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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예시
2.1. 정치2.2. 역사2.3. 스포츠
2.3.1. 야구2.3.2. 축구2.3.3. 농구2.3.4. 미식축구2.3.5. 기타2.3.6. 프로레슬링 챔피언십2.3.7. e스포츠
2.4. 음악2.5. 예능2.6. 배우2.7. 인터넷 방송인 및 유튜버2.8.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2.9. 기타 직업
3. 관련 문서

1. 개요

三人幇 / Trio

뜻이나 행동을 같이하기 위해 모였거나, 혹은 모이지는 않았으나 자연스레 3인이 된 집단. 실제로도 3명이 같이 있으면 보통 이렇게 불린다. 3명이라는 구성이 꽤나 안정적이기에 일상생활, 정계, 대중매체를 가리지 않고 자주 등장한다.

자연스럽게 생긴 경우 구성원의 이름 중 한 글자씩 따서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대부분 3인방 사이에 불리는 순서로 서열이 있는 건 아니고 그냥 발음이 편한 대로 많이 부른다.[1]

n인방이라는 표현은 문화대혁명 기간 동안 권력을 장악했던 4인방에서 유래된 표현으로 본래 방(幇)이라는 글자는 중국에서 깡패 또는 패거리라는 뜻의 부정적인 뉘양스의 글자였으나, 4인방 이후 긍정적 의미든 부정적 의미든 가리지 않고 사용되고 있다.

