 관계) · 서독-동독 관계(서독 · 독일민주공화국 · 슈타지) · 바더 마인호프 · 독일 재통일
}}}
}}}
}}}
[ 사회 · 경제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width=80><colcolor=#ffd400><colbgcolor=#000> 지리 ||지역 구분() ·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하위지역) · 니더작센(하위지역) · 라인란트팔츠(하위지역) ·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하위지역) · 바덴뷔르템베르크(하위지역) · 바이에른(하위지역) · 베를린 · 브란덴부르크(하위지역) · 브레멘(하위지역) · 슐레스비히홀슈타인(하위지역) · 자를란트(하위지역) · 작센(하위지역) · 작센안할트(하위지역) · 튀링겐(하위지역) · 함부르크 · 헤센(하위지역) · 도시/목록/독일 · 프랑켄 · 슈바벤 · 라인란트 · 베스트팔렌 · 슈바르츠발트 · 브로켄 · 알프스산맥 · 라인강 · 엘베강 · 도나우강 · 모젤강 · 네카어강 · 슈프레강 · 보덴 호||
사회 인구 · 게르만족 · 독일인
교통 교통 · 아우토반 · 철도 환경(역사 · 노선 · 도이체반 · ICE · 독일의 공항(틀) · 프랑크푸르트암마인 국제공항 · 뮌헨 국제공항 ·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국제공항 · 뒤셀도르프 국제공항 · 함부르크 국제공항
교육 교육 전반 · 우수대학육성정책 · TU9 · 독일 대학교 목록 · 김나지움 · 아비투어
경제 경제 전반 · 산업 전반 · 독일제 · 대기업 · 도이체 뵈르제 · 라인강의 기적 ·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 루르 공업 지대 · 유로 (독일연방은행 · 유럽중앙은행) · 한자동맹 · 에어버스 · 폭스바겐 비틀 · 트라반트 601 · 슈파카세
[ 정치 · 군사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width=80><colcolor=#ffd400><colbgcolor=#000000> 정치 ||연방총리청 · 독일 국회의사당 · 정치 전반 · 헌법(기본법) · 독일 정부 · 행정조직 · 대통령 · 총리 · 연방의회 · 연방상원 · 연립정부· 대연정· 소연정 ||
선거 유럽의회 선거 · 연방의회 선거 · 주의회 선거
외교 외교 전반 · 여권 · 독일어권(독일-오스트리아 관계) · G4 · G7 · G20 · 영프독 · 유럽연합(제4제국) · 냉전 · 신냉전 · 독미관계 · 독일-프랑스 관계 · 독일-폴란드 관계 · 독러관계(독소관계) · 비자 · 독빠 ·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독일-폴란드 영토 논란 · 오데르-나이세 선 · 할슈타인 원칙 · 동방 정책
군사 독일군 · 역사 · 프로이센군 · 독일 제국군 (카이저마리네) · 독일 국방군 (육군 · 해군 · 공군) · 독일 연방군(육군 · 해군 · 공군) · KSK · 국가인민군(바르샤바 조약기구) · 징병제(중단) · NATO
계급 · 군가 · 군복 · 군장 · 전투식량 · MG34 · MG42 · MG3 · StG44 · H&K G3 · H&K HK416 (M4A1 vs HK416) · H&K HK417 · MP18 · MP40 · H&K MP5 · 판처파우스트 · 판처파우스트 44 란체 · 판처파우스트 3 · 암브루스트 무반동포 · 티거 1 · 레오파르트 1 · 레오파르트 2 · PzH2000 · Bf 109 · Ju 87 · Me 262 · U-Boot
전격전 · 장교의 4가지 유형 · 독일의 전쟁범죄 (나치 친위대) · 국방군 무오설 · NATO vs 러시아군
치안·사법 사법 전반 · 독일 연방경찰청(GSG 9 · SEK) · 독일 연방의회경찰대 · 독일 연방헌법수호청 · 연방일반법원 · 연방헌법재판소 · 독일 형법
