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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괴롭힘/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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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ㄱ2.2. ㄴ2.3. ㄷ2.4. ㄹ2.5. ㅁ2.6. ㅂ2.7. ㅅ2.8. ㅇ2.9. ㅈ2.10. ㅊ2.11. ㅋ2.12. ㅌ2.13. ㅍ2.14. ㅎ2.15. 영문, 숫자

1. 개요

집단괴롭힘을 다룬 창작물에 나온 캐릭터들의 목록이다.

2. 목록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집단괴롭힘으로 인해 자살한 캐릭터
가해자에게 복수한 캐릭터
가해자를 용서하거나 동료, 친구가 된 경우[1]
집단괴롭힘으로 인해 살해당하는 등 파국을 맞은 캐릭터
전학
집단괴롭힘에 트라우마가 있는 캐릭터

2.1.

2.2.

2.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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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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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2.11.

2.12.

2.13.

2.14.

2.15. 영문, 숫자



[1] 위에 있는 ※랑 정반대 사례. 이 경우는 가해자가 갱생한 경우보다 피해자가 대인배인 경우가 많다.[2] 친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는 바람에 친척 집에 맡겨졌는데 친척 집에서 친척 아빠와 친척 동생에게 학대를 당하고, 학교에서도 친척 동생과 그 패거리들에 의해 따돌림을 당했다. 사고사 직후 오르페녹으로 부활하여 위험에 처했던 친척 동생을 기껏 구해줬더니 오히려 친척 동생이 누명을 씌워 친척 집에서 쫓겨났다. 결국 인내심이 한계에 달한 그녀는 자신을 괴롭힌 친척 동생과 학교 동급생들과 친척 부모까지 전부 살해했다. 이들을 죽일 때 오르페녹으로 한 번 더 부활시킨 뒤 다시 죽여 시체조차 남지 못하게 했다. 이후 자신이 살인을 했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느끼는 모습을 통해 그녀가 얼마나 심하게 마음고생을 했는지 보여준다. 이렇게 집단 괴롭힘에서 벗어났지만, 문제는 그 이후의 삶마저 순탄치 못했다. 파이즈의 대다수 캐릭터들이 전반적으로 불우한 삶을 보냈지만, 유카는 어린 나이의 여고생임에도 불구하고 키바 유지와 함께 독보적으로 비참한 인생을 살았고, 최후마저 비극적이라 많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3] 그러나 본인의 온갖 이간질과 본인이 남몰래 타쿠미를 괴롭힘을 가한 것을 고려해보면 본인 역시 옛날에 자신을 괴롭혔던 남자아이들하고 다를 바가 없는 비호감적인 면이 좀 있긴 있다.[4] 작중 내에서 본인이 집단괴롭힘을 당해버린 연출 및 묘사를 직접적으로 보여주지 않지만, 과거에 본인의 다혈질적이고 이기적인 성격으로 인해 줄곧 친구가 단 한 명도 없는 신세로 보내왔다고 언급했었던 것으로 보았을 때, 아마도 은따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5] 사실 불운이라서 그런지 작중 첫 화에서 양아치들에게 삥뜯기를 당하고 얻어맞는 장면을 보였고, 이후 작중 후반부에 두사내들에게 얻어맞을 위기에 처했을 때 몸집이 작아진 하나 덕분에 겨우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6] 자세한 건 유우 참조.[7] 무비대전의 포제 편에서 그의 과거 회상을 보면 자신의 초능력으로 인해 다른 초등학생들한테 눈초리받는 장면이 흘러나간다.[8] 너클 외전에서 잭의 회상을 보면 그가 불량배 무리로부터 폭행당한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그 상황을 본 아자미가 구해준다.[9] 가면라이더 빌드 스핀오프 ROGUE를 보면 감옥에서 같은 죄수인 이이하라 일행한테 폭행당한 건 물론이요, 심지어 이이하라한테 강간까지 당할 뻔했다.[10] 43화에서 어린 시절이었을 적에 그의 형인 츠루하라 켄이치가 사비마루가 집단괴롭힘을 당했다고 언급한 적이 있었다.[11] 쇼마의 아버지가 미치루와 가까워지면서 쇼마를 낳았고, 이를 스토머크 5남매가 시기하여 미치루 & 쇼마 모자를 눈엣가시로 여기고 호시탐탐 둘을 제거하려 든다. 쇼마 부친 사후 5남매들은 둘을 히토프레스로 만들려다가, 쇼마는 혼혈이라 불가능했고, 미치루는 히토프레스가 되고 양분이 되어 끔찍한 죽음을 맞는다. 이후 쇼마는 인간계로 가서 지내면서 가면라이더로서 싸우지만, 본작의 테마가 고독인 만큼 혼혈로서 구해줬더니 괴물 취급을 받고, 자신의 정체성과 타인을 상처입힐지도 모른다는 공포심으로 스스로 남에게 거리를 두면서 살아간다.[12] 아주 악질적인 괴롭힘은 아니나 학교에서 노골적으로 무시당하고 불량배들의 주 표적이 되는 신세. 헌데 아이러니하게도 두 사람 모두 이 만화의 전투력 탑클래스다.[13] 훗날 자신을 좋아했던 여자 급우 1명 빼고 전원 머리에 헤드샷을 날려 끔살시킨다.[14] 집안의 안좋은 사정때문에 학교에서 안 좋은 취급을 받고 있다.[15] 다만 전학은 아버지의 직장 관련으로 인해 이미 전학이 예정 되어 있었다. 대신 전학 가기 전에 그동안 사나다 패거리들이 자신과 코코로에게 저질렀던 악행을 전부 고발하여 이들이 합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었다.[16] 집단괴롭힘 당하는 반 친구를 도와주려다가 역으로 본인이 집단괴롭힘을 당했다.[17] 아버지의 몰락 시작 후. 마지막회에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자신이 괴롭힌 학생들을 찾아가 사과한 뒤 자퇴한다.[18] 중학생 때 한정.[19] 처음에는 카렌이 주변 여학생들에게 괴롭힘을 받았고 아리사가 용기를 내서 그녀를 도와주었지만 반대로 아리사가 괴롭힘을 받게 되고 카렌은 그녀를 도우면 과거처럼 또 다시 괴롭힘을 당할까봐 결국 같이 괴롭히게 된다.[20] 어렸을 때, 모친이 죽고 난후, 단 둘이 살았던 친아버지가 별로 신경을 못 써줬는지 옷차림을 더럽게 하고 다녀서 놀림받으며 왕따당하고 살았었다.[21] 이쪽은 아예 집단괴롭힘 당하는 역할이 '소라' 라는 이름으로 반 내에서 계승되고 있다. 심지어 초대 왕따는 견디지 못하고 자살까지 했건만 오히려 피해자들에게 초대 왕따의 이름을 붙이며 갈수록 심한 강도로 괴롭힌다. 주동자가 따로 있고 군중심리가 있다지만 살인이나 방화까지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는 것을 보면 반 자체가 사이코패스 집단으로 의심되는 진정한 막장들.[22] 작품 시작 시점에서 이미 사망.[23] 집단괴롭힘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해자로 변했다.[24] 자살을 시도했으나 상황을 알아챈 옆 반 담임이 제지하여 미수로 끝났다.[25] 소꿉친구인 유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왕따를 계승하고 만다. 피해자인 점에서는 동정받아 마땅하지만, 문제는 자기가 지켜주겠다고 호언장담 했으면서 오히려 당장의 괴롭힘을 피하고자 유우를 배신하여 그녀를 멘붕하게 하고, 종국엔 4대 왕따로 찍힘으로서 그녀의 노력마저 허사로 만들어버려 비판을 받고 있다.[26] 대놓고 괴롭힘 당하는 묘사는 없지만 특유의 분위기 때문인지 동급생들이 그녀를 사람 취급 하지 않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줬다. 정작 본인들은 크게 신경 안쓰는 듯.[27] 원래 인간인데 작중 초반 괴물들의 세상인 '주텐가이'에 살게 되자 괴물인 지로마루와 그의 친구들이 집단으로 따돌렸다. 하지만 큐타가 수련을 통해서 강해지고 지로마루와의 경쟁에서 이기자 둘은 절친이 된다. 작중에서 지로마루가 앞으로 자기 집에 자주 놀러오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사이가 아주 좋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이서 서로 말을 놓고 이야기하는 것은 덤.[28] 화장실에 다녀간 에피소드 한편에만 보여주었는데, 주동자는 바로 이 녀석이다.[29] 다만 직접적으로 죽인 사람은 별로 없다. 해봐야 김인식을 만신창이로 만들고 문병일을 절벽으로 밀어버린게 끝. 이마저도 문병일은 살 기회가 있었다. 나머지는 다 203호, 황복자, 박재열이 끝냈다. 심지어 심규헌은 손도 못 댄 이도 있다.[30]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일진들에게서 찍혀 괴롭힘을 받아왔고, 그 일진들의 괴롭힘이 점점 도가 지나칠 정도로 더 심해지자, 결국 자살하고야 만다.[31] 봉연의 경우 학창시절 문재에게 학교폭력을 당한 과거가 있었기 때문에 자기 패거리와 함께 화풀이로 문재의 동생 현재를 괴롭힌 것이다.[32] 이쪽은 전형적인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믿었던 친구가 배신하고 그녀를 가해자로 몰아 누명을 씌우는 바람에 네티즌들의 악의적인 루머와 패드립과 성희롱 등 입에 담지 못할 인신공격급의 악플로 인한 마녀사냥으로 자살해 죽고 만다.[33] 사실 가족 구성원 중 남편과 자식들에게 무시당할 정도로 가장 서열 최하위였기 때문에 걸핏하면 변형도 제대로 못하고 연기도 서투르게 해서 혼이 나곤 했다. 이런 고통스런 삶에 지쳤는지 결국 죽으면 해방될 수 있다는 생각에 저항을 포기하고 탄지로에게 스스로 목을 내어줘 고통 없이 최후를 맞이하였다.[34] 사이코패스 성향을 지녔다는 이유로 어려서부터 마을사람들에게 외면과 따돌림을 받아왔고 결국 이것이 발단이 되어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 그런데 굣코 자체가 비인기 캐릭터인 데다가 이 내용마저 본편에는 관련 묘사가 일절 없다가 팬북에서 갑자기 추가된 내용이기 때문에 잘 부각되진 않는다.[35] 키부츠지 무잔마저 학을 떼는 잔학하고 사이코스러운 성격 때문에 조직 내에서 따돌림을 받고 있다.[36] 같은 1학년 A반인 이사와 마호가 급우들을 선동하여 유키노를 반에서 왕따시켰다. 그러나 유키노와 마호는 한 차례 싸운 후 화해하였고, 이후 절친한 친구 사이가 되었다.[37] 정확히로는 마호 본인이 자신의 유키노에 대한 질투심에 눈에 멀어가지고 왕따를 주동하면서 유키노를 그 왕따를 가한 것을 실행한 대가로 이번에는 교내에서 A반 교우들로부터 은따에 가까운 바난을 당해버린 동시에 본인이 모든 교우들로부터 상대받지 않는 외톨이로 지내버린 사례다.[38] 자신에 물이 닿아 증식된 모과이들한테 집단괴롭힘을 당한다. 참고로 1편에서는 1편 그렘린들 중 최종 보스인 스트라이프가 주동하였고, 2편에서는 중간보스급 그렘린들 중 하나이자 페이크 최종보스(참고로 2편의 진 최종 보스는 브레인 그렘린이다.)인 모호크 그렘린이 주동하였다. 하지만 두 가해자 모두 이후 피해자 기즈모한테 살해당한다.[39] 식인상어 땜에 놀림을 받았다 하지만 교피 하고 와피코 덕분에 집단괴롭힘에서 사라지고 이나카 중학교 풀장에서 지내도록 하였다.[40] 사실 이것은 프레이 본인에게 원인이 있다. 처음에는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는 학교의 마돈나였지만, 전쟁 이후 키라와 재회하면서 아버지니 상황이니 뭐니하며 묻는 등 불안정하다는 암시를 보였다. 코디네이터 혐오 기질도 있어서, 라크스에게 욕을 한다던가, 아버지 문제로 라크스를 인질로 삼기까지 한다. 