2. 예시

2.1. 정치

2.2. 역사

2.3. 스포츠

2.3.1. 야구

2.3.2. 축구

2.3.3. 농구

2.3.4. 미식축구

2.3.5. 기타


TTG
토쇼 보이 텐 포인트 그린 그래스

2.3.6. 프로레슬링 챔피언십

2.3.7. e스포츠

2.4. 음악

2.5. 예능

2.6. 배우

2.7. 인터넷 방송인 및 유튜버

2.8.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2.9. 기타 직업

3. 관련 문서


[1] 예시로 레바뮌은 유럽 챔스 성적 상위 3팀인데 실제 성적 순위는 뮌헨이 바르셀로나보다 위다.[2] 엄연히 따지면 윤보선까지 네 사람이다.[3] 이 세사람은 오늘날 스웨덴의 복지 체계를 완성시켰다고 평가 받으며, 이들이 연달아 집권한 기간만 합쳐 무려 44년이다.[4] 홍성흔이 오기 전인 2008년엔 조성환과 함께 '조대갈'로 불렸고 홍성흔의 합류 이후에는 조성환과 함께 '조홍대갈'로 불렸다.[5] 2014년부터는 3번 자리에 유한준이 들어간다.[6] 2016 시즌에는 여기에 박석민이 가세하면서 '나테박이'로 불렸다. 테임즈가 떠난 뒤 양의지와 알테어가 합류한 이후에는 '나테의박'으로 불렸다.[7] 박건우가 2021년 시즌 종료 후 FA로 원 소속 두산을 떠나 NC로 이적하면서 해체되었다.[8] KBO 리그를 대표하는 3인의 김씨 명감독 계보.[9] 여기에 황희찬을 추가하여 손이김황으로 부르기도 한다.[10] 단 보누치는 2017/18 시즌에는 잠시 AC 밀란에 소속되어 있었다.[11] 사실 후안 마타는 린가드와 페레이라라는 노답 2인방에 의해 억지로 3인방이 된 억울한 케이스다.[12]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이뤄진 바르셀로나의 대표 망영입 3인방.[13] 상술한 불스의 빅3와 바로 아래 스퍼스의 빅3처럼 과거에도 슈퍼스타 3명의 조합은 흔했지만 후술할 피어스, 가넷, 앨런의 결합과 르브론, 웨이드, 보시의 결합으로 인해 빅3란 용어가 대중화되었다.[14] 여기에 드레이먼드 그린까지 붙여서 '커탐듀그'라 부르고 여기에 안드레 이궈달라까지 붙여 'Hamptons Five', 'Death Lineup'이라고도 불렸다.[15] 은퇴하거나 기량이 저하되어 더 이상 실력으로는 BIG 3라고 할 수 없지만, 오랫동안 암흑기를 걸었던 카트리그를 지탱해온 기둥들로서, 여전히 리그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선수들이다. 실제로 문호준은 최다 우승을, 유영혁은 최다 준우승을, 전대웅은 최다 3위를 기록중이다. 여기에 개인전 우승에 팀전 최다 우승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김승태까지 포함해 사황이라고 칭하기도 한다.[16] 2017년 유창현의 팀전 우승을 시작으로, 2018년 박인수, 2019년 이재혁이 차례로 개화하며 만들어진 BIG 3. 다만 전원이 한 군데씩은 아쉬운 부분이 있고, 그 아쉬운 부분을 없애고 장점만 모아놓으면 그게 바로 문호준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올 정도였다. 박인수는 팀전과 개인전 8인전에서는 미쳐 날뛰며 팀전 6회 우승과 개인전 걸승전 2세트 5회 진출이라는 기록을 가졌지만, 1:1만 가면 흔히 '뇌절 스탑'으로 불리는 특유의 플레이스타일이 상대에게 통하지를 않아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며 개인전 우승이 없다. 이재혁은 개인전 5회 우승이라는 커리어를 통해 8인전과 1:1 다전제의 강함은 이미 몇 번이고 증명했지만, 1:1 단판제인 에결을 포함한 팀전과는 연이 없다시피 하여 무려 8팀 중 5위로 탈락한 경험도 있다. 유창현은 팀전 5회, 개인전 1회 우승으로 골고루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만, 2022년 이후 개인전 8인전에서의 부진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2022 시즌 1 개인전 결승전 진출에 실패하는 이변이 벌어졌다.[17] 통칭 무로울이라고 하며, 철권 7을 기점으로 세계권 대회에서 기량을 보인 덕분에 한국 철권의 희망이라고 불린다.[18] 세계 최고 기타리스트로 평가되는 지미 헨드릭스가 포함되지 않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듯 한국 한정으로 볼 수 있다.[19] 2024년 드레이크-켄드릭 라마 디스전으로 사실상 종결되었다.[20] 2019년 들어 성훈이 뉴얼로 떠오르면서 네 얼간이로 개편되었다가 2020년 12월 얼장 이시언이 하차하면서 기안84, 성훈, 헨리의 세 얼간이가 되었다. 이후 헨리가 각종 논란으로 사실상 하차 상태인지라 세 얼간이도 사실상 해체되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듯.[21] SNL 코리아 대표 남자 크루 3인방.[22] SNL 코리아 리부트 대표 여자 크루 3인방. 리부트 초기 시즌에는 주현영이 화제성을 독식하며 인기 멤버가 되었고, 뒤이어 이 3명이 인기 크루 반열에 올랐다. 시즌 5에서 주현영이 하차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들이 대표 여성 크루가 되었다.[23] 2000년대에 굳어진 표현이라, 2010년대 이후 김윤석, 류승룡, 이병헌, 이정재, 하정우, 황정민 등에서 취향대로 섞어 신 트로이카 3인방을 논하는 기사들도 있긴 하나 중구난방이다.[24] 간혹 사사가와 료헤이도 이들에 끼기도 한다.[25] 상징색(각각 노란색, 빨간색, 파란색) 때문에 신호등조라고 불린다.[26] 대부분 열혈-쿨가이-히로인의 구성을 취하고 있다. 이 문서에도 그 순서로 나열했다. 예외는 쿨가이가 없는 구 아카츠키와 전원 남성인 아키미치 쵸자 반, 15대 이노시카쵸 정도. 보루토에선 전원 남성인 이세 우돈 반과 전원 여성인 휴우가 하나비 반도 예외로 추가됬다. 서로간의 관게는 대체로 열혈과 쿨가이 포지션의 남성 2명이 가장 부각되는 편이다.[27] 前 멤버 카케이 스미레[28] 이 셋의 이름 첫글자를 따서 카카삐라고 칭한다.[29] 메론빵소녀 합류 이전, 그래도 셋이 같이 활약할 때도 많다.[30] 팬덤 내에선 holy trinity라 부르기도 한다.[31] 원래는 4인이었으나, 1명이 사퇴함으로서 3인이 되었다.[32] 간혹 몇몇 애들도 같이 등장하는 경우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이 셋이 같이 나올 때가 많다.[33] 최약체 삼인방으로 묶인다.[34] 가이의 남동생 들이고 3형제가 작중에서 셋이 붙어 다닌다.[35] 챠이로이코구마가 정식멤버로 합류했음에도 3인 체제로 나오는 경우도 많다.[36] 10권 일블루 편까지[37] 이 셋은 소꿉친구이기도 하다.[38] 도원결의 삼형제[39] 일명 라쿤밤 트리오.[40] 이 셋은 배다른 형제다.[41] 주인공 3인조. 각 캐릭터의 머리색이자 상징색이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이라서 RGB로 불린다.[42] 일명 구삼트. 정식 명칭은 아니고 팬들이 붙여준 명칭이다. 황야의 총잡이 스카우트를 시작으로 팬들 사이에서 이 3명이 자주 엮인다.[43] 일명 풀스코어, 노엠레.[44] 통칭 2과조. 캐릭터 컬러가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이다보니 유사 신호등이라고도 불린다.[45] 통칭 F.I.S.조. 캐릭터 컬러가 흰색, 분홍색, 초록색이다보니 삼색 경단이라고도 불린다.[46] 한국 팬덤에서 부르는 명칭은 쟝코샤. 104기 조사병단의 "일반인 3인조".[47] nARTBOX의 캐릭터.[48] 4세대를 끝으로 현재까지 포켓몬스터 게임의 세 번째 확장팩이 나오지 않으면서 포케스페의 마지막 트리오가 되었다. 스토리가 클라이맥스에 이르러서야 세 명이 함께 행동하는 선배들과는 달리 시작부터 세 명이 함께 여행한다.[49] 이 체제는 작중 여러 번 바뀐적이 있다. 1부 초기에는 송재형이 아닌 표지애였으나 1부 막바지에 표지애가 빠지고 송재형이 들어갔다. 또한 2부 막바지에서는 명자은이 부상을 입어 빠지고 임예림이 잠시 들어가기도 했다.[50] 이 셋은 골든 트리오라고 불린다. 원작에서 언급된 적은 없고 마루더즈처럼 팬들이 지어준 네임으로 알려져 있다.[51] 이들은 말포이 3인방이라고 많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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