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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후속작/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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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예시
2.1. 게임2.2. 만화, 소설, 애니메이션2.3. 영화2.4. 드라마2.5. 특촬물2.6. 방송 프로그램2.7. 자동차2.8. 소프트웨어2.9. 전자제품2.10. 음악

1. 개요

정신적 후속작의 예시를 정리한 문서.

2. 예시

  • 전작 → 정신적 후속작 순서로 작성
  • 전작과 정신적 후속작의 분야가 다를 경우 정신적 후속작에 해당하는 분야에 맞춰서 문단에 작성[1]
  • 문서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작가 및 개발자 측에서 공식적인 언급이 있는 경우만 작성할 것
  • 정식 후속작과 혼동하지 말 것
  • 새로운 문단 작성을 원할 경우 토론 이용
  • 반드시 작품에 해당되는 사례만 서술하며, 작품이 아닌 경우는 계승 문서 참조
  • 장르 및 일부 설정의 주체가 되어서[2] 너무 많은 작품의 모티브가 된 경우는 서술 자제||

2.1. 게임

2.2. 만화, 소설, 애니메이션

2.3. 영화

2.4. 드라마

2.5. 특촬물

2.6. 방송 프로그램

2.7. 자동차

2.8. 소프트웨어

2.9. 전자제품

2.10. 음악



[1] 예) 철완 아톰록맨 시리즈의 경우 전작은 애니메이션이나 정신적 후속작이 게임인 경우이므로 게임 문단에 작성.[2] 특히 소년만화 및 특정 장르의 시발점인 게임들.[3] 참고로 넥슨은 허드슨과 소송전을 벌인적이 있다.[4] 상대방을 손발이나 각종 도구로 폭행할수있는게 특징인 액션 오토바이 레이싱 시리즈.[5] 로스트 웨폰의 중국 서비스판.[6] 정작 여전히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의 상표권을 가진 아타리는 롤러코스터 타이쿤이라는 시리즈 명칭을 붙이는 것 자체가 수치인 망작들을 계속 만들어내며 삽질만을 반복하고 있다. 때문에 수많은 롤러코스터 타이쿤 게이머들은 플래닛 코스터를 정신적 후속작으로 보며 기대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롤러코스터 타이쿤 관련 카페들도 대부분 이쪽으로 갈아타는 중. 게다가 프론티어와 아타리 간의 로열티 소송으로 인해 스팀에서 롤러코스터 타이쿤 3 구매가 막혀 버렸다.[7] 원래 아톰 게임을 만들려다가 도중에 무산되어서 콘셉트가 바뀐 게 록맨 1의 시초다.[8] 대중들에게 정신적 후속작이라는 개념을 널리 알린 작품 중 하나. 그러나 현실은 말만 정신적 후속작이지 킥스타터로 400만 달러가 넘는 후원금을 받아먹고서도 록맨 팬들의 기대감을 박살내버린 최악의 게임을 내놓고 말았다. 이후 캡콤에서 2018년 하반기에 정식 후속작인 록맨 11을 출시했다.[9] 이쪽은 일반적인 정신적 후속작의 의미보단 과도한 사행성 수익 구조와 낡아빠진 시스템을 죄다 답습한 안좋은 방향으로의 의미가 되었다.[10] 코나미에서 시스템 573 기판으로 내고 PS1로도 이식하기도 한 스포츠 에어로빅형 리듬게임. 코나미 리듬게임이지만 BEMANI 레이블이 붙어있는 작품은 아니다.[11] 여담으로 이 게임에서는 동키콩 64DK RapYooka-Laylee Rap으로 패러디했다.[12] 원래 포포 게임을 만들려다가 도중에 무산되어서 콘셉트가 바뀐 게 별의 커비의 시초다.[13] 원래는 게임큐브로 발매 될 예정이었으나 게임큐브 콘솔 자체가 성적이 부진했기 때문에 결국 갈아엎어졌다.[14] 게임 시스템 면에서 가장 유사하고 또, 제작사도 같다.[15] 처음엔 스트리트 파이터 89`란 이름으로 제작하려 했다[16] 상술하였듯이 스트리트 파이터 1 타이틀 오프닝의 백인 청년이 테리 보가드의 모티브이다[17] 이 내용은 시스템 쇼크 시리즈 문서에도 있다.