결국 아버지 죠지 알스터 사후, 키라를 비롯한 주변인들에게 히스테리를 부리기 시작하며, 개인적인 감정으로 키라에게 접근했고, 키라 실종 이후, 그녀의 진상이 상당수 까발려진 것과 이전의 언행 문제로, 프레이는 아크엔젤 내에서 왕따나 다름없는 신세가 되어버렸고, 자신이 키라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깨달아 마지막에 키라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이미 때는 늦어버렸다.[41] 어릴 적에 코디네이터 전학생에게 시비를 걸었다가 역관광을 당한 것도 모자라 다른 코디네이터 학생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부모한테도 따지다가 싸대기를 맞았다. 이때부터 아즈라엘은 코디네이터를 극도로 증오하게 된다. 이후 블루 코스모스 맹주가 된 뒤에도 부스티드 맨을 제외한 자신과 동행하는 도미니온함장 및 다른 승무원들에게도 무시당하다 결국 함장과의 몸싸움 끝에 아크엔젤에서 발포한 로엔그린에 맞고 사망한다.[42] 다행히도 모종의 사건이 일어난 뒤에 주요 가해자 애들이 사과하였다. 특히 집단괴롭힘을 선동하였던 카지야마는 아에 마사루를 괴롭히는 가해자에서 마사루를 도와주는 아이로 급변. 피해자인 마사루도 대인배급 주인공답게 웃으며 가해자 애들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친하게 지내나 제대로 정 붙이기도 전에 반 애들이 위험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마사루 스스로 학교를 떠났다.[43] 노진구와 비슷한 케이스라고 보면 된다.[44] 얘는 가해자를 모조리 죽여버렸다. 해당 에피소드 제목부터가 충격적인데, "내 눈은 피해자의 눈, 내 손은 가해자의 손".[45] 사실 이 작품에선 왕따를 안 당한 캐릭터 찾기가 훨씬 더 드물다. 왕따 안당하는게 왕따로 보일지경. 게다가 왕따 당한 애들이 나중에 최강자중 한명이 되거나 혈통이 대단한 경우가 많아 마을에서 목숨을 걸고 이지메를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이다.[46] 이들을 괴롭히는 대상은 사회 그 자체. 대부분의 태어나는 순간부터 경멸과 공포의 시선을 보내며 가아라 같은 경우 인간이 아니라 병기로 취급되기도 할 정도이다. 킬러비는 성격이 워낙 활발해서 티가 안 날 뿐이지, 어렸을 때 8미 인주력이 된 후 마을사람들 모두에게 따돌림을 당했다. 다행히도 지금은 팔미와 절친이 되어서 힘을 잘 다루게 되었고 모두의 존경을 받고 있다.[47] 후에 나루토와 가아라는 각각 호카게이자 영웅, 카제카게가 되어 모두의 존경을 받게 된다.[48] 어릴때 이마가 크다고 또래로부터 왕따를 당했으나 이노가 구해주고 절친이 되준 후 왕따에서 벗어난다.[49] 학교에 전학 오자마자 바로 특유의 붉은색 머리 때문에 토마토라고 놀림 받았다. 하지만 쿠시나의 성격이 성격인지라 바로 응징했으나 자신을 놀려댄 남자아이가 하급닌자인 친형을 데리고 와서 복수랍시고 표창을 던져대 죽여버릴 작정으로 괴롭혔다. 덕분에 쿠시나는 자신의 머리색을 싫어했으나 좋아하는 사람 덕에 좋아하게 되었다.[50] 힘 때문에 동생의 눈을 빼앗었다는 소문으로 자신의 일족 모두에게 버림 받았다. 다만 이쪽은 오비토와 마다라의 발언 뿐이고 작중 상황을 보면 자신의 일족 모두가 마다라를 따르지 않는 게 당연하다는 평도 있다.[51] 정사는 아니나 이타치 진전에 나온 바에 따르면 아카데미와 암부에 처음 들어갔을때 그를 고깝게 본 상급생들이 이지메를 가했다. 하지만 엄청난 닌자 재능으로 역관광 시킨다. 마지막에는 자신의 동생에게 죽음을 맞이한다.[52] 무한 츠쿠요미의 꿈을 보여주는 편에서 과거 회상이 일부 나온다. 어릴 적에 풀 마을에서 얹혀 살았는데 두 모녀는 치료능력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한창 전쟁중일 때는 전쟁터에서 부상자들을 치료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는데, 하필이면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강제로 치료셔틀을 당해야만 했다. 그런데 풀 마을의 닌자들이 두 모녀를 "얹혀사는 주제에..." 라고 함부로 대하며 심지어 카린은 중급닌자 시험에서도 치료셔틀을 당해야만 했다.[53] 누군가를 만나기 전에는 이미 오래전에 돌아가신 자신의 할아버지가 자신의 몸에 새겨넣은 자신의 일족의 술법을 노리는 자들의 공격으로 항상 위기에 처하였다. 마지막에는 정식으로 자신을 보호해준 스승의 제자가 되는데 성공하여 함께 수행을 떠났으나, 결국은...[54] 과거 회상에 질이 나쁜 불량소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경험이 있었고, 이후 애니판 한정으로 여전히 자기를 깔보며 업신여기고 괴롭히던 불량소년들과 함께 붙잡혀 인질이 되자, 이에 자신이 미끼가 돼서 불량소년들을 도망치게 하였다고 한다.[55] 작품 초반 한정. 인류 대부분이 개성이라는 초능력을 갖는 사회에서 개성이 없이 태어나 성장 과정 내내 멸시당하고 개성이 갖고싶으면 자살하고 다시 태어나라는 비아냥까지 들으면서도 히어로를 꿈꿔왔다. 이후 올마이트의 개성을 계승해 히어로의 길을 걸으면서 성장하며 절망적인 처지에서 벗어난다. 지금은 자신을 무시한 누구랑 서로 동료사이기도 하다.[56] 슈이치의 경우 과거 자신이 살던 시골에서는 이형계에 대한 차별이 아직 남아 있는 탓에 겉모습만 보고 위협적이라며 차별받아왔다고 한다. 메조 또한 자신이 태어난 마을 사람들에게 심한 박해를 받았다는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57] 내부고발자라는 낙인이 찍혀서 동료 의사들에게 왕따를 당했다.[58] 학창 시절, 정수민의 이간질로 외톨이 신세가 된 채로 친구들에게 집단괴롭힘을 받았었다. 회귀 후에는 동창회에서 정수민의 만행 등 여러 진실을 까발린 뒤, 친구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진심으로 반성하면서 이후 강지원의 든든한 아군이 되어 정수민을 역관광 보내는 활약을 펼쳐준다.[59] 이쪽은 자신의 모친이 후처라는 이유때문에 믿었던 친구에게 심한 괴롭힘을 당해 자살 시도를 한 적이 있었던 아픈 과거가 있었다.[60] 과거 성형 이전 외모가 못생겼다는 이유로 남자애들에 의해 화장실에 갇힌 적도 있었다.[61] 어린 시절, 할머니에게 가정 폭력을 받았고 부모에게도 외면을 받았다. 그리고 외모를 단정히 가꾸기 이전에는 친구들에게 심한 따돌림을 받기도 하였다.[62] 일부를 제외한 반 친구들과 학교 사람들 모두 학교 안에서 떠도는 사와코에 대한 안 좋은 루머를 믿어 사와코를 무서워하고 피했다. 심지어 담임 선생님까지 사와코를 무서워했다. 애니메이션 1화에서 카제하야가 담력 시험에 벌칙이 걸렸는데 반 친구들이 내건 벌칙이 사와코와 일주일간 사귀기였을 정도로 무시를 당했고, 2화에서 다른 반 애가 사와코의 자리에 앉는 것을 싫어했고 자리바꾸기 할 때도 같은 반 친구들이 그녀의 주위에 앉는 것을 꺼렸다. 거기다 학교 인기남인 카제하야랑 친하게 지내자 반 친구들은 사와코를 왜 그렇게 신경 쓰냐며 이상하게 여겼고 학교 여자애들한테서는 악성 루머에 시달려야했다. 다행히 카제하야를 포함한 친구들의 도움과 사와코가 스스로 노력해 현재는 반 친구들과 잘 지내게 됐다.[63] 중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닐 때 루쉔룬의 사주를 받은 반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었다. 루쉔룬과 절교한 후에는 괴롭힘도 끊긴 것으로 추정되며, 졸업하자마자 한국에 돌아왔다.[64] 학창시절 때 학교폭력을 당했다. 이때 만난 경찰관 강남기와 친해지게 되었다. 하지만 워낙 성격 자체가 사교성이 없고 차갑고 혼자있는 걸 좋아하는 편인 것도 있다.[65]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할머니와의 관계가 소원하게 된 아버지에 대해 안 좋은 평을 하고 있는 마을 사람들도 부담스러워 했고, 자신 옆에서 뒷담화를 하던 동급생들에게 비웃음을 당해야만 했었다.[66] 어렸을때, 거지라는 이유로 플랑크톤과 함께, 또래 애들에게 따돌림을 당했었다. 그러나 게살버거가 개발된 이후론, 플랑크톤과 갈라져서 지내고 있다.[67] 특이하게도 잘못 건드리면 큰일나는 재벌가 손녀인데, 성격 자체가 그야말로 노답일 정도로 좋지 않아서 왕따 당하는 게 당연하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68] 5화 회상 장면에서 다마고치 타운으로 이사, 다마고치 스쿨로 전학오기 이전의 학교에서는 인기 아이돌인데다 바쁜 일정으로 자주 조퇴, 결석하는 이유로 급우들에게 싸인을 강요받았었고, 다음으로 연예인들이 많이 다닌다는 학교로 전학 갔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멸시를 받았었다.[69] X의 타겟이 된 후, 온갖 괴롭힘을 당했다.[70] 눈도 비늘도 없고 다리 대신 촉수만 달린 돌연변이라는 이유로 고룡들에게 무시와 따돌림을 받았고, 결국 장작의 왕 그윈을 도와 고룡들을 배신해서 모두 전멸시킨다. 그후, 비늘을 자라나게 하는 연구에 미쳐 온갖 생명체들을 잡아다가 생체 실험을 하다가 왕의 소울을 회수하러 온 불사의 용자에게 죽음을 맞이한다.[71] 과거 어린시절 신경섬유종증으로 따돌림 당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었다.[72] 본래 되고 싶지 않았던 무당으로 살았을 때, 신기가 빠지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아았던 적이 있었다.[73] 작중 자신이 집단적인 괴롭힘을 당한 장면을 찍은 동영상으로 협박당한 적이 있으며,과거 아버지가 자신이 다니는 학교의 이사장에게 뺑소니사고로 죽은 후, 모두가 진실을 가리려고 하자, 복수심에 가득 차 있다가 진짜 괴물이 될 뻔했으나 결국에는 자신을 희생해서 주인공일행을 구하는 걸 택하였다.[74] 어릴때 집단 괴롭힘을 당했다고 회상에 나왔다. 게다가 어른이 되었는데도 성격이 너무 강약약강이라서 사람들의 공공의 적으로 취급까지 당한다. 사실상 얘는 악행을 보면 자업자득이다.[75] 아라레 덕분에 집단 괴롭힘 탈출이 되었다.[76] 회귀 전 한정.[77] 첫 등장 때부터 거란족 출신이라는 이유로 멸시받는 모습을 보였으나, 당시 황제에게 인정받으면서 점차 당나라에서 제일가는 명장으로 성장하였다.[78] 손명오 한정. 근데 고등학생때는 문동은 다음 패거리들 타겟이었다.[79] 엄마가 학교 폭력 가해자인데다 살인마라는 것이 밝혀지자 친구들에게 살인자 및 가해자의 딸로 낙인찍혀 왕따를 당하고 결국 아빠 하도영이 예솔을 데리고 영국으로 간다.[80] 자신만의 극단적인 사상 때문에 그림시커의 온건파와 강경파들이 모두 그녀에게 등을 돌렸고, 끝내 수장 아젤리아 로트를 살해함으로써 온건파와 강경파는 물론 고국인 수쥬국에서조차 그림시커의 간부라는 이유 때문에 위험인물로 낙인찍혀 환영받지 못한 채 양아버지에게 척살당하는 파국을 맞이했다. 그림시커 루트에서는 플레이어블 모험가에게 척살당한다.[81] 테이베르스의 생명체들이 어둠과 안식을 담당하는 이시스를 멀리하고 빛과 생명을 담당하는 프레이를 찬양한 탓에 이시스가 분노해 타락한 원인이 되었다. 결국 이시스는 봉인에서 풀려나 자신을 따돌렸던 테이베르스의 생명체들을 잠식해 타락시킨다.[82] 불신위괴의 대사에서 환란의 땅에 유폐된 요괴들이 어떤 취급을 받는지 알 수 있다.[83] 사실 이게 좀 애매한게 라이트노벨 버전에서 한 불량학생을 살해할 운명이었지만 고냥이와 후배 검은 고양이에 의해 운명이 바뀌게된다.[84] 해당 링크 참조.[85] 지나친 정의감 때문에 중학교 시절 괴롭힘을 당했다.[86] 그래도 진구는 가해자인 퉁퉁이비실이가 그의 생일때마다 찾아와서 축하해주고 선물을 주는 등, 좋은 친구로 대해주긴 한다. 그리고 진구도 그 둘을 싫어하지는 않고, 때때로 같이 친하게 다니기도 한다.[87] 극 초반에 한해 토우카와 친하게 지내는 것을 본 급우 여성들 질투하여 그녀들의 주도로 발생했다.[88] 돼지의 왕(드라마) 참조.[89] 새로 전학온 이후 화장실에서 강민에게 오물세례를 받고 분노해 강민에게 "씨XX끼들 다 죽여뿔끼다!!"라며 고함을 치며 저항하다가 석응에게 얻어맞는다. 그러나 괴롭혔던 강민이 자기 대신 글짓기 대회에 나간다고 하면 어색한 표정으로 박수를 친다.