[ 문화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width=80><colcolor=#ffd400><colbgcolor=#000> 문화 ||문화 전반 · 가톨릭 · 루터교회 · 독일 영화 · 베를린 국제 영화제 · 옥토버페스트 · 독일 민요 · 요들 · 메르헨 · 그림 동화 · 보탄 · 니벨룽의 노래 · 디트리히 전설 · 브로켄의 요괴 · 발푸르기스의 밤 · 디른들 ·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바그네리안 · 크라우트록 · 표현주의 · 바우하우스 · 다리파 · 청기사파 · 슈투름 운트 드랑 · 은물 · ARD(산하 방송국) · ZDF ||
관광 관광 · 세계유산 · 브란덴부르크 문 · 베를린 TV타워 · 체크포인트 찰리 · 노이슈반슈타인 성 · 엘츠 성
독일어 표준 독일어(문법 · 발음) · 저지 독일어 · 오스트로바이에른어 · 알레만어 · 스위스 독일어 · 오스트리아 독일어 · 펜실베이니아 독일어 · 중세 고지 독일어 · ß · 움라우트 · 라틴 문자 · 독일어 위키백과 · Goethe-Zertifikat · TestDaF · 독일어권 · 독어독문학과 · 독일어교사
음식 독일 요리(지역별 독일 요리) · 지리적 표시제 · 맥주/독일 · 부어스트 · 프레첼 · 자우어크라우트 · 바움쿠헨 · 환타 · 구미 베어
스포츠 독일 축구 연맹 · 축구 대회(축구 리그) ·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서브컬처 독일인 캐릭터 · Krautchan(폴란드볼 · Wojak · Remove Kebab) · 독일초딩 · Fichtl's Lied
[ 기타 ]
}}} ||


[1] 여기에 이탈리아를 묶으면 Big 4, 스페인까지 묶으면 Big 5이다. Big 4까지는 서유럽의 강대국을 나타내는 말로 꽤 쓰이는 편.[2] 영국에 노르만 왕조가 등장하고, 노르만 왕조에 이어 개창된 플랜태저넷 왕조헨리 2세엘레오노르 다키텐와 결혼하면서 영국 국왕은 노르망디부터 가스코뉴에 이르는 거대한 영토를 통치하게 된다. 당시 파리와 오를레앙 정도만 직할 영지로 영유하고 있던 프랑스 국왕의 세력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3] 단, 유럽 대륙에 있는 칼레는 유일하게 백년전쟁이 끝나고서 100여년 동안 영국 영토로 있다가 1558년에야 프랑스가 차지했다.[4] 여기에 더해 아메리카라는 배후지가 있었다는 것도 큰 변수이다. 영국에게 아메리카가 없었다면 일본처럼 몇 차례 대륙을 노렸을지도 모를 일이다. 후술할 대륙 봉쇄령이 결국 실패한 것도 아메리카의 존재가 컸다.[5] 때문에 영국, 프랑스, 독일의 민족(및 에스니시티)의 형성은 사뭇 다른 양상으로 나타난다. 여기에 더해 슬라브인러시아를 제외하면 독일보다도 국민국가의 형성이 늦었고 독일에서 빚어지는 불분명한 경계의 문제가 더욱 강하게 나타난다.[6] 특히 신성 로마 제국이 최대로 확장된 16세기 경 카를 5세와 당시 프랑스 왕국의 왕이었던 프랑수아 1세이탈리아 전쟁에서의 맞대결이 유명하다. 대체로 이 전쟁에서는 프랑스의 프랑수아 1세가 패배한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그러나 본문에서 다룬 대로 신성 로마 제국이 1세기 후 벌어진 30년 전쟁에서 산산조각이 나면서 역사의 승자는 프랑스가 되었다. 아래에서 보듯 이후에 독일을 계승한 것은 독일 제국이고 신성 로마 제국을 전신으로 여기고 있기는 하지만, 신성 로마 제국의 소멸과 독일 제국의 탄생 사이에 상당한 시대적 간극이 있기에 이 두 국체를 연속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7] 러프하게 설명하자면 그렇다는 것으로, 신성 로마 제국/오해에서 보듯 베스트팔렌 조약 이후에도 신성 로마 제국이 완전히 유명무실해진 것은 아니었다. 물론 신성 로마 제국 황권이 꺾이게 되는 결정적인 사건으로 30년 전쟁과 베스트팔렌 조약을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으로 완전히 한 방에 몰락한 정도는 아니라는 의미이다. 