[18] 이후 시프의 후속작은 디스아너드 시리즈에 영감을 받아 원작의 정신적 후속작의 정신적 후속작인 원작의 후속작이 된다(…)[19] 웃기게도 정작 해당 시연 영상은 실제 게임 플레이가 아닌 조작된 것이었다.[20] 정작 이 병폐의 원흉들은 "Jurassic Park Genesis"라는 제목으로 돌아와 다시 개발을 시작하였다! 해당 개발진은 프리히스토릭 킹덤이 거짓말을 한다고 주장한다.[21] 1999년 이후 코드마스터즈의 일부.[22] 여기서 좀더 매니악해진 게임이 신디케이트 시리즈다.[23] 무인편 한정. 다만 Mk2까지는 콜라보 RPG의 흔적이 어느 정도 남아있었고 3번째 작품인 V를 기점으로 완전히 별개의 시리즈로 거듭나게 되었다.[24] 써니하우스 자체가 코코룩의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에 두 게임은 세계관을 공유한다. 코코룩 등장 캐릭터 일부가 재등장하기도 한다.[25] 총 프로듀서인 '브라이언 파고'에 각본가 '제이슨 엔더슨', 음악 부문 '마크 모건'[26] 심지어 브라이언 파고의 경우 폴아웃에선 당시 제작사 사장이었기에 이름에 제일 먼저 올랐던 것일 뿐 폴아웃과는 실질적으로 무관한 인물이었다.[27] 팔콤에서 1986년에 출시한 어드벤처게임이다.[28] 파랜드 스토리 3 이후로 TGL을 대표해왔던 일러스트레이터 야마모토 카즈에를 비롯 일부 파택 제작진이 당시 나름 흥했던 미연시 붐에 편승하여 1998년 독립하여 스튜디오 에고라는 성인게임 회사를 새로 차렸는데 이 회사의 전연령 브랜드인 바로크에서 엘레멘탈 아츠를 1999년 출시하면서 당시 파랜드 사가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밀어주었다. 참고로 국내판 파이널 택틱스로는 1 한정. 2는 바로크(이때 이미 실적부진으로 해체되어 성인용 브랜드 에고에만 집중)나 야마모토와는 하등 상관없다. 한편 기존의 파택 제작진이 빠져나간 상태로 TGL은 새로운 파랜드 시리즈인 파랜드 오딧세이(국내판 파랜드 택틱스 3, 4)를 내놓지만 기존의 SRPG에서 일반 RPG에 가깝게 시스템이 바뀌었고 흥행은 전작들만 못했다.[29] 1999년 조이맥스에서 개발된 RTS 게임[30] 디렉터는 폴아웃의 개발을 지휘했던 팀 케인이고 개발사는 뉴 베가스의 제작사인 옵시디언이이다. 게임 스타일이나 개그센스를 포함해서 뉴 베가스 자체가 3, 4, 76으로 대표되는 베데스다의 폴아웃과는 상당히 이질감이 있다.[31] 중국에서 3DDX가 인기를 끌자 3DDX를 중국에 유통하던 업체가 만든 게임인데 중국에서는 사실상 3DDX의 정신적 후속작 취급하는 모양. 나쁘게 말하면 e우청밍은 '대륙에서 펌프 잇 업과 3DDX를 합친 짝퉁게임'이 맞지만(중국답게 저작권 악곡 라이센싱도 부실한것으로 보임), 이렇게 될수 밖에 없었던 정황(중국에서의 인기 등)을 감안해야한다. 3DDX 문서 참조.[32] 시나리오 원안이 마에다 준으로 같으며 콜라보 이벤트라는 명목으로 게임 내 이벤트에서 이리에 미유키후치타 히사코의 애니메이션과 1st beat 이후의 이야기를 풀고 있다. 사실상 2nd beat가 엎어진 상태에서 나오는 스토리라 팬들 사이에는 후속게임으로 취급받고 있다.[33] 카오스 모드(전면터치방식 모드) 한정.[34] NBA JAM의 상표권을 콘솔판 퍼블리셔인 어클레임에서 취득한 후에 아케이드판 제작사였던 미드웨이에서 만든 정신적 속편들.[35] 각시탈이 정부의 검열로 연중되었기 때문이다. 이후 방영된 드라마판의 설정은 각시탈과 쇠퉁소가 합쳐져 있다.[36] 제작진이 겟타로보 사가의 완성을 목표로 만들었다고 한다. 감독이 과거에 겟타로보의 작가인 이시카와 켄과 겟타로보를 작업했던 인물이라서 그런 듯. "이시카와 켄의 못 다한 꿈을 이루겠다"고 말했다고 한다.[37] 제작 당시부터 21세기의 우주세기를 목표로 한다고 언급이 된 작품이며, 일부 모빌 슈트의 경우 우주세기의 기체의 디자인을 참고하거나 아예 우주세기의 기체를 그대로 가져오기도 했다.