[90] 유치원에서 오룡과 다른 친구들에게 집단괴롭힘을 당하였다는 설정이 있다.[91] 드래곤볼 슈퍼 코믹스판 한정 도중에 전왕과 파괴신끼리 숨바꼭질 하다가 도중에 50년이나 잠자는 바람에 전왕을 열받게 해서 모든 우주가 소멸할 뻔한 과거 때문에 파괴신들 중에 왕따가 되었다고 한다. 손오공 때문에.[92] 디아블로 3: 호라드림 결사단에서 '어릴 때 악마의 저주를 받았다며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 는 내용이 언급된다.[93] 메인 주제들 중 하나가 학교폭력이다.[94] 환심을 사서 친구를 만들었는데, 비가 오는 날 모두 핑계를 대며 안도영을 피해 서로서로 우산을 쓰고 가버려서 이를 계기로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95] 디지몬 세계에 가는 트레일몬을 타게 된 것도 강제로 떠 밀렸기 때문이다. 나중에 디지몬 세계에서 자신을 따돌렸던 친구들을 만나고 화해한다.[96] 은비의 경우 친구들이 먼저 다가가려고 시도했지만 은비가 스스로 자신이 귀국자녀라는 오만함에 여러 번 내쳤었고 결국 아싸가 되었지만 디지몬 세계에 다녀온 이후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또래 아이들과 잘 어울리게 되었다.[97] 같은 반 학생들이 후나보리 이름을 하도 연호해대서 얼굴이 붉어지고 눈물을 보이자 켄지가 "집단괴롭힘이냐!"라고 외치는 장면이 잘 알려져있다. 오히려 후나보리는 특유의 상냥함 덕에 학교 탑클래스의 인기인이다.[98] 코부는 양아버지의 후계자였던 데다가 지라의 무리가 심바를 매복해 죽이려고 한 것에 대한 죄로(물론 코부는 매복 계획에 대해서는 몰랐었다) 추방을 당하면서 분노한 프라이드 랜드 동물들의 따돌림을 받는다. 하지만 나중엔 심바에게 용서받아 키아라와의 결혼으로 심바의 사위가 된다.[99] 괴롭힘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마나미에게 반강제적으로 협력하지만 여전히 힘들었던 모양. 결국 버티다 못해 옥상에서 뛰어내리나 다행이도 목숨은 건진다.[100] 이후 소노다 유키하토리 미키가 곁에서 지켜주면서 이지메를 극복해나간다.[101] 겉으로는 아유무에게 친한 척 다하면서 훗날 본성이 드러난 이후로는 아유무를 집요하게 괴롭히기 시작한다. 하지만 히로 부상 이후에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계속해서 주변 친구들과 교사들을 실컷 협박하면서 이용해먹다가 결국 최종화에서 이지메로서 표적당하는 인과응보 겸 자업자득이나 다름없다.[102] 덤으로 11화에서 본격적으로 아유무에 이어서 집단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자신의 친구인 미도리는 끝까지 자신 편 할거라고 한다. 아유무가 왜 그러냐고 묻자 도리어 그 녀석 멍청하고 순진해서. 결국 나중에 이 말을 몰래 들은 절친인 미도리조차도 마나미에게 배반감을 느껴 그녀에게 등을 돌린다.[103] 학창시절 때 따돌림을 당한 이후 생물에 대한 혐오감이 생겨 자신을 기계로 개조하고 생물을 혐오하게 된다. 원인은 이 양반 탓이다.[104]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지내면서 따돌림당했다. 이 사실을 선생님께 알렸으나 오히려 벤드라 본인이 처벌받았다.[105] 워낙 성격이 찌질해서 그런지 매번 양아치들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 주인공이 몇 번이나 구해줌에도 불구하고 고마워하긴 커녕 오히려 싫어한다. 주인공을 이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지만 전부 번번히 실패만 한다.[106] 선천적으로 폭삭 늙은 외모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피코크족 일족에게 괴물이라고 놀림받고 기피의 대상이 되었다. 이에 본인은 복수라며 이들을 모두 흡수해 버렸다.[107] 집단괴롭힘이 중심 소재이다.[108] 집단괴롭힘으로 학교 옥상에서 투신했으나 식물인간이 되어 13년 동안 혼수상태에 빠져있다가 엔딩에서 깨어난다.[109] 천재적인 능력을 지녔지만, 키가 작고 못생겼단 이유 하나만으로 배척받고 무시당했던 적이 있었다.[110] 시즌 1 스페셜에서 본인이 학창 시절 때 집단괴롭힘를 당했다고 언급했다. 정작 본인이 그런 과거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 특유의 도S끼(...)로 코미카도를 방해하고 괴롭히지만 말이다(...).[111] 본인이 친구를 만들지 않는 쪽을 선택하기는 했으나 반장을 제외한 나머지에게 '배척' 을 당하고 골탕을 먹이려는 시도가 있으니 집단괴롭힘의 사례라고 볼 수 있다.[112] 어렸을 때 약하게 태어나서 먹을 것도 다른 남매가 빼앗아서 못 먹었고, 거기다 체력도 약해서 남매들에게 왕따당했다.[113] 이보사 마법학교 편에서 바바가 준 크림 때문에 꿀이 사라져 대머리가 되었는데, 그게 친구들에게 들통나 웃음거리가 되는 수모를 겪었다.[114] 그냥 집단괴롭힘도 아니고 같은 도시 내부 구 끼리의(...) 지역감정 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원인 때문에 괴롭힘을 당했다. 카미하마 시 문서 참조.[115] 슬레이 베가였던 탓에 주변 사람들(교우/친척 등)에게 배척 받는 삶을 살아왔으나, 엘리어스에게 팔린 것을 기점으로 여러 만남을 가지고 점차 과거의 트라우마에서 회복되는 중이다.[116] 집단따돌림+아동학대를 당했지만 진짜 잘 견디는게 대단한 캐릭터다.[117] 사쿠라와 함께 스틱의 힘으로 신체를 복제해 복제한 신체를 학교 옥상에서 떨어뜨려 학교폭력과 가정사로 인한 괴로움 끝에 자살한 것처럼 위장한다. 진짜 카요는 살아있는 상태. 이후 이게 이슈화되어 가해자들은 신상이 털려 사회에서 매장당한다.[118] 42권에서 어린 시절 그저 암흑의 힘을 쓴단 이유로 또래 아이들(옥황상제, 광명상제, 대지여신)에게 따돌림을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나... 50권에서 그 때의 일이 거짓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로 인해 본래 매우 선량했던 친구들의 성격을 뒤틀어버렸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동정 여론이 한 순간에 비난 여론으로 바뀌었다.[119] 주인공 겐의 아버지 나카오카 다이키치가 마을사람들 앞에서 전쟁을 반대하는 발언을 하는 바람에 그때부터 둘째 아키라를 제외한 나카오카네 가족들 모두가 주변사람들에게 비국민으로 낙인찍혀 온갖 종류의 괴롭힘을 당한다.[120] 이 작품은 표면적으로 봤을 때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은 왕따 가해자와 피해자 관계였지만 다시 만나 친구가 되고 서로의 트라우마를 극복한다는 매우 특이한 스토리로 인해 많은 이목을 받은 작품이다.[121] 청각장애인인데 전학오고 남주인공인 쇼야한테 왕따를 당해서 다시 전학을 갔다. 하지만 6년후 쇼야가 찾아와서 만나게 되었을 때 그가 개과천선했다는 걸 알게 되어서 쇼야를 친구로 받아줬으며 나중에는 그를 짝사랑해서 고백까지 한다. 다만 해당 캐릭터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쇼코 본인은 쇼야를 용서해줘야 할 대상으로 여기지도 않았다. 왜냐하면 쇼코는 자신이 왕따를 당한 걸 '반에 폐를 끼친 나의 잘못에 대한 벌'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표시에 취소선이 그어진 것이다. 작품에서 쇼코는 전형적인 왕따 피해자가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왕따 피해자 캐릭터와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122] 여주인공인 쇼코를 왕따시켜서 '왕따 가해자'라는 낙인이 찍혀 자신이 쇼코에게 한 짓과 똑같이 왕따를 당한다. 그리고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면서 개과천선했고 6년후 쇼코를 찾아간다. 쇼야는 쇼코에게 용서를 받고(쇼코는 용서를 해준다는 생각도 없었지만) 둘은 친구가 된다.[123] 초등학생때 쇼코를 도와주려고 수화를 배우려고 했는데 우에노 나오카를 중심으로 한 여자애 무리가 사하라를 "위선자","점수따기"라며 깍아내리자 마음이 여렸던 사하라가 등교거부를 하게 된다.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어 패션 관련 학교에 진학하는데 거기서 자신을 괴롭혔던 우에노를 다시 만나게 된다. 사하라는 처음에는 우에노를 두려워했지만 오히려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자신보다 패션실력이 뛰어난 우에노를 동경의 대상으로 삼게 되었다. 그러다가 교내 대회에서 우에노가 금상, 사하라가 은상을 받게 된다. 우에노는 이게 왜 은상이라며 사하라를 욕했는데 사하라의 후배들이 이게 왜 금상이라며 우에노를 욕하는 걸 우에노가 듣게 된다. 이에 옆에 있던 사하라가 "그런 말 하지 마.나는 쭉 우에노 뒤를 쫓아 왔기 때문에 은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거야"라며 우에노를 두둔해주는 것을 우에노가 들었다. 이후에 우에노는 사하라에게 자신의 행동을 사과했으며 둘은 화해하고 친구가 되었다.[124] 애니메이션, 연극판에서는 과거사가 삭제되었기에 해당되지 않음.[125] 자기는 괴롭힘을 당하면서 자신보다 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다른 왕따 소녀를 괴롭히고, 자신을 괴롭힌 일진 무리를 따르는 모습을 보이는 등 이중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다. 결말에 자신을 따돌리는 전교생 및 이를 방관하는 교직원들, 그리고 이런 이중적인 자신의 모습에 환멸을 느끼고 자신을 동정해 준 왕따 소녀를 제외한 학교 식수에 괴물 자매의 피(사람을 불태워 죽이는 위험한 독성이 있다.)를 풀어 모두 불태워 죽인 뒤 본인 역시 식수를 마시고 분신자살한다.[126] 자신의 손으로 직접 황제를 시해했다는 이유로 목숨을 위협받는 신세가 되었으며, 그 전에는 훈련병시절 미천한 신분인 천출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온갖 멸시와 차별을 경험했었다.[127] 학급의 아이들이 그녀에게 집단괴롭힘을 하는것으로도 모자라 죄없는 그녀의 가족까지... 결국 그녀는...[128] 작가가 본인이 왕따를 당한 경험을 넣은 소설이다. 이 작품이 유명한 이유는 괴롭힘을 당하던 주인공이 자살을 시도했고 결국 죽어버리는 결말로 끝나기 때문이다. 청소년 문학 작품에서 주인공이 죽는 건 꽤나 금기시되는 전개인데 그 금기를 깨버린 작품이라는 점이 특이사항이다.[129] 아미는 늘 전교 1등이라 재수없다고, 마코토는 양아치같은 모습 때문에 따돌림당하고, 치비우사는 원작/크리스탈 2기에서 네오 퀸 세레니티의 외동딸이면서 900살 먹도록 힘도 없다며 따돌림을 당한다. 호타루는 이중인격같이 군다고 따돌림당했는데 사실 아이들을 다치게 하는 등의 폭력적인 모습은 미스트리스 9의 영향이며 착한 모습이 진짜 호타루다. 아미와 마코토는 나중에 우사기 덕분에 따돌림을 극복하고 치비우사는 20세기에서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으며 호타루는 3기 이후 어린아이가 되어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130] 아주 어렸을 때부터 양반댁의 노비로 태어나 살았으며, 미국과의 전쟁이 일어난 당시 죽을 위기에 처해 도망쳐 미국으로 건너갔으나, 거기에서 패거리를 이루는 백인 아이들에 몇번이나 구타를 당하면서 살아왔었다.[131] 주된 타깃은 요시이 아키히사사카모토 유우지지만 이들만 당하는 것은 아니다. 애초에 저 둘도 가해 역할을 맡을 때가 허다하고(…). 실상 개그물이라서 그렇지 폭력이 아니라 살인미수나 다름없을만큼 괴롭힘의 수준이 심하다. 교뒤천 따위는 쌈싸먹고도 남을 정도.