신성 로마 제국이 우리가 알고 있는 이미지가 된 것은 신성 로마 제국에서의 영향력 행사를 거의 포기하고 합스부르크 세습령에 집중하기 시작한 1700년대 후반 요제프 2세 시기가 되어서였다.[8] 볼테르가 한 말로 유명한 "신성 로마 제국은 신성하지도, 로마도, 제국도 아니다"라는 말은 이 시기를 바탕으로 한 말이다. 신성 로마 제국/오해 참고.[9] 이 시기에 독일은 개별 국가로서 인지되지도 못해서 '독일들'이라는 복수형으로 주로 쓰일 정도였다. 즉, '독일 일대의 여러 국가들'은 있어도 '독일에 위치한 하나의 국가'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10] 그러나 히틀러나치 독일의 패망으로 동방식민운동 이래 족히 프리드리히 대왕 시절부터 지니고 있던 오데르강 동쪽의 영토를 모조리 다 잃어버렸다. 그래서 크리스토퍼 클라크의 저작 <강철왕국 프로이센>은 "처음에는 브란덴부르크만 있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해서 결국 마지막에도 "결국에 브란덴부르크만 남았다."로 끝난다.[11] 프로이센 왕국 문서에서 보듯 프로이센 왕국의 핵심 부분은 베를린 일대의 브란덴부르크이다. 그럼에도 '프로이센'이라는 동유럽의 변방 지역의 이름을 국호로 삼은 것은 당시의 브란덴부르크가 신성 로마 제국의 선제후국으로서 왕이라고 칭하기 어려웠던 정치적 상황 때문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보헤미아 왕국, 이탈리아 왕국, 부르군트 왕국 등의 주변부와는 달리 독일 중심부는 신성 로마 제국 황제독일 왕국독일왕을 겸하는 것이지, 독일 지역의 각 제후가 '○○ 왕국'을 칭할 순 없었다. 즉, 브란덴부르크는 신성 로마 제국의 핵심 지역 중 한 곳이었지만 오히려 그랬기 때문에 '브란덴부르크 왕국'이라 칭할 수는 없었던 것이다. '프로이센 왕국'을 칭하는 과정에서도 "프로이센 영지 안에서만 왕"이라는 의미의 '프로이센에서의 왕(König in Preußen)'에서 '프로이센의 왕(König von Preußen)'이 되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렸다.[12] 그럼에도 패전국인 프랑스는 이때의 일로 타국에 악감정이 쌓이거나 하진 않았는데, 이는 빈 체제에서 왕정복고 프랑스에 대한 대우가 '전쟁 이전으로의 복귀' 정도로 제1차 세계 대전에 비하면 매우 유한 편이었기 때문이다.[13] 족히 리슐리외 시절부터 독일의 분열이 프랑스의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시선이 프랑스 내에 만연해있었다. 1990년 독일 재통일 관련하여 "독일이 너무 좋으니 독일이 여러 개 있으면 더 좋겠다"라는 말도 비슷한 취지에서 생겨난 말이다.[14] 제1차 세계대전에서 주창되어 한국의 독립운동에도 영향을 준 민족자결주의가 1차대전의 패전국에 주로 집중적으로 적용된 것은 유명한 역사적 사실이다. 독일도 이로 인한 영향을 적잖이 받았지만 비교적 단일민족국가였던 독일보다는 다민족국가였던 오스트리아오스만 제국(이후 튀르키예)이 매우 큰 손해를 보았다.[15] 번역어는 '특수한 길', '특수노선' 등 여러 개로 분화되어있다. '존더베크'라고 그냥 음차해서 적기도 한다.#[16] 본래 외부의 거대한 위협이 나타나면 그보다 작은 세력들은 뭉치는 경향이 있다. 가령 베네룩스 3국이나 발트 3국은 이웃나라들이 거대하기 때문에 이들 국가들끼리는 크게 대립하지 않는다.[17] 미국과 영국의 가까운 관계는 파이브 아이즈로 대표된다. 여기에는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가 더 들어간다.[18] 영국은 브렉시트로 인해 유럽연합을 탈퇴했지만, 프랑스와 독일은 유럽연합 회원국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