[38] 우주인의 등장 등으로 논란이 있지만, 뉴타입이노베이터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지성체간의 대립과 반목을 비판하고 범우주적인 소통과 조화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할 만하다.[39] 비록 애초에 건담 시리즈에 해당되지 않으나 제작진들이 건담W 제작진들과 동일하다.[40] 완전평화주의를 작중의 주제로 내세우고 있으며 미소년 캐릭터들을 주역으로 등장시키고 있다.[41] 원래는 고전부 시리즈의 3권으로 계획된 소설이었다. 고전부 시리즈와 어딘지 비슷해 보이는 부분이 많은 것은 이 탓. 그러나 출판사 레이블과의 경향성 차이로 인해 발간이 어려워졌고, 가도카와의 허락을 얻어 도쿄소겐샤에서 간행되었다. 따라서 별개의 작품이 되며 등장 인물이나 배경 설정 등에서 상당한 수준의 개고(改稿)가 이루어졌다.[42] 자세한 건 이 문서에 참조.[43] 유사한 애니 작화풍, 원작과 달리 킹레코드의 입김에 좌우된 성우진 등[44] 둘 다 완구 기획 담당 회사가 주식회사 위즈이며, 또한 디자이너도 동일하다.[45] 모두 호소다 마모루 감독 작품.[46] 래리킨스 제작이 무산되면서 파기된 원안으로 단편 애니메이션 빌비를 만들었다.[47] 로코 스토리의 제작진 중 한 명이 스폰지밥의 창시자 스티븐 힐렌버그이며, 스폰지밥은 시즌4 이후부터 렌과 스팀피 제작진들이 스폰지밥 제작진으로 편입되기 시작했다.[48] 헬로 카봇메카드볼의 제작사 스튜디오 더블유바바의 전 감독이였던 김진철이 참여한 애니메이션이라, 헬로 카봇메카드볼에 등장하는 트래픽카들도 등장하고 캐릭터 디자인과 메카닉 디자인 그리고 변신 도구도 유사점이 많다. 단, 완구제작은 중국의 용진과 이아키 토이즈에서 담당했다.[49] 작가가 스스로 마브러브 얼터너티브의 표절이라고 뜬금 없이 시인했다.(...) 뉘앙스를 보면 오마주에 가깝지만.[50] 2023년 11월 14일부터 제목이 마음의소리 2로 변경되면서 공식 후속작이 되었다.[51] 다만, 단가이오는 아쉽게도 3화라는 짧은 분량으로 끝났다.[52] 메탈리온 앤딩 이후 100년이 지난 후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53] 다만 이쪽은 유일하게 오프닝이 존재하지 않다.[54] 사상 최강의 제자 켄이치가 편집부에 의한 조기종료로 인해 아쉬웠는지 같은 작가가 연재하는 너는 008이 켄이치 비슷한 만화다. 자세한 내막은 문서 참조.[55] 후자가 전자의 여체화 버전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 후자에서 전자의 오마주 요소가 많이 나왔다.[56] 전자의 제작에 참여한 나가미네 타츠야, 나리타 요시미, 우마코시 요시히코가 후자의 제작에도 참여했다. 그래서 그 둘의 그림체가 같으며, 후자가 하트캐치 세이야라는 별명을 얻기까지 했다.[57] 각본가와 일부 제작진들을 공유하며, 완구나 스토리 전개 등에서 바쿠간의 영향을 받은 부분이 보인다. 특히 흑화 or 세뇌 전개[58] 성우진도 서로 겹치고 같은 아이돌물이라는 걸 감안해도 유사점이 많다.[59] 시크릿 쥬쥬의 전 제작사였던 마로스튜디오SM엔터테인먼트와 공동제작하고, 중국의 알파 그룹에서 완구제작을 담당했다.[60] 여명의 세기의 작가인 청련과 조혁시 작가인 태사령은 동일 인물이다.[61] 오소마츠 상의 감독인 후지타 요이치는 은혼 애니메이션의 2대 감독이며 두 작품 모두 패러디, 섹드립, 블랙 코미디를 주력으로 하는 개그 애니메이션이라는 공통점이 있다.[62] 하필 감독도 동일하고 오마주 요소도 들어 있다.[63] 작가가 원펀맨을 짱구 극장판의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언급한다. 호빵맨도 오마쥬한 작품이다.[64] 심지어 당하는 쪽이 고양이라는 공통점까지 있다. 마치 오기와 악동들이 톰과 제리 표절인 것처럼 보일 정도로 놀라울 정도로 시놉시스가 동일하며 차이점이라고는 톰과 제리는 에게 당하는 거지만 오기와 악동들은 바퀴벌레에게 당하는 차이밖에 없다. 단 완전한 정신적 후속작인지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린다.