[132] 문서에서는 그가 손에 하얀 석고같은 액체가 나온다는 이유로 학우들에게 괴물이라며 집단괴롭힘을 당했다고 한다. 담임 교사조차 로즈를 무시하는듯한 모습을 보이고 로즈가 괴롭힘 받는 것에 아무런 조취도 취하지 않고 방치한 듯 보인다. 작중 풀어야 하는 퍼즐이나 어릴적 기억 등이 나오는 컷신으로 로즈가 어떤 괴롭힘을 당했는지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부분들이 존재한다.[133] 자신의 아들간 과거에는 학창시절 같은 학교에 다니는 망나니와 그의 패거리들에게 따까리격인 존재로 밝혀졌으며, 커서도 상사가 된 그 망나니에게 매일 시달리며 당하고만 산다. 하지만 아들의 노력 덕분에 역사가 바뀐 현재에는 자신을 괴롭히던 그 망나니거꾸로 따까리로 두게 된다.[134] 이 녀석은 행동이나 성격이 사실 아버지보다는 할아버지를 많이 닮았기 때문에 2편에서 양아치들에게 당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과거에서 온 자기 아버지 덕분에 감옥까지 갈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135] 본인이 마녀의 딸이라는 이유로 인해 다른 9명의 뱅글라스 극단의 단원들한테 왕따당한 일 때문에 본인의 저주 마법으로 단원들에 대한 복수는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단원들의 환생인 주인공들 대에까지 이어지게 해준 바람에 롤리가 불운을 가지게 된 계기를 제공하게 된다.[136] 신치훈 패거리들에 항상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으며, 심지어 이들에게 화형당할 뻔 하기도 했었다.[137] 일본어 버전으로 들어보면 대놓고 관련 대사를 언급한다.[138] 애니판 첫화에서 동네 아이들에게 괴롭힘 당하고 있던 걸 주인공이 구해준 것을 계기로 친구가 되었다.[139] 과거 어린 시절 아버지가 나치스라는 이유로 심한 따돌림을 받아와서 친구도 사귀지 못해 아버지와 떠돌아 다녀야 했고, 이때문에 어른이 되어서는 아버지와의 연을 끊고 살아왔다고 한다. 그러나 나중에는 진실을 알게되자, 다시 아버지와의 사이가 가까워질 가능성을 보인다.[140] 과거에 일어난 전쟁이 끝난 직후, 아버지가 노래를 부르면 쌀국수를 공짜로 줬는데, 이 때문에 어렸을 적부터 주위의 비웃음까지 샀다고 한다. 그러나 숨겨진 옛왕조의 비법서를 발견하게 되자, 그동안 원망하였던 아버지의 뜻을 알게되면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까지 보인다.[141] 최종화에서 생존 확인.[142] 이쪽은 가해자가 된 피해자 속성을 가지고 있다.[143] 초등학생 시절 아빠가 없다는 게 소문이 나버려 반에서 괴롭힘을 당했다. 거기다 집안 형편도 어려워 놀림당하기 일쑤였다.[144] 초등학교 5학년 때 괴롭힘 당하고, 중학교 때 선생님에게 대놓고 무시 당하고 다른 애들에게도 놀림 대상이였다.[145] 과거 두 형제는 일본에서 태어났는데, 동생은 소꿉친구인 미호가 자신의 아버지에게 살해당한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가족모두가 흉악범의 가족이라는 낙인이 찍혀 온갖 증오 범죄의 표적이 된 이후, 평생을 부친의 범죄 행각 때문에 속죄하면서 살아야했으며,경찰이 된 뒤에도 어두운 과거 탓인지 주변에서 사이코패스라는 의심까지 받아야만했다. 반면 죽은 줄 알았던 형은 마지막에는 미호를 살해한 진범이자, 진짜 사이코패스로 밝혀졌으며, 동생의 언급으로는 과거 혐한초딩들에게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었다.[146] 역적의 자손이라는 이유를 빌미로 온갖 차별을 받아야했으나, 오히려 그러한 시련에도 결코 굴복하지않는 당당한 모습을 보여왔다.[147] 이들은 모두 고향으로 돌아왔으나, 일본과 밀통한 자라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는 등 좋지않은 대우를 받으며 살아왔으나, 이순신을 만나고 난 이후, 일본에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후일 이순신이 임진왜란 당시 큰 활약을 펼칠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다.[148] 뇌전증 때문에 일부 짓꿎은 동급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149] 군대판 따돌림인 기수열외를 당하다가 정수아의 굳은 심지에 감동해 군 생활을 새롭게 시작해 보려는 의지를 가지고 다른 중대로 전출 갔다. 전출 후 잘 지내게 됐으나 전역 후 동기지만 자신을 가장 많이 핍박한 라시현을 보고 불안해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된다.[150] 1부 초중반만.[151] 클로버 왕국에 표류되었을 때 이방인이라는 이유로 차별과 괴롭힘을 당하며 배척받았다. 물론 전부 두들겨 팻다고 했으며, 나중에 율리우스에게 거둬저 마법기사 단장이 되었다.[152] 왕족 가문의 막내로 태어났으나, 모친의 사망이후, 마력을 다루는 자질 문제로 큰오빠를 포함한 형제들에게 온갖 조롱과 비난, 괴롭힘 등을 받으며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내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언젠간 모두가 자신을 인정하게 만들 것이라며 남몰래 끊임없이 노력해왔다[153] 어린시절 얼굴의 흉터 때문에 저주받은 아이라고 배척당했다고 한다.[154] 어릴 때부터 계모와 의붓언니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살아왔었으며, 이후 진정으로 자신을 자매로 받아들여 주기를 희망하면서 몰래 마법을 연습해왔었으나 오히려 그게 화근이 되어 집에서 쫓겨나게 된 과거가 있었다.[155] 자신이 하층민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귀족출신인 자신의 동료들이 그를 불쾌해하며 비웃고 깔보았으며, 결국 그것도 모자라 임무 중 동료들에게 배신당하여 죽고 말았다고 한다.[156] 이들은 모두 선천적으로 체내 보유 마력이 적어서 마법을 못 쓰거나 신체적으로 결함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오랫동안 무시와 박해등 온갖 차별을 겪어야 했으며, 결국은 이들 모두 클로버 왕국에게 복수할 날만 기다렸다고 한다.[157] 중등부 시절 학교폭력을 당하다 리쿠하치마 아루에게 구해졌다.[158] 이부키를 제외한 만마전 인원들에게 시도때도없이 음해당하는 입장이다.[159] 에덴조약 편에서 벌인 짓 때문에 트리니티 종합학원의 많은 학생들을 적으로 돌렸다.[160] 작중에서 똑같이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는 다른 학생들과는 달리 웃긴 분위기로 그려져서 그렇지 명백하게 미식연구회에게 폭탄 테러는 기본이고 잊을만하면 인질로 붙잡히거나 납치당하는 게 일상일 정도로 피해받는 입장이다. 그러면서도 미식연구회를 같은 게헨나 학생이라면서 돌봄이 필요한 학생으로 보는 아량을 베풀고 있다. 물론 후우카 본인도 참다가 크게 화를 내면 미식연구회도 당황하며 눈치를 본다.[161] 중학교 때 머리색이 튀다는 이유로 상급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했고, 유일한 보호자였던 오빠마저 죽자 더 심하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아리사와 타츠키의 도움으로 벗어난다.[162] 이쪽은 본인의 성격이 최악이기 때문에 자신의 리더 행세에 따르는 여성 퀸시들에게 왕따 취급을 받는다[163] 이들의 정체는 과거 1000여 년 전에 소울 소사이어티에서 불로불사의 존재를 만들려다가 잘못된 실험으로 인해 일부 영혼이 변질된 상태로 현세에 태어난 인간으로,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는 탓에 거의 나이를 먹지 않고 자연사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이유로 평범한 인간들에게 박해받고, 심지어 소울 소사이어티에서 온 사신들에게 목숨을 위협받으며 살아왔기 때문에 충분히 소울 소사이어티에 증오심을 품고 복수할 이유가 생겼다고 할만하다.[164] 자신의 외모 때문에 멸시받던 과거를 가졌으며, 자신을 거두어준 자기 상관에게 충성하기 위해 호정 13대에서 일하게 되었다.[165] 본인이 복수하지는 않았다.[166] 사실 이 캐릭터 말고도 모든 경제특재생은 전부 이지메를 받고 있다.[167] 대학 새내기 때 남자 교수와 사귀는 사이라는 사실이 더러운 소문으로 변질되어 회화과 내에 퍼졌다. 직접적인 괴롭힘은 없었지만 소문으로 인해 과 내에서 고립되었으며, 교수와의 관계도 끊어졌다.[168] 외모 때문에 놀림을 당했다.[169] 밑에 아코마루 하고 비슷한 사례 하지만 이쪽은 막장 부모라서 죽여도 필요없다.[170] 초반 한정이다. 후반부에 가면 오히려 집단괴롭힘에서 벗어난다.[171] 카이도는 중학교 때 왕따였다는 설정이 있고, 아케치는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 때에 이지메를 당한 적이 있다. 사이키는 이지메 당하는 아케치를 도와주었다.[172] 심지어 패치족으로 환생한 뒤에도 따돌림을 당했다.[173] 이쪽은 샤먼인 탓에 전학을 와도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다.[174] 우메미야 류노스케 일파에게 얻어맞는 일상을 보냈지만 똑같이 귀신을 볼 수 있는 요우에게 동질감을 느껴 친구가 되었고 이후 류와도 화해하여 친구가 되었다.[175] 서연이와 마법의 칼편에서 사촌누나인 서연이가 드라큘라 삼총사의 악행을 일러바쳤다고, 사촌동생인 희찬이를 타겟을 맞춰 심하게 협박하고, 폭행도 한다![176] 서연이와 마법의 매니큐어편 한정, 그 이유는 서연이가 하선이가 제일 좋아하는 연애인 '빅 엑스'를 흉봤다고 해서 시컴둥이라고 놀리고 가방도 숨겨버리고 공책에다가 온갖 낙서를 그려 괴롭혔다.[177] 2번째 에피소드 빨간옷은 동급생에게 괴롭힘당한 현주가 졸업 후 트라우마를 견디다 못해 자살한 뒤 5년 후 자신을 괴롭힌 친구들을 찾아가 복수하는 내용이다. 시작부터 자신을 괴롭힌 친구 은지를 죽인 뒤 주인공인 수진을 추격해 옥상에서 떨어뜨려 죽인다.[178] 과거 어렸을 적에 초등학교, 중학교를 같은 곳으로 다녔던 여학생에게 괴롭힘당했던 적이 있었다.[179] 1부 초중반까지. 2부 시점에서는 나아진다.[180] ◎표시는 윤주, 다예 한정이다.[181] TVA 한정.[182] 피해자 3명을 피하려다 염산을 맞아 얼굴이 망가졌다. 그러나 그들을 증오하지 않기 위해 자살했다.[183] 본디 자살로 알려졌으나 실상은 그를 괴롭히던 급우들에게 살해당했다.[184] 3년 전 2명의 고등학생 우오자키 요헤이와 타마키 타쿠미 에게 집단적으로 폭행을 당하자 도망치다가 부스지마를 보고서 결국 투신자살로 목숨을 잃었다. 결국 분노 폭발한 부스지마는 마리나의 복수를 위해 가해자 2명인 우오자키와 타마키를 지옥으로 데려다주었다.[185] 하마 아키코는 과거 이 사건의 피해자 6명에게 괴롭힘을 당했고, 결국 자살하려다가 아이노 슈지의 설득으로 살아가기로 하고 아이노 슈지하고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6명은 자신들의 특기 과목마저 성적으로 능가해버린 아이노를 괴롭혔고 하마를 속여 지병에 필요한 약을 바꿔치기해 죽게 만들었다. 결국 이들 중 2명이자 최악의 인물들인 코노에 모토히코, 카이도 히토미를 죽였다. 나머지 3명은 아이노를 친아들로 받아 들려고 한 고쿠몬 학원의 교사이자 그의 친부 우지이에 타카유키에게 살해당했다. 그 중에 가장 먼저 살해당한 모로이 렌은 누구에게 살해당했는지 불명.[186] 소닉 더 헤지혹과 만나기 전에는 왕따였다. 이유는 꼬리가 2개라서. 참고로 북미판 소닉 2 매뉴얼에서는 반대로 다들 테일즈의 두 개의 꼬리를 부러워했다고 적혀있었으나, 이후 소닉 오리진스에서 해당 설정이 폐기되었다.[187] 이유는 테일즈와 동일.[188] 동독으로 망명한 이후에 취조를 받으면서 서독군에 있을때 이 사실이 밝혀진다.[189] 이게 다 샤담 중좌 때문이다.[190] 가라테를 배우기 이전 한정. 이쪽은 다행히도 건전하게 벗어나고 극복해낸 케이스지만 그로 말미암은 버릇 때문에 팀의 불화를 초래하기도 했다. 반대로 파워레인저 타임포스에서 타츠야 포지션에 해당되는 웨슬리는 해당되지 않는다.[191] 마찬가지로 파워레인저 다이노썬더에서 미코토 포지션에 해당되는 트렌트는 해당되지 않는다.[192] 과거 시절 한정으로 8화에 따르면 사이코메트리능력 때문에 과거때 놀림을 당했다고 한다. 이 점은 파워레인저 SPD에서 자스민 포지션인 Z에게도 해당된다.[193] 순간이동을 시키는 능력 때문에 놀림 당했지만 8화 이후론 사라진다. 마찬가지로 이 점은 파워레인저 SPD에서 히카루 포지션인 샘도 해당되며, 샘의 경우에는 테츠를 베이스로 히카루를 섞은 캐릭터라 극복하는 모습이 더욱 부각되는 편이다.[194] 앞의 둘보다 심한 대우를 받았지만, 마지막에는 자신의 활약을 인정받아 키카이노이드들에게 환영받고 키카이토피아의 대표가 된다.[195] 어릴적부터 유능하고 친절한 아이였지만, 그 도가 지나치다 못해 오만하고 참견을 잘하는 성격이 되었으며, 그 놈의 거짓말을 못하는 성향때문에 모두에게 미운털이 박히고 나가라는 시위를 받았다. 그러나 본인은 이를 전혀 인지하지 못했기에 오히려 사람들이 역으로 속이 텨져 죄다 떠났단 게 함정. 그 외에도 4화에서 그 독단적이고 강압적인 태도와 언행으로 알바생 2명을 빡세게 굴려서 알바생들의 뒷담화를 본의아니게 듣고 충격받기도 했다. 허나, 돈브라더즈 수행자들과 지로와의 만남 및 마스터 카이토와의 인연이 있으며, 택배회사 동료들 3명이 친구인지라 현재로서는 그나마 나은 삶을 살고 있다.[196] 원래는 교우관계가 좋았으나 돈브라더즈로 선택받은 이후 불행에 빠지고 표절의혹으로 모두에게 멀어지고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197] 어릴적에 친구들과 같이 놀고 싶었으나 코흘리개 취급을 받았고, 그 괴로움이 노년이 되어서도 악몽으로 다가와서 특명귀로 형성되었다. 이후 타로와 하루카의 활약으로 어린시절 타이치의 영혼은 타로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돌아가고, 현재의 타이치는 평온한 마음을 되찾는다.[198] 어렸을 때 인간과의 혼혈이란 이유로 괴롭힘을 많이 당한 적이 있어서인지 감정조절을 잘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199] 베스티 에피소드에 의하면 과거 인간이었을 적 학교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고 한다.[200] 34, 35화에서 에이혼네 마을사람들에게 적으로 어여쁜 부부(아미르 & 카르르크)의 원수로 몰려 3명이서 만신창이 피투성이 멍투성이 상처투성이가 되도록 집단구타, 몰매질을 맞았다.[201] 경과는 이렇다. 이들 3명은 이미 시집가서 행복하게 살고있는 아미르를 강제로 데려오라는 집안 웃어른들(베르쿠 와트와 형제들)의 명령으로 아미르를 데려가려고 에이혼 가에 찾아왔으며, 도중에 깽판을 저질렀다. 사실 이것은 족장과 웃어른들의 명령에 절대복종한다는 시대당시 유목민족관습 때문에 그랬을 뿐, 실제로 본인들은 이런짓을 비겁하고 추악하다고 생각하고 싫어한다. 결국 하르갈 일족이 바단 일족과 동맹을 맺고 배신당하자, 이에 맞서 3인은 아미르 & 카르르크 부부와 마을사람들을 지킨다. 하지만 악인으로 비춰진 여파로 마을사람들에게 셋이서 죽도록 집단구타 몰매질을 당하여, 만신창이 피투성이 멍투성이 상처투성이가 된다. 허나, 자신들의 성품을 알게된 카르르크가 홀로 소리높여 자신들에 대한 용서를 구하고, 상황을 지켜본 아낙네들이 몰려와서 변호해주어서, 3인은 즉결처분을 면한다.[202] 처음에는 아미르를 데려가려고 올때만 해도 셋이서 완전히 악역취급을 받았고, 그 여파로 항쟁이 에이혼네 마을의 승리로 끝나고는 셋이서 집단으로 몰매질을 당했다. 하지만, 그것이 일족의 생존을 위해서라고 족장과 웃어른들이 옳지못한 선택을 했던 것이며, 시대당시 풍습이란 것도 그렇고, 3인에게는 그것에 반대할 권한도 그것을 바로잡을 권한도 없었던데다가, 이로 인해 3인은 어두운 길을 간 것이다. 그래도 그 과정에서 가능한대로 아미르를 도와줬고, 클라이맥스로 셋이서 어여쁜 부부와 마을사람들을 지켰다. 후에 아제르가 족장이 된 이후에는, 3인은 일족을 바로잡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고, 후에 수행을 시작하는 카르르크와는 형제처럼 가까워진다. 사실 이들 3명은 돌아가신 아미르의 조부와 함께, 하르갈 일족 내에서 생각이나 성품 및 속마음 등으로 보아도 가장 개념인이자 멀쩡한 인간들이다.[203] 2화에서 보듯이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자 머리카락 속에 숨어있던 흑진귀가 교실 안에서 난동을 부렸지만, 하리와 그 일행의 도움으로 벗어날 수 있었다.[204] 같은 학년이던 친구들의 괴롭힘을 당한 나머지 폐병을 앓고 세상을 떠난 준재의 원혼이 원귀가 되어 자신을 괴롭힌 친구들에게 복수를 하려 했던 것이다.[205] 가수가 되고 싶은 꿈이 있지만, 자신을 따돌린 불량한 두 여학생들의 악평과 딸의 마음을 알려고 하지않고 잔소리만 늘어놓는 어머니 때문에 화가 난 나머지 자신이 만든 음악을 듣다가 그만 교통사고로 죽게 된 자신의 원혼이 원귀가 되고 말았다.[206] 조선시대 영의정의 딸로, 양반집 이 도령과 사랑에 빠지게 되자, 이를 시기하던 자신의 친구 채홍의 거짓말 때문에 억울한 누명을 써서 마을 사람들에게 미움받고 부모님에게도 버림받는다. 결국 도망치며 괴로워하다가 그만 해안가 절벽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익사하자, 자신의 영혼이 원귀가 되어 채홍과 마을 사람들에게 복수를 하려 했던 것이다.[207] 세나귀 한정으로, 약한 돌연변이 뱀파이어라는 이유로 마을 뱀파이어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208] 병을 앓고 있는 할머니와 단둘이서 살고 있는 가난한 소녀로 같은 반 여학생들에 의해서 냄새난다고 왕따까지 당해왔으며, 자신의 맘에 든 향수 하나가 너무 비싸서 훔치자, 자신과 비슷한 처지로 사망한 원귀에게 빙의당하였다.[209] 봄 소풍을 간 날 아이들이 자신을 따돌리며 놀이기구에 강제로 태우고 괴롭히자 그만 갑작스런 호흡곤란으로 인해 목숨을 잃고 만다. 그 사건 이후, 자신의 원혼이 원귀가 되어 아이들을 괴롭히게 된 것.[210] 마찬가지로 세나귀 한정으로, 어린 시절 연금술사 파르켈의 딸이라는 사실로 인해 질 나쁜 마을 아이들에게 괴롭힘 당했다.[211] 선생님에게 칭찬받는 모범생으로, 자주 핀잔을 받는 같은 반 학생인 김재달의 질투를 받아 그의 무리로부터 괴롭힘을 당한다.[212] 단신으로 인해 절친인 유라에게 버림받은 후 담을 넘어가려는 유라와 친구들을 좇아가려던 중 상자를 쌓아 월담하지만 담을 넘은 후 중심을 잃고 실족사를 한다. 이후 콤플렉스였던 신장을 늘린 채 귀신이 되어 자기랑 같이 놀 아이들을 찾아다닌다.[213] 어린 시절 어둠의 힘을 가지고 태어난 저주받은 아이라고 마을 아이들에게 따돌림당했다.[214] 어느 사건 때문에 세키 자격을 박탈 당하고 마을에서 집단으로 따돌렸다.[215] 작중 배경이자, 태어나고 자란 곳이 바보들이 대부분인 깡촌이라 그녀의 정상적인 발언이나 행동이 비정상으로 취급당한다.[216] 생전에는 500년 전 조선시대 무당의 딸이었으며, 밤마다 꿈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던 세자를 살려 왕실로부터 그 공을 인정받아 큰 상을 받았으나, 자신을 시기한 마을 사람들이 퍼뜨린 더러운 소문으로 인하여 어머니가 자기 대신 죽임을 당하고 집이 불타는 끔찍한 일을 겪게 된다. 결국 모든 것을 잃고 세상을 저주하며 마을 어귀 신목에 목을 매달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217] 보육원 출신으로 부모가 없고 태어날 때부터 살짝 손만 닿아도 상대방이 귀신에 홀린 듯 자기 속마음을 줄줄이 털어놓는 능력 탓에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외톨이 모태 솔로로 살아왔다.[218] 사실 그녀또한 남자들과 스킨십을 할라 치면 모두 소름 끼쳐 하면서 도망가는 특이체질을 가지고 있었던 탓에 남자들사이에 안좋은 소문을 가지고 살아왔다.[219] 호죠 부부가 댐 건설 찬성파였기에 실질적인 마을의 지배자 소노자키 오료는 호죠 가문을 마을 전체의 이지메를 주도했다. 덕분에 죄없는 호죠 남매가 연좌제로 고통 받았다.[220] 작중 11화 이전까지는 집에선 이모와 이모의 자식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고, 학교에선 박수진을 비롯한 일진들 + 담임교사로부터 괴롭힘을 당했었다.[221] 물론 동인설정이긴 한데 본편에서 진짜로 이걸 반영한 듯한 묘사가 나온다.[222] 어린 시절, 친구들과 같이 놀 때 주인공 역할을 맡을 차례가 되어도 항상 무시를 당했다고 한다.[223] 모친이 마약쟁이라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는 등 내내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나오기 때문에, 학교에서도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한테까지 거지 도둑이라며 따돌림당하며 산다.[224] 아카기 본인이 과거 이야기를 하지 않지만 작가가 시설 고아로 자라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혔다.[225] 바다는 주변에서 의도치 않은 사고가 많이 일어나 '인간 재앙' 이라는 별명과 함께 어린 시절 부터 물리적인 왕따를 당하였고 유리는 귀신을 볼 수 있어 기분 나쁘다는 이유도 있지만 바다와도 소꿉친구이기에 바다와 함께 세트로 왕따를 당한다.[226] 어렸을 때부터 살해 위협을 자주 받아왔고 본편에서도 이어졌다.[227] 이 쪽은 피해자가 된 가해자이다.[228] 6학년 남학생 3인방에게 괴롭힘당하고 있던 걸 최자두가 구해줬지만 그 3인방은 그 타겟을 자두에게 돌려 복수한다.[229] 아사노 가쿠호의 옛 제자. 중학교에서 선배들에게 이지메를 당해 자살하였고 결국 이는 가쿠호의 트라우마로 남게 되었다.[230] 히비키 와타루사카사키 나츠메는 ◎, 나츠메의 경우 교내에서 투명인간 취급을 받는 정도로 애매하다.[231]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과거 이벤트 스토리에서는 구 유성대의 선배들로부터 괴롭힘을 받았다는 묘사가 나왔다.[232] 과거에 토모에 히요리를 만나기 전까지 선배들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했다.[233] 아이돌을 꿈꾸기 전, 혼혈이라는 특성이 눈에 띄어 차별을 당했고 이로 인해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기도 했다.[234] 악마지만 인간 같은 외모를 지녔다는 이유로 다른 악마들에게 괴롭힘을 당했고, 괴롭힘이 트라우마가 되어 벌레를 싫어한다.[235] 초등학교 시절 FPS 게임에서 혼자서 권총 하나를 들고 반 친구들을 전멸시킨 것 때문에 왕따를 당한 적이 있고, 중학고 1학년 당시에는 일진인 아라야 패거리에게 빵셔틀로 괴롭힘을 당했다. 다행히 현재는 상당히 나아진 상태고, 학급에서는 무해하고 둥그런 녀석으로 대해지고 있다.[236] 하운즈디치 심리 치료원 내부를 돌아다니다 보면 아이들이 앨리스를 갈구는 말을 한마디씩 내던지는 걸 감상할 수 있다. 심지어 런던에 사는 거의 모든 NPC들(단 두 명 빼고)마저도 앨리스를 싫어하는 태도를 취한다.[237] 왕따를 당하던 진이경을 도와주려다 같이 왕따가 된 케이스.[238] 겉으로는 집단 따돌림 및 고복동의 괴롭힘 때문에 자살한 것으로 처리되었지만 사실 진이경이 명성재단의 비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명성고 도서관 비밀 금고를 목격하자 도정우가 살해하고 자살로 위장한 것이다. 결국 극후반부에 진실이 드러난다.