[65] 실제 차량 모델이 메카로 사용된다는 점과 토미카 히어로즈라는 타이틀은 전자에서, 가상의 세계관에서 차량과 결합된 인간형 로봇이 활약한다는 컨셉을 후자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66] 무엇보다 결정적으로는 스폰서디자이너가 아예 동일하다.[67] 소피루비의 제작진들이 참여한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티티 크루가 직업에 맞는 옷으로 입는 점이 소피루비와 유사점이 많다.[68] 메인 주인공의 컬러링도 동일하고, 마녀를 소재로 한 마법소녀물이라는 점에서 비슷하다.[69] 육아를 소재로 한 마법소녀물이라는 점에서 서로 겹친다.[70] 캐릭터 디자이너가 같은 우마코시 요시히코이며 꽃을 소재로 한 마법소녀물이라는 점이 비슷하다.[71] 메인 주인공이 공주 콘셉트이고 남주인공이 왕자 콘셉트이며 캐릭터 디자이너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그림체가 서로 비슷하다.[72] 테마는 꿈과 희망을 소재로 한 마법소녀물이라는 점에서 비슷하다.[73] 전작 고프리와 캐릭캐릭 체인지랑 마찬가지로 테마가 장래희망으로 변신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비슷하다.[74] 파티시에를 소재로 한 마법소녀물이라는 점에서 비슷하다.[75] 질병 치료를 소재로 한 마법소녀물이라는 점이 비슷하다.[76] 바다를 소재로 하였고 인어 캐릭터가 등장하는 점이 비슷하다.[77] 주인공 마나카 라라의 캐릭터 디자인 모티브가 크리미마미다. 그리고 크리미마미와 마나카 라라 모두 평상시에는 초등학생이지만 아이돌 활동을 할 때는 초인적인 힘(마법/프리파라 시스템)에 의해 급성장한다.[78] 같은 육아물이고 작중에서 주인공 일행이 키우는 아기(하나/쥬루루)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후자가 전자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볼 수 있다.[79] 남성 아이돌 캐릭터의 비중이 크다는 점이 비슷하고 전자의 등장인물 아게하 미아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인 하나조노 미아가 후자에 등장한다.[80] 후자가 전자를 오마주한 측면이 많다.[81] 프리파라를 연상시키는 프리채널 랜드라는 장소가 나온다.[82] 기존의 프리티 시리즈에 있었던 판타지적 요소가 없어지고 현실적인 아이돌물이 된 점에서 아이카츠 온 퍼레이드!까지의 아이카츠! 시리즈를 연상시킨다.[83] 1편 한정. 2편부턴 강철중: 공공의 적 1-1과 유사하다.[84] 같은 이와이 슌지의 작품이지만 스토리가 서로 이어지지 않아 속편은 아니다. 하지만 이와이 슌지가 "러브레터에 대해 응답하는 성격의 영화'라는 표현을 썼기 때문에 정신적 후속작으로 분류하였다.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전혀 다른 역할이긴 하지만 러브레터의 주연이던 토요카와 에츠시나카야마 미호가 출연하는 건 덤.[85] 두 영화 모두 어떠한 이유로 발생한 재난에서 살아남는 영화다. 엑시트는 엄청난 고통을 주는 대신 물에 약한 독가스, 싱크홀은 말 그대로 싱크홀[86] 둘 다 천카이거 감독 작품.[87] 복수극이라는 점에서 유사하지만 굳이 차이가 있다면 전자에서는 그저 점 하나만 찍었을 뿐인데도 사람들이 못 알아 보는 반면, 후자는 전자의 설정에 대한 비판을 의식해서인지 전신 성형에 목소리까지 변했다는 설정으로 바꿨다.[김순옥] 작가가 김순옥이다.[김순옥] [90] 전자는 PD의 후속작으로서, 후자는 작가의 후속작으로서 드라마가 추구하는 정신, 인물상, 역사관, 대사의 진행 방식, 캐스팅 등이 매우 유사하다.[91] 하이킥 시리즈에 나왔던 출연진들이 카메오로 출연하였다.