[239] 어렸을 때부터 진한 눈썹 때문에 놀림을 받으며 자라 성격이 베베 꼬였으며, 분노조절장애가 있다. 다만 원작 레드는 이러한 묘사가 없다.[240] 히라바야시의 집단괴롭힘에 맞서다 본인이 괴롭힘 대상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괴롭힘에 계속 저항했기 때문에 클래스메이트들이 피로를 느끼게 되었다. 그럼에도 토모자키 후미야에게서 트레이닝을 받아 웃는 얼굴로 가해자를 용서해준다.[241] 1권에서 미희의 측근이었으나 그 음모에 가담하던 중 자신만 도둑으로 몰리고 이에 아무 대처도 하지 않은 미희에게 분노한 연숙의 주도로 왕따 가해자였던 미희가 되레 왕따 피해자가 되고 만다.[242] 학원도시에 오기 전에는 '역귀'라 불리며 괴롭힘을 당했다고 한다. 오티누스가 만든 세계 중 하나인 버전 알파에서 인명구조를 명분으로 주먹을 휘두르면서 혼란을 일으키고 파괴를 벌이는 악으로 몰려서 전 인류에게 집단괴롭힘을 당하기도 했다.[243] 가해자가 된 피해자로도 볼 수 있다.[244] 원래는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선생님이었으나, 3학년에 재학 중인 어떤 여학생의 남자친구가 자신에게 고백을 했다가 차인 후, 이에 자신에게 앙심을 품은 여학생들이 고의적으로 나쁜 유언비어를 퍼뜨린 것이다. 이후에 이 소문이 학부모 귀에 들어가면서 상당한 비난에 시달리고 결국 정신적으로 시달리다 출근을 거부하는 지경에 이른다고 하였다.[245] 엘페고트에 야츠키 마을에 거주하고 있었으나 마을 주민들이 자신과 다르게 네츠마 족이라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했다.(양모 역시 괴롭힘을 당했다.)[246] 자신이 동경하던 선배한테도 험한 말을 듣고 선배들의 괴롭힘 받아왔으나 지독한 훈련을 받아왔기에 연습시합에서 자기보다 경력이 몇 배나 되는 선배를 정신력에서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247] 본 문서의 타 피해자들과는 달리 본인의 악마같은 외모로 인해 주변인들이 그를 거의 숭배에 가깝게 떠받드는 탓에 잘 알기 힘든 사실이나, 기타노의 흉악한 외모와는 별개로 그의 마음씨는 선함에도 불구하고 헤키쿠 고교에 전학 오자마자 그 누구도 그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거나, 들이 그를 멋대로 동류로 착각하거나 왜곡된 소문을 듣고 오해해 싸움을 걸어 일방적으로 패려 하거나(결국 마지막엔 전부 기타노에게 패퇴하지만) 그렇게 건 싸움에서 패배한 후에도 의도하든, 의도치 않든 기타노의 악명을 퍼다날라 괴소문을 유발하는 등 기타노가 당하는 일들은 명백한 집단괴롭힘이다. 심지어 만악의 근원인 교장 주도로 파견온 외부인력들이 교사 직함까지 달고 기타노를 개패듯이 패거나 없는 죄를 덮어씌워 학폭위를 여는 등(이쪽은 의도한 것은 아니었고, 처음엔 기타노를 이해하려 했지만 결국 흉악한 외모 탓에 삼천포로 빠져 나쁜 결과만 낳았다) 학업에도 지장이 생길 정도로 심한 고통을 받는다. 단지 본인의 뛰어난 인망 덕에 상황이 금방 개선된데다(당장 상술한 불량학생들만 해도 모두 기타노와 화해하고 그를 따르게 되었고, 심지어 그 중 한 명과는 플래그까지 꽂았다), 기타노가 아버지로부터 유전된 좋게 말하면 대인배, 나쁘게 말하면 호구 기질 때문에 자각하지 못할 뿐이다.(사실 작 후반부에 료코에게 털어놓는 걸 보면 자각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다. 과하게 착한 심성 때문에 참고 버틸 뿐이다.)[248] 이쪽은 가해자를 죽였다. 그리고 따돌림으로 인해 모든 것을 파괴하는 디클로니우스로 각성한다.[249] 작위가 밑바닥이면서 성적이 우수하다는 이유만으로 고위 귀족 학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가 로이드(김수호) 덕분에 괴롭힘에서 벗어난다.[250] 174화 Sunflower 에피소드에서 왕자림과 최한별은 빼도박도 못하게 공주영 외 2명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왕자림은 마귀할멈이라고 종종 욕 먹었고, 최한별은 모래 붓기, 벌레로 괴롭히기, 발로 넘어뜨리기 등을 당했다. 또한 최한별은 중학교 때까지 금품갈취, 인신공격, 공개 성추행과 같은 지독하고 수위 높은 괴롭힘을 당했다.[251] 장석조와 손효석일 경우 허위 취득으로 새로운 소대장에 오른 짱고한테 얼차려 당하거나 수차례 폭행을 당하는 불운을 겪는다. 7편에서 내무실에서 뽀글이을 끓이다가 얼차려를 당한다. 9편에서 죽은척 귀신 흉내를 내다가 발각되어 짱고한테 얻어맞고, 손효석이 취사반에서 방귀를 뀐다는 이유로 짱고한테 화형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 시즌2에서 신병으로 들어온 구정치한테 TV 볼 자리를 뺏기고 군용품을 갈취당하기도 한다. 짱고에 이어 구정치에게 시달림을 당해 PX에 불만을 토로할 정도로 괴로워한다.[252] 전작 스위트홈차현수와 같이 집단 따돌림에 고통받는다. 다른 점은 차현수는 과거에 따돌림을 당했고, 한규환은 현재로 따돌림을 받고 있다.[253] 작중에서 은근히 호구 취급을 당하며 몇몇 친구들이 영심이를 노골적으로 아니꼬와 하는 묘사도 나온다. 심지어 베프라고 있는 구월숙은 사실상 없는 것만 못한 친구이다. 다만 왕따보다는 은따에 좀 더 가깝다.[254] 인력발전 실험 하다가 일진 애들이 발전기에 묶어놔서 악당 고압선이 되어버렸다. 물론 가해자들은 고압선에게...[255] 가해자인 라슨 박사와 개리 박사를 죽여버린 뒤 악당이 되었다. 악당이 된 후에도 친구를 사귀고 싶어하지만 현실은...[256] 장서아 패거리에게 지속적인 따돌림을 당했고 학교폭력 누명까지 뒤집어쓴 채 학교를 중퇴했다.[257] 말투가 할아버지를 닮았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과 괴롭힘을 당하였고, 자신은 물론 할아버지까지 욕되게 한 것에 괴로워하다가 말을 하지 않고 필담으로만 대화하자고 결심하게 된 것이다.[258] 중1때 3학년 짱들에게 심한 괴롭힘을 당하였다.[259] 과거에 못생긴 얼굴로 인해 주변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했었다.[260] 학교에서 비만에 못생긴 모습일 때 한정으로 같은 여학우들로부터 은따를 받았었다.[261] 어린 시절 '저주받은 아이' 로서 박해받았다. 그로 인해 생긴 인간 불신은 영웅으로 떠받들어져서도 회복되지 못했다.[262] 학교에서 동급생들에게 집단폭력을 당했고, 그로 인해 정신질환에 걸렸다.[263] 어머니가 사이비 종교에 빠져 학교에서 따돌림당한 과거가 있다. 용사가 되어 돌아온 뒤 어머니를 포함해 사이비교주와 학교폭력가해자들을 죽였다.[264] 용사가 되어 돌아온 뒤 자신을 괴롭힌 불량배들과 방관자들을 죽였고 자신의 존재를 아예 모르던 시민들까지 방관자라며 학살한다.[265] 자세히 말하자면 은따 그래도 토베 마나부(가쿠)와 다른 친구들과 지내지만 너무 무서운 일진들이 집단괴롭힘 할때만 물론 초반시절에만.[266] 학교 내 집단 따돌림을 당한 것도 강압적으로 대하는 그 엄마 신재순 때문이다.[267] 초중반 한정. 그 뒤로는 엄석대의 2인자 위치에 있게 된다.[268] 과거 초등학생 시절 어떤 사정으로 인해 모친이 집을 나간 후부터 유일한 단짝친구인 요리코를 재외한 다른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자, 세상과 단절한 채 고양이 가면을 쓴 계기가 되었다.[269] 공공의 적이라 전원이 타이나리드와 동맹 불가능.[270]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학교에서 괴롭힘당했다.[271] 엠버와 만나 도움받기 이전 한정. 1000여년 전, 로렌스 가문이 몬드에서 폭정을 일삼았던 적이 있었다. 이 때문에 유라가 로렌스 가문의 후예인 이유로 주민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 게다가 현재까지도 유라를 제외한 로렌스 가문 사람들은 여전히 귀족의 권위주의적 태도를 버리지 못했기 때문에 더더욱 터부시 당하고 있다. 가게 주인은 돈을 줘도 물건을 팔지 않고, 음식점은 음식을 대충 대접하고, 주민에게 말을 걸어도 주민은 그냥 무시한다. 유라는 기사단 소속의 기사인데도 주민 사람들은 투명인간 취급을 하는데, 게다가 기사단에 처음 입단했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유라의 입단 철회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썼다는 등 여러모로 주민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 그러나 엠버의 활약으로 따돌림에서 서서히 벗어난다. 다행이도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에서는 유라를 홀대하는 캐릭터들은 한 명 빼곤 없다. 다만 토마의 경우는 본인의 성격상 로렌스 가문에 대한 이야기만 들어서 그렇지, 유라 개인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는 것은 감안하자.[272] 심연 사도 중에서 꽤 유별난데 다른 심연 사도들은 심연 교단의 수장을 따르는 반면, 엔죠는 혼자만 심연 교단이 관심없는 부분만 관심있어한다. 때문에 심연 교단 내에서 별종 취급을 받고 있다.[273] 어릴 때 배움의 집 시절, 나무살이 부족 아이들에게 '진흙 원숭이'라고 놀림당했다.[274] 어릴 적 따돌림을 당해 괴인 역할을 떠맡게 되었고, 매번 히어로 역의 아이에게 얻어맞았다.[275] 어린 시절, 형제들보다 약하다는 이유로 형 이치디, 니디와 동생 욘디에게 항상 물리적인 폭력을 당하였고 심지어는 이를 보는 아버지에게조차 외면을 받았다. 그나마 누나 레이주는 상디를 몰래 챙겨주기는 하였다. 지금은 주인공 일행의 동료가 되어 활약하고 있다.[276] 그녀의 과거가 밝혀지는데, 이마에 있는 눈 때문에, 빅 맘은 "아무리 내 딸이지만 기분 나쁘다. 당장 앞머리를 기르거라." 라고 말했다. 더구나 형제자매들과 또래들에게도 괴물 취급을 받으며 주변의 편견과 학대로 집단괴롭힘에 엄청 시달렸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칼로 남에게 상해를 줄 만큼 성격이 나빠졌다. 더구나 푸딩에게는 형제자매가 60명을 가뿐히 넘는다. 로라, 프랄리네처럼 착한 사람들을 빼도, 그 숫자가 소대 하나 수준이다. 결국 수십 명이 푸딩 한 사람을 괴롭힌 셈이다. 마침 상디도 어릴 때부터 식솔들에게 박대를 받았지만, 그나마 어머니누나 덕분에 희망이 보였는데, 푸딩은 주변에 자신을 지지하고 존중해줄 사람이 하나도 없는 고립무원이었다. 본인 입으로 어머니 샬롯 링링이 자신을 애지중지한다고 말했지만 정작 회상에서는 어린 푸딩에게 폭언을 하여 상처를 준 걸 생각하면 링링도 푸딩에게는 좋은 지지자나 보호자가 되어주지 못했다. 즉 상디에게 어머니나 누나 레이주가 없었다면, 푸딩처럼 되었을지도 모른다.[277] 어렸을 때 과거 오빠는 자신의 찢어진 입탓에 자루뱀장어라고 놀린 일당을 발라버렸고, 이에 당했던 일당들이 보복으로 당시 어린여동생의 얼굴에 흉터가 날 정도로 크게 상처를 입어 버렸고, 결국 다시는 그 누구도 자신과 형제자매들을 우습게 보지 않도록 적들에게 '완벽한 공포'를 주기위해 단련해 결코 남들에게 자신의 찢어진 입을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성장했다. 게다가 주인공과의 대결을 벌이는 도중에 갑자기 끼어든 또 다른 여동생은 성격이 무척 더러워서 자기 오빠의 찢어진 입을 보자마자 자기 오빠에게 온갖 욕설을 퍼붓고, 협박하며, 자기 부하들을 시켜 사진을 찍게 하는 도를 넘는 행위를 저지르고 만다.[278] 어릴 시절에는 악마의 열매 능력 때문에 괴물 취급을 받아왔으며, 외삼촌 가족들에게는 짐 덩어리로 취급받아왔다. 게다가 공백의 100년을 은폐하려는 세계정부 때문에 고향을 눈앞에서 잃게되는 경험을 하게되었으며 이후로 세계정부의 정보조작으로 도망자 생활을 해야만 했다. 그러나 지금은 주인공 일행의 동료가 되어 활약하고 있다.