[김순옥] [93] 둘 다 주역 라이더가 곤충형이 아니라는 점(아마존은 파충류인 얼룩무늬 왕도마뱀이 모티브이며 히비키는 더 나아가 곤충을 연상시키는 복안도 없음), 바로 전작까지의 기존 시리즈와 달리 각각 기계적 신체개조와 장착변신이 아니라 각각 고대문명의 과학기술과 수행을 통해 육체가 직접 변화하는 생체 라이더인 점, 벨트가 아닌 다른 도구가 변신도구라는 점 그리고 "변신!" 이라는 변신구호를 외치지 않는 점(아마존은 변신구호가 "아마존!" 이며 히비키는 아예 변신구호 자체가 없다.)이 비슷하다.[94] 가이무가 흥행에 성공하자 가이무의 후속작들도 헤이세이 1기 특유의 요소들을 차용하게 된다.[95] 디자인과 변신 컨셉의 유사성과 모티브가 '가면라이더' 그 자체인 점에서. 실제로 빌드는 W의 파기된 원안을 토대로 제작되었다.[96] 역대 라이더들의 힘을 쓴다는 점, 주인공이 세계를 파괴할 존재라는 공통점이 있다.[97] 안드로이드를 소재로 하여 인간과 안드로이드의 갈등과 협력을 다룬 점이 비슷하다.[98] 다만 이쪽은 후자가 전자의 정신적 후속작이라는 것 자체가 심각한 문제다. 자세한 건 키노시타 한타 문서 및 가면라이더 리바이스/비판 문서 참고.[9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폐기처분 되면서 만들어진 것이다. 세이버가 한참 방영하고 있을 때 쯤에 세이버×고스트, 겐무×사우저가 나왔기 때문.[100] 주인공이 인간과 괴인의 혼혈이라는 점과 작중의 괴인이 식인을 한다는 설정이 같다.[101] 전자가 후자의 원작인 건 아니지만(인풍전대 허리케인저의 리메이크작은 파워레인저 닌자스톰, 파워레인저 닌자스틸의 원작은 수리검전대 닌닌저), 일본의 닌자를 소재로 하면서도 악역들이 외계인이고 그에 따라 주인공 일행이 외계인의 침공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닌자인 독특한 스토리라는 점에서 서로 비슷하다.[102] 뮤직뱅크 이전에 브라보 신세대가 방영되었지만 별 다른 인기를 끌지 못해서 후신 취급을 하지 않는다.[103] 쇼 토요특급까지는 KBS 1TV에서 방영되었고 토요대행진은 KBS 2TV에서 방송되었다.[104] 더 지니어스의 PD인 정종연이 연출했다.[105] 시즌 2 이후 평가. 더 지니어스와 동일한 메인매치-데스매치 포맷은 물론, 더 지니어스의 출연자를 섭외하고, 더 지니어스와 같은 BGM 연출을 하는 등 시청자들에게 정신적 후속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106] 비슷한 성격에, 편성 시간대와 PD가 같아 사실상의 후신으로 취급된다.[107] 식신원정대 때는 MBC every1에서 방송했으며, 제작진과 방송사의 계약이 끝나면서 K STAR로 방송사를 이전해 방송되었다. 따라서 이름만 다를 뿐 거의 같은 프로그램이며 메인 MC도 정준하가 그대로 진행.[108] 1박 2일 프로그램 자체는 시즌 2를 거쳐 현재 시즌 4로 이어져 왔으며, 전성기를 이끌었던 시즌 1의 출연진 대부분(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과 제작진(나영석, 신효정, 이우정, 최재영, 김대주 등)이 다시 뭉쳐 만든 예능프로그램이 바로 신서유기다. 즉, 1박 2일 시즌 2부터는 프로그램 플롯만 이어받은 정규 후속작, 신서유기는 제작진과 출연진이 같은 정신적 후속작이라 할 수 있다.[109] 1박 2일 시즌 3 당시 마지막 메인 연출이었던 김성 PD가 MBN으로 이직하여 런칭한 첫 작품. 프로그램의 성격은 1박 2일로 대표되는 여행 버라이어티의 그것이며 김성 PD 외에도 시즌 3의 주요 스태프였던 지현숙 작가 등의 합류가 확인되었다. 그리고 시즌 3의 주요 멤버였던 김준호, 데프콘, 이용진 등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110] 실질적으로 시즌 2로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엄밀히 보자면 출연진들은 MBC GAME을 떠나 헝그리앱에서 한 자리에 모였으나 그 당시 프로그램을 함께 했던 이순옥 PD를 비롯한 제작진 대다수는 아직도 MBC GAME의 자회사인 MBC PLUS 계열에서 근무하고 있다.