[279] 천룡인 지위를 버리고, 가족들과 함께 노스 블루의 어느 세계정부 비가맹국으로 이주했으나, 그곳의 국민들은 이미 세계정부와 천룡인의 만행에 대한 악감정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호밍과 그의 일가족 모두 그들에게 화풀이의 대상이 되어야 했고, 다른 천룡인들에게는 지위를 버린 인간이라는 이유로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이는 훗날 자신의 첫째 아들이 최악의 악당이 되는 원인을 제공한다.[280] 자신의 외할아버지누군가의 음험한 계략으로 '암군'이라는 오명을 쓰고 쫓겨난 탓에 드레스로자 국민들에게 리쿠 왕가의 핏줄이라는 이유 하나로 증오의 대상이었다. 심지어 죄인 검투사가 되어 경기장에 출전할때도 저주받은 리쿠 왕가의 핏줄이라는 이유로 관중들과 다른 참가자들에게 온갖 모욕과 멸시를 당해야만 했다.[281] 대부분의 모든 어인족과 인어족이 그래왔듯이 어인으로 태어난 자신과 인어인 모친도 역시 어렸을 때부터 인간이 아니라는 이유로 모진 핍박과 온갖 차별을 받았다. 결국 어머니가 사망한 후 어머니의 유언대로 어인족이라는 정체를 숨기고 캇파 행세를 하면서 떠돌며 살아야만 했다. 결국 동료가 될 네코마무시 나리이누아라시 공작과 함께 사람들에게 잡혀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누군가 덕분에 목숨을 건진후 의 밑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어엿한 무사로 성장해 를 주군으로 보필하게 된다. 그러나 누군가를 등에 업은 독재자에게 주군을 잃고 만후, 주군의 아들과 동료들과 달리 미래로 가지 않고 홀로 주군의 딸을 지키기 위해서 성에 남았고, 이후 지금까지 주군의 딸의 버팀목이 되어주면서 언제나 항상 밝게 격려해주었다.[282] 과거 쿠로즈미 가문은 쇼군 가문인 코즈키 가문을 섬겼던 다섯 가문 중 하나였으나, 코즈키 가문의 후계자가 없다는 이유로, 쇼군의 자리를 넘본 오로치의 할아버지가 몰래 다른 가문의 다이묘들을 하나씩 독살했다는 사실이 들통나자,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고, 쿠로즈미 가문은 몰락했으며, 그 이후 쿠로즈미 일족 사람들 모두가 목숨을 위협받는 신세가 되어야만 했다.[283] 본래는 순록으로 태어났으나, 파란 코를 가지고 태어난 탓에 가족에게 소외당하고, 언제나 무리의 맨 끝을 혼자 외로이 떨어져서 다녔다. 그러던 어느 날, 악마의 열매를 먹고 난 후 무리에서 쫓겨난 것은 물론 마을사람들에게도 괴물 취급을 당하면서 모진 박해를 받았다. 그러나 지금은 주인공 일행의 동료가 되어 활약하고 있다.[284] 어릴 적부터 자신의 선조가 거짓말쟁이이라는 이유로 생판 모르는 남들에게도 조롱을 당하면서 자란 이후, 항상 못마땅하게 여겨온 선조의 이름에 얽매이기 싫어해 결국 집을 뛰쳐나와 해적이 되었다고 한다.[285] 과거 어린나이에 고아였던 그는 소년병시절 혹독한 훈련을 받아 천부적인 전투력을 지녔으나 그런 자신을 질투하는 동료들에게 박해를 받았고, 결국 자신을 배신한 동료들을 일망타진하고, 차례차례 수많은 전공을 쌓아 젊은 나이에 영웅이라고 불릴 만큼 훌륭한 군인이 되었으나, 토사구팽을 노리는 자기상관의 배신으로 극도의 절망에 사로잡힌 나머지 엄청 대학살극을 일으켜 세계정부로부터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고 한다.[286] 반면 이쪽은 작중 시점이 칠무해가 폐지된 이후이며, 당하는 이유가 바로 자기 부하들의 너무 지나친 충성심(?)때문이다. 이 때문에 결국은 자기보다 레벨이 높은 쥬라큘 미호크크로커다일이 자극을 받았으며, 지금은 그 두명에게 마구 얻어맞으며 사는 신세이다.[287] 괴롭힘의 맛만 조금 보았을 뿐이지만...[288] 고등학생 때 정다솜의 사주를 받은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289] 어릴 적에 다른 또래 아이들보다 덩치가 큰 이유로 그 아이들한테 두려움을 받고 홀로 남겨진 외톨이로 보내왔었던 과거가 있었다. 아래의 아마기 다이치하고 비슷한 사례다.[290] 초반부에 죠노우치 카츠야혼다 히로토가 유우기를 괴롭히곤 했다. 물론 지금은 화해하고 잘 지내는 중이다.[291] 이쪽은 내면의 악마가 부활을 위해 철저하게 유우야의 인생을 조작을 해놓은지라 더 악질이다.[292] 동네 꼬마들에게 짱돌을 맞거나 불량 고등학생에게 손찌검을 당해도 하릴없이 맞고만 살아야 하는 동네북 신세로 사는게 일상이지만 사실은 임무수행을 목적으로 일부러 바보 행세를 해야 했다. 이미 어린 나이에 특수부대의 훈련을 받은 몸이라서 뛰어난 전투 능력과 운동신경을 보유하고 있다.[293] 남한의 원류환 포지션이다. 특수요원으로써 북한 특수부대에 침투하는 것을 목표로 북으로 파견됐으나, 계획대로와 달리 서커스단에 스카웃되고 만다. 덕분에 서커스단의 가장 막내로서 온갖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게 되며 다른 단원들에게 온갖 설움만 받게 된다.[294] 이쪽은 집안에서까지 따돌림당했다.[295] 괴롭힘을 당하는 건 아니지만 긴토키를 제외한 은혼의 등장인물들은 아무도 그를 인간으로서 상대해주지 않는다. 그 뿐만 아니라 개그씬이긴 해도 엑스트라들에게 구타당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M이기 때문에 당하는 것에 거부감은 없다.[296] 서당에서도 괴롭힘을 당하고 집에서도 따돌림을 받았다.[297] 게임판에서는 덩치만 컸지 너무 순해서, 애니판에서는 이유 없이 따돌림 당했다.[298] 미안해 스이카의 주인공 스이카와 겪었던 상황과 비슷한 상황.[299] 농담처럼 보이지만, 선역이건 악역이건 간에 대부분의 캐릭터들은 나라쿠만 노린다. 심지어 자신의 분신들한테도 배신당한다.[300] 어린 나이에 도적들에게 가족 모두를 잃고, 고아가 되어 그 충격으로 실어증에 걸려 마을 사람들에게 기분 나쁜 아이로 취급받았다. 심지어 자신의 동생과의 싸움에서 크게 다친 누군가를 발견하고 호의를 보이며 간호해주고 먹을 걸 가져다주려다 마을 사람들에게 흠씬 얻어맞는 등 가장 힘들게 살았다고 한다.[301] 전작에 등장하는 반요들이 모두 그러하듯이 반요로 태어난 토와세츠나도 예외가 아니다. 여동생자기 숙부처럼 산전수전을 겪은걸로 추정된건지 이미 반요인 것에 트라우마를 느끼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고, 언니 역시 현대에서 자신을 린치하려는 양아치들이 계속 시비를 걸어오는 악순환때문에 전학을 반복하고 있었다. 또 사촌도 역시 16화때 사반요로써 인간도 요괴도 반요도 아닌 존재땜에 트라우마가 남았다고 했다.[302] 그래도 세츠나는 20화에서 10년 동안 은신처에서 같이 지내온 반요들이 있다는 걸로 밝혀졌다.[303] 고등학교 때 거의 전교생들이 우영우를 따돌렸다.[304] 초등학생 때 한정. 고등학생인 지금은 학교 제일의 인기스타다.[305] 특별편을 통해서 그의 과거가 밝혀졌다. 옛날 자신이 태어난 집안에서 쫓겨난 이후, 어느 공장에서 취직하면서 생계를 꾸려야만 했다. 그런데 자신이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직장동료들에게 온갖 멸시와 조롱을 받고 차별을 당해야 했으나, 박새로이를 만나면서 조금씩 용기를 얻었으며, 지금은 이태원 클라쓰회사의 창업멤버로써 성장하고 있다.[306] 고등학교시절 박새로이를 만나기전에는 자기집안의 재력을 믿고 폭력을 멋대로 행사한 장근원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을때는 아무도 나서서 말리려고 한적이 없었다. 그러나 유일하게 자신의 편이 되어준 박새로이를 만나고 난 이후, 박새로이의 조력자가 되어 주었다.[307] 삼촌이 첩자임이 밝혀져 사형당한 뒤 반동으로 몰려서 동료 간호사들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에게 갖은 모욕과 폭행을 당해야만 했다.[308] 자신의 전용기가 우선 개발순위에서 벗어나 개발이 늦어졌다.[309] 과거 보단 오제 시술을 받고 독일 연방군 내에서 최강으로 불리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투의 패러다임이 바뀌게 되면서 가치가 하락하기 시작했고 보단 오제 시술이 부작용을 일으키게 되면서 IS는 물론이거니와 일반적인 훈련도 제대로 받지 못하게 되어 '실패작'이라는 취급을 받아 인간 대접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 현재는 담당 교관 오리무라 치후유의 개선으로 나아진데다 존경하는 부하들, IS 학원에 입학하면서 친구들도 많이 생겼지만 이때의 트라우마이자 콤플렉스 때문에 보단 오제의 부작용으로 변이되어버린 왼쪽 눈의 하이퍼 센서를 안대로 가리고 다닌다.[310] 본명은 안 나왔다. 일진들의 안마셔틀 역할이여서 별명이 안마.[311] 원래 일진이였으나 작아진 이후 정수 일당들에게 싸움에서 진 후 셔틀이 되었다.[312] 학교 공식 왕따에 맨날 맞고 사는 것이 일상이다. 더군다나 가정사도 좋은 편은 아니어서 늘 침울해하고 소심한 성격까지 겹쳐 일진들이 더 괴롭히고 있다.[313] 조카는 아빠가 없다는 이유로 왕따당하였는 데, 그에 비하자면 외삼촌은 더 지독한 고생을 겪었다. 처음에는 구두닦이로 돈을 벌려다가 박소태의 패거리들에게 걸려 구타당하였으나, 끈질기게 저항하여 박소태와 친구가 되었다. 이후 황태섭의 눈에 들어 세들어 살게 되었으나, 오히려 자신에 대한 열등감을 가진 그집 아들놈학교짱을 따르는 무리들에게 구타당할 정도로 학교생활이 좋지않으며, 결국 그 학교짱의 어머니가 저지른 부정행위때문에 학교생활을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봐야했었다. 심지어 그집 아들놈때문에 살인죄라는 누명을 쓰고 돈에 눈이 먼 친구때문에 감옥생활까지 해야했다.[314] 어렸을 때 화재 사고로 입은 화상 자국 때문에 집단괴롭힘을 당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야마쿠 고교에 들어온 것도 화상 자국이 이유인 듯.[315] 이쪽은 폐쇄적인 시골 마을인데다 그 당시에는 전시여서 모두의 신경이 날카로웠고, 라이너가 알파스티그마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아버린 마을 사람들은 라이너를 나라에 팔아먹었을 정도로 심각했다. 처음에 친구로 인정해주었던 여자 아이도 괴물이라며 꺼렸고, 당시 5살밖에 안된 아이였던 라이너는 마을 사람들에게 꺼지라는 비난을 맹렬히 받았다.[316] 이쪽은 배다른 형제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했으며, 만악의 원인인 아버지마저도 시온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떠나는 길에 길동무를 보내드렸습니다 하면서 위안문이었던 그 상자 안에는 화살에 맞아 죽은 개 한마리를 보낼 정도로 환경이 열악했다.[317] 개인곡 노스텔지 정크푸드의 가사로 유추할 수 있다.[318] 갓난아기일 때부터 어머니에게 방치를 당했고, 이후에는 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했으며, 마을의 아이들에게도 계속해서 괴롭힘을 당했지만, 이 모든 일들을 경찰이 방관했다. 멘탈이 버티는 게 용하다.[319] 랄프는 악당 캐릭터라서 바넬로피는 오류캐릭터라는 이유로 각자 게임 속에서 따돌림 당한다. 그래서 서로에게 동병상련을 느낀다.[320] 항상 자신을 눈엣가시처럼 여기고 질투한 두 의붓형들인 대소와 영포에게 몇번이나 죽을 위기에 처했으며, 실제로 삼국유사에서도 그런비슷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런 위기 덕분에 나중에 고구려를 건국할 정도로 강하게 성장하였다고 한다.[321] 어릴 적 레인저로 들어간 적이 있는데 그곳에서 유일한 포식자이며 여우는 교활할 것이라는 편견 때문에 피식자 아이들이 그를 괴롭혔다.[322] 살인마 이근용의 아들이라고 집단괴롭힘을 당한데다가 가정폭력까지 시달렸다.[323] 바깥 세계에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했다. 머리를 발로 걷어차이고, 멱살을 잡혀 벽에 내동댕이쳐지는 등 폭력에 노출되어 있었으며 아르민을 괴롭히는 가해자로 나오는 아이들이 회상시마다 매번 바뀌는것을 보아 마을 전체에서 왕따를 당한 듯.