[111] TV조선 내일은 시리즈를 런칭한 서혜진 PD가 TV조선에서 독립 후 MBN과 합작한 프로그램.[112] TV조선 내일은 시리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들.[113] 미스트롯 2, 내일은 국민가수의 미성년자 출연자로 구성된 프로그램.[114] 같은 MBC 음악 프로그램인데다가 일밤 코너의 일부였고, 복면가왕 제작진 중 나가수 제작진들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데다가 복면가왕에서 나가수 시절 불렀던 곡들이 많이 나왔으며 나가수에 나왔던 참가자들 중 대부분이 가왕에 올랐기 때문이다. 2017년부터 복면가왕은 사실상 일밤 그 자체가 되었다.[115] 복면가왕의 민철기 PD가 tvN으로 이적하면서 만든 프로로, 진짜 가수가 정체를 숨기고 노래를 부른다는 점에서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판정단 중에 복면가왕에서도 판정단 경험이 있는 작곡가 김형석과 복면가왕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하현우가 포함되어 있었고, 참가자들 중에 나중에 반대로 복면가왕에 출연한 경우도 있다.[116] 중간에 위치한 무한도전이 프로그램 포맷을 몇 번 갈아엎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천하제일 외인구단과 놀면 뭐하니는 전혀 다른 성격의 예능이 되어 버렸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천하제일외인구단에서 무한도전 초기(무모한 도전, 무리한 도전)까지는 '유재석과 오합지졸' 형식의 프로그램이었다가 이후 여러 개편을 거쳐 흔히 알려진 무한도전의 포맷이 완성되었고 그것을 무도의 종영 이후 놀면 뭐하니가 잇는 모양새. 과도기의 거꾸로 말해요 아하는 (역시 유재석이 출연했던) 공포의 쿵쿵따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평가받기도 한다.[117] 놀면 뭐하니? 내에서의 음악 관련 프로젝트.[118] MSG 워너비의 성전환 버전.[119] 여걸파이브의 본 제목이 'MC대격돌 여걸파이브'였다.[120] 시즌 1 제작진과 MC이 아이돌룸으로 이동했고, 시즌 2부터는 제작진과 MC가 변경되었다.[121] 공교롭게도 오은영 박사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도 출연해 처방을 내려줬던 적이 있다.[122] 중간에 똑? 똑! 키즈스쿨이 있지만 영유아 대상 영재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지상파 공영방송이 영유아들에게까지 무한경쟁을 조장한다는 지적이 이어졌기 때문에 전작의 요소를 공유하지 못했다.[123] 뽀뽀뽀 모두야 놀자는 첫방송을 1회로 했지만 뽀뽀뽀를 계승했기 때문에 사실상 7756회라 봐도 무방하다.[124] 다만 켠왕의 회차 수를 계승하지 않고 독자적인 회수로 계산하는 등 실질적으로는 별개의 프로그램으로 취급하고 있다.[125] 이 쪽은 MC 3명과 일부 제작진들만 타 방송으로 전원 이동한 사례.[126] 1980년대까지는 코미디 프로그램이 TV 예능의 핵심이었으나 1990년대 후반 이후 코미디 프로그램이 쇠퇴하고 예능 프로그램이 흥행하면서 시상식 포맷이 바뀌었다. 현재는 연예대상의 하위 시상 항목으로 코미디언들에 대한 시상 부문이 있다.[127] 아라시의 활동 중단으로 인한 제목 변경.[128] 유재석과 김종국이 주요 출연진으로 나오고, 런닝맨 초창기 제작진이 사실상 X맨 때부터 꾸준히 해오던 제작진이라는 점에서 정신적 후속작으로 봐도 무방하다. 실제로 런닝맨은 꾸준히 X맨과 패떴 때의 이야기를 자주 꺼내는 편이다.[129] 런닝맨을 연출했던 정철민 PD의 프로그램이며, 기존 런닝맨의 멤버인 유재석과 전소민, 반고정으로 출연했었던 이상엽이 고정 멤버라는 점에서 정신적 후속작에 속한다.[130] Mnet에서 기획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131] Mnet에서 기획한 10대만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 프로그램.[132] '아빠! 어디가?'의 전성호 PD가 기획한 프로그램. 아어가와 반대로 자녀들이 아빠를 이끌며 여행을 한다는 취지이며, 출연진 중에서 아어가에 출연했던 윤민수-윤후 부자와 이종혁-이준수 부자가 포함되어 있다.[133] 특이하게 예능이 드라마로 이어졌다.[134] 위의 꼰대희와는 반대로,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면서 TV로 진출한 케이스이다.[135] 특이하게도 전원일기를 방영한 MBC가 아닌, tvN STORY에서 방영 중이다.[136] 중화권 및 동남아 시장 한정.[137] 9인승 옵션이 추가되어 대한민국과 북미 등 선진국 시장에선 사실상 트라제 XG의 정신적 후계 역할까지 동시에 하게 되었다.[138] 브랜드가 상이한 이유는 당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합병하였기 때문이다.[139] 한국 및 북미 한정, 운전교습용 차량도 엑센트에서 베뉴로 대체됐다.[140] 갤로퍼에서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 단 갤로퍼와 테라칸처럼 후륜구동 프레임바디가 아닌 이전 세대 싼타페처럼 전륜구동 모노코크 바디다.[141] 한국, 유럽 한정.[142] 기아의 역대 플래그십 SUV로, 2024년 7월에 모하비가 단산됐지만 모하비 기반의 픽업트럭타스만이 출시될 예정이라 같은 플랫폼을 30년 이상 우려먹고 있다. 그리고 쏘렌토는 초기에 스포티지 후속으로 개발이 진행되었으나, 기아현대자동차에 인수되고 계획이 변경되어 스포티지의 윗급 차량으로 포지셔닝을 변경했다.[143] 승합 모델[144] ID.3는 초기 비틀과 같은 RR 구동계와 귀여운 디자인, 비틀과 골프와 같은 차급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정신적 후속작으로 여기기엔 충분하다. 원래의 얼굴마담 격이었던 비틀을 단종시키면서 폭스바겐 측에서 만든 영상의 후반부에 ID.3의 실루엣을 띄우면서 폭스바겐 얼굴마담의 계보도 함께 넘기려는 듯하다.[145] 대한민국 시장에서 판매된 닛산 블루버드 기반 차량이라는 점에서 SM3를 새나라의 정신적 후속으로 보기도 한다. 그리고 SM3는 르노 기반 차종으로 모델 체인지된 후, XM3를 거쳐 아르카나로 변경된다.[146] 역대 기아의 플래그십 세단 라인업.[147] 2세대 그랜저와 실질적 동급(3~6세대 그랜저보다 반 급 위)인 차량들. 3세대 그랜저부터 기존 2세대 그랜저(=다이너스티)의 포지션을 넘겨받은 에쿠스의 출시를 앞두고 마르샤XG로 출시하려던 것을 막바지에 그랜저XG로 개명하면서 출시되었다.(마르샤는 중형급이다.) 이에 따라 기존 쇼퍼드리븐 카에서 오너드리븐으로 차량의 성향과 포지셔닝도 바뀌었다. 이는 6세대 까지 이어지다가, 6세대 페이스리프트에서 체급을 반 체급 키우며 잘못된 가격정책으로 개망한 기존 아슬란의 후속자리를 대체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 UG 프로젝트 문서 참고.[148] 아폴로는 개발과정에서 자일대우버스 출신 기술진들을 대거 영입하여 개발했으며 2020년 자일대우버스의 공장 폐쇄 사태 이후 자일대우버스 출신 조립공이나 기술진들을 추가로 대거 영입했다. 덕분에 운전감각 뿐만 아니라 몇몇 부품도 대우 BS 시리즈와 공유하는 등 자일대우버스와 비슷한 특성을 보이고 있다. 더군다나 자일대우버스의 국내 공장이 폐업하면서, 사실상 우진산전 아폴로를 자일대우버스의 정신적 후속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149] DA10의 원형은 닛산 디젤 C 시리즈, DA20/DA30/DA50의 원형은 닛산 디젤 레조나다.[150] 원형은 닛산 디젤 빅 썸이다. 심지어 1994년 첫 출시당시 DA10, DA20에 들어갔던 엔진을 개량해 탑재한 덕분에 이전에 동아자동차가 했었던 200만km 무보링 엔진 마케팅을 고스란히 이어받아서 마케팅했다.[151]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차량이다.[152] 다만 963이라는 이름은 962를 잇는다는 뜻에서 따왔기에 963은 962의 정신적 후속작으로도 볼 수 있다.[153] 실제로 GM 마케팅 이사와 GM Authority가 진행한 인터뷰에 따르면 크루즈의 단종 이후 포트폴리오에 구멍이 생겼고, 이에 따라 전고가 낮은 크로스오버 형태로 크루즈를 대체하려 기획된 차량이 트랙스 크로스오버라고 한다. 본문에선 크루즈를 재창조 했다고 언급할 정도이다. #[154] 유럽 시장 한정이며, 중국에서는 후속이나 대체 차종 없이 단종되었다.[155] 본래 루블린의 직계 후속으로 취급되는 차는 FSC가 대우차 산하에서 개발하던LDV Maxus이나 폴란드에서는 LDV나 맥서스가 없기 때문에 자국의 글리비체에서 생산되는 3세대 모바노가 실질적 후속 취급받는다.[156] 실제 공개 당시 안토니오 마사체시 피아트 기획팀장이 본래 차기형 푼토가 플랫폼, 개발비용 등으로 취소되었고, 그나마 스텔란티스 출범으로 연장선상에 있던 3세대 600이라는 프로젝트로 개발이 완료, 대체하였다고 발표하면서 확인사살하였다.[157] SupARC의 별칭 또한 중국+포포루를 합친 중포루였으며 한국에서는 정식명칭보다 중포루라는 별칭을 더 많이 사용했다.[158] 현재 macOS로 불리고 있는 Mac OSX은 기존의 Classic MacOS가 아니라 NeXT를 인수하며 가져온 NeXTSTEP의 후속작 격이다.[159] 둘 다 요코이 군페이가 기획했다. 게임보이의 실제 후속작은 버추얼 보이였으나 실패해서 게임보이 컬러가 사실상의 후속작이 되었으며, 원더스완 이전에 반다이가 만든 휴대용 게임기는 그 유명한 다마고치 1세대.[160] PSP는 개발 당시 휴대용 게임기 뿐만 아니라 21세기의 워크맨을 표방하며 여러 기능을 갖춘 복합적인 휴대용 기기로 개발되었다.[161] Robin을 만들었던 Nextbit사가 RAZER에 인수되었고, Robin을 설계했던 기술진 대부분이 RAZER PHONE 설계에 참여했다.[162] 전반적인 기기 스펙과 폼펙터가 상당히 유사하다.[163] 갤럭시 A 시리즈SK텔레콤 단독으로 출시되는 중고가형 준프리미엄 모델 라인업이다. 예외로 2022년에 출시된 갤럭시 퀀텀3의 기반 모델은 갤럭시 A73 5G가 아닌 갤럭시 M53 5G이다.[164] 갤럭시 J 시리즈KT 단독으로 출시되는 중저가형 모델 라인업이다. 현재는 갤럭시 A 시리즈갤럭시 M 시리즈로 출시한다.[165] 갤럭시 J 시리즈LG U+ 단독으로 출시되는 저가형 모델 라인업이다. 현재는 갤럭시 A 시리즈갤럭시 M 시리즈로 출시한다.[166] 다만 일반형 중 유일하게 고급형에 비하면 염가형 이미지보다 경량화 이미지가 강했던 모델이다.[167] 별도의 호환 시계줄을 부착해 손목시계로 사용 할 수 있다.[168] 갤럭시 A 시리즈 중 일본 NTT 도코모 단독으로 출시되는 일본 내수형 모델 라인업이다. 현재는 일본 내수용 버전 갤럭시 A2X 라인업으로 출시한다.[169] 갤럭시 S21 Ultra는 S펜을 지원만 했을 뿐 S펜을 별도로 구매해야 했고 기기 내에 전용 수납구도 없었다. 이에 따라 S펜을 쓰려면 전용 케이스도 같이 구매해야 했다.[170] 쌈디가 본인 파트에서 본 헤이터 파트2라고 했다. 참고로 쌈디도 본 헤이터 피처링 제의도 받은 적이 있었다.[171] 우산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하며 우산의 가사도 차용했다. 역시 윤하의 솔로 버전도 같이 존재한다.[172] 둘 다 양준일의 곡으로, 원래 V2 앨범에 같이 실릴 예정이었으나, 알 수 없는 사정에 의해 Fantasy만 실리게 되었고, Sha-La-La는 양준일이 훗날 다시 앨범을 내면서 실리게 되었다. 실제로 두 곡을 비교해보면 멜로디라인도 비슷하고, 가사도 두 곡의 내용이 연결되는 듯한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