[324] 초등학교 때 귀신의 집 아들이라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했다.[325] 계시자가 되었으나, 자기가 뽑은 마법소녀들중 한명을 제외한 대부분이 모두 질이 안좋은 성격인 탓에 취소시키려다가 결국 마법소녀들에게 살해당하고 만다.[326] 누군가로 인해 거짓된 원조교제 소문을 퍼뜨린 사실이 밣혀져 주변인들에게 온갖 수모를 당하고 심지어 친구라고 생각한 누군가에게 외면당하고 만다[327] 정혜리의 열성팬이었으나 정혜리의 과거 모습을 그린 그림 때문에 린치당한다.[328] 외전에서 초등학교 시절에 괴롭힘당했다.[329] 중학교 때 산문시를 잘 지어서 교사에게 칭찬받았는데, 그것이 아니꼬와 보였던 동급생들에게 이지메를 당하고 거의 진학만 가능할 정도로 출석만 하고 고등학교때도 트라우마 때문에 '리앙 드 파미에'를 육성시키기 전까지는 계속 결석만 하였다. 단, 이지메는 아니었지만 학교에서 걷돌던 '리앙 드 파미에' 멤버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극복하고 현재는 학교를 잘 다니고 있으며, 특유의 산문시 창작력과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아마추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작곡력 덕분에 리앙 드 파미에와 드래곤=넛츠의 작사와 작곡을 거의 전담하고 있다.[330] 레이지 설정상 모든 캐릭터가 오우거를 싫어함 아니면 증오함이다. 철권 공인의 찐따의 위엄(...) 거기다가 태그2에서의 성능도 구리다.[331] 데빌 인자 때문에 6편 전쟁으로 인해 대부분 사람들한테 공공의 적으로 찍혔다. 그래도 사연을 아는 화랑, 라스, 리, 알리사, 사오유, 판다, 클라우디오 어머니 준 등으로는 잘해준다.[332] 7살 이전에 집단괴롭힘을 당했으나 현재는 엑소시스트 훈련을 이수, 최연소 엑소시스트가 되면서 성적도 우수, 운동도 잘하는 엄친아가 되어서 여학생들에게 인기남이 되었다.[333] 과거 톡방에서 읽씹으로 인해 넷상에서 따돌림당했다.[334] 그룹 내에서 아이만 절대적인 인기를 얻는데다, 사장인 사이토 이치고의 편애로 다른 멤버들에게 질투, 시기의 대상이 되어 따돌림 당했다.[335] 마음을 읽는 능력인 모지카 이외에도 모습이 볼품없다는 이유로 부모에게까지 버려졌다.[336] 베트남 혼혈이라는 이유로 학우들의 따돌림을 당하고 있으며, 혜주의 부모가 불륜으로 결혼했다는 사실이 퍼진 뒤에는 더욱 심하게 따돌림 받고 있다.[337] 과거의 불륜 사실이 까발려진 이후부터는 직장 내에서 동료들에게 집단괴롭힘을 받고 있다. 반성하는 것과는 별개로 과거의 행적을 생각하면 자업자득일 수 있으면서도 괴롭힘의 정도가 심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다.[338] 중학교 시절,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았다는 묘사가 있다.[339] 죽어서도 편히 잠들지 못했는데 그녀의 묘비에 저주섞인 낙서가 가득했다.[340] 어린 시절 붉은 눈이라는 이유로 마을 사람들에게 따돌림 당했다.[341] 어렸을 때 같은 반 애들이 캐비닛 안에 가두었다고 한다. 그리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차원종이 출현했고, 교내에 독가스가 살포 되면서 차원종은 물론이고 자신의 신체에 큰 타격을 받았다. 이로 인해 자신의 몸은 물론 인격까지 제대로 비틀어지게 된다. 더군다나 자신의 부모가 배상금을 받고 입을 싹 씻은 탓에 막나가게 되었다.[342] 근데 크게 신경 안 쓰는듯 하다.[343] 부모님이 있는 부잣집 도련님인데도 이례적으로 애동이 되었기에 가난한 집 자식이나 고아가 대부분인 애동들 사이에서 은근히 따돌림을 당했다. 볼프강이 즉위하고 재무대신이 된 초반에 애동 출신이라고 무시당한 적도 있었다.[344] 두 사람 모두 어렸을 때, 각각 어머니와 아버지가 없다는 이유로 주변으로부터 집단 괴롭힘을 당했다.[345] 양반임에도 불구하고 양반 특유의 선민사상을 부정하지만 본인의 신념을 관철하기 위해 필요한 무력을 갖추지 못해 가람이 주도하는 집단괴롭힘을 당하다가 무신 치우의 도움으로 서대륙으로 떠난다.(게임의 설정)[346] 어릴 적부터 재능이 없어서 남들보다 항상 뒤처지고, 이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도 제 구실을 못해 동창회에 나가서는 동창들로부터 멸시받았다.(본편 시점 이전)[347] 어눌한 말투로 인해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했고, 그 정도가 극에 달해 연인이었던 루나가 가해자들로부터 강간을 당하자 결국 끔찍한 복수극을 벌였다(본편 시점 이전). 이후 3년간 복역하고(원래는 28년이었으나 인권단체의 운동으로 3년으로 감형되었다고.) 사회 적응 훈련의 일환으로 Satisfy를 시작한다. 그러나 게임 내에서의 악랄한 행적으로 기피되었고, 특히 49권에서 베리드 사태의 해결을 위해 연금술사 랭킹 1위 젤가의 선동으로 대중으로부터 폭력에 가까운 비난을 받게 된다.[348] 과거 어릴 적부터 자신의 폭삭 늙어버린 얼굴로 인해 괴물 취급을 많이 받은적이 있었다고 회상하며 말하였다.[349] 처음에는 조종실력이 미숙하다는 이유로 연줄로 입학한 것이냐며, 다른 여학생들에게 질투를 받아 고생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자신의 정신력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내고 에이스 파일럿으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350] 결국 이로 인해 본의 아니게 상급생을 죽이고 말았다. 그리고 아버지인 바바류스 V는 이 책임을 지고 할복자살로 인해 생을 마감했다.[351] 본인이 가르치는 학생들(주석경, 주석훈, 하은별, 유제니, 이민혁)에 의해 본인의 가짜 신분과 허위 스펙, 불법 과외 사실이 드러나 집단 린치를 당하고, 그 학생들 중 한 명의 어머니인 천서진으로부터 청아예고 입학 포기 각서를 쓰라는 경고를 무시하고 되려 주단태와의 불륜 사실을 심수련하윤철에게 폭로하겠다는 빌미로 협박을 일삼다가 고문을 당하는 것으로 모자라, 주단태에 의해 죽음 직전까지 몰리다가 끝내 자신이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살해를 당한다. 결국 이 일이 알려진 후 헤라클럽 회원들은 심수련로건 리한테 민설아가 당한 것처럼 끝까지 모진 고문과 복수귀를 마다하지 않게 되었다.[352] 시즌 1, 시즌 2 초반 한정.[353] 시즌 2 한정.[354] 중학교 때 고민이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상담을 해주었다는 이유만으로 누구 편인지 모르겠다면서 따돌림을 당했다. 이 때문에 호나미는 무리에서 배척받는 것을 두려워하게 되었고, 자신 때문에 피해가 갈까 봐 소꿉친구들에게서 멀어져 더 이상 미움을 사지 않기 위해 타인에게 맞춰 주기만 하게 되었다. 이 트라우마는 Leo/need의 메인 스토리 중반까지도 지속된다. 이 외에도 어릴 때부터 남자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한적이 있다.[355] 과거에 속했던 아이돌 그룹에서 시즈쿠의 능력을 시기한 같은 그룹 멤버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는데, 그 정도가 심해서 결국 시즈쿠가 탈퇴를 결심하게 되었다.[356] 버라이어티 활동을 하던 중학교 시절에 반 아이들에게 조롱을 당했다.[357] 어릴 때부터 타인과 다른 감성 때문에 이상하다는 소리를 들으며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중학교 시절에도 외톨이였다.[358] 강간 피해자인 소녀와 블레이범의 자식은 인간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놀림받으며, 급기야는 소녀의 부모까지 호소하는데도 무시하고 소녀와 블레이범의 자식에게 블레이범 가죽을 강제로 뒤집어씌워버린다. 그 후 그 둘은 블레이범으로 변해 마을을 떠난다. 게임프리크 대규모 정보 유출 사건으로 인해서 대규모 미공개 자료가 공개되었는데, 그중에서 신오신화 초안으로 이 내용이 나왔다. 당연히 채택되지 못하고 폐기된 내용이므로 위의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포함하지 않는다. 따라서 공식 설정으로 간주되지 않으므로 취소선 처리.[359] 하나가 이지메를 당했던 이유도 에리를 도와주다가 당한 것이다.[360] 과거 중학교 시절 당시, 하루는 질이 안좋은 일진들의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전학을 갔던 적이 있으며, 리츠코도 괴롭힘을 당하던 하루를 도우려다가 오히려 하루가 전학을 간후 일진들이 타겟을 하루에서 자신으로 바꾸어버리고나서 자신이 학교폭력의 주동자였다는 가짜 소문을 퍼뜨렸기때문에 힘든 학창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361] 살인, 자살 둘 다 해당.[362] 귀국자녀라는 이유로 중학생 시절 괴롭힘을 당했다.[363] 아버지가 살인누명을 쓰고 범죄자신분으로 살게되자, 이 아버지보다 더 심한 차별대우를 받아야만 했다. 마지막에 살인누명을 썼다는게 밝혀지자, 자신을 내쫓은 시부모인 왕진국오은영이 겨우 용서를 구하고자 재혼을 청하기도 하였다.[364] 하루가 하굣길에서 시원을 폭행하고, 하나가 시원을 차고, 뺨을 때린 이후부터(사실 이는 하나와 하루 입장에서는 정당방위였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학교 친구들의 악의적인 조롱을 당하기 시작하였다.[365] 인과응보로 집단따돌림에 참가했거나 방관한 사람들은 작중에서 모두 죽는다. 다만 집단따돌림을 소재로 한 다른 작품과는 달리 피해자가 직접 복수를 한 것이 아니라, 작중 일어나는 괴사건으로 인해 죽는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리고 그것을 일으킨 범인은 집단따돌림에 가담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피해자를 지켜주겠답시고 이 짓을 벌였다. 결국 범인도 마지막에 인과응보로 죽는다.[366] 원작 한정이지만 미캉이 당시 Z조직원들의 능력 중 하나인 "앨리스 훔치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배척을 받았다. 심지어 이에 눈독이 든 초등부 교장마저 그녀를 잡아오면 별 등급을 올려주겠다며 고등부나 중등부 학생들을 꾀어 내 초등생의 미캉을 떼거지로 덮치는 사건도 일어났었다.[367] 13세부터 가지고 있던 앨리스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해왔었다. 미캉에게는(정확히는 미캉과 관련된 인물) 한이 맺혀서 계속 괴롭히고 있었지만 나중에 자신의 죄를 뉘우친 뒤 미캉의 왕따를 주도했던 초등부 교장(이를 제지하려던 홍위병들 포함.)의 혼을 빨아들여 산송장으로 만든 뒤 안아 들고 가면서 미캉에게 사과한다.[368] 호그와트 입학 전에는 머글 학교에서 자신의 외사촌 패거리의 주도로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 1권에서는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네빌 롱보텀과 함께 기숙사(그리핀도르) 점수를 총 150점이나 까먹는 바람에 따돌림 당하고, 2권 때는 뱀의 말을 할 줄 아는 게 들통나 슬리데린의 후계자로 낙인찍혀 따돌림당했다. 정작 진짜 슬리데린의 후계자는 따로 있었기 때문에 2권 이후에 오해가 풀린다. 4권에서는 트리위저드 시합의 4번째 챔피언이 된 것 때문에 슬리데린과 후플푸프 패거리들, 기레기 리타 스키터 때문에 따돌림에 이어 명예훼손까지 당했다. 5권에서는 마법사 세계 전체에게 따돌림을 당했다. 그것도 마법 정부 인간들의 주도로. 아이러니하게도 2권과 4권 때 해리를 왕따시킨 학생들은 공정하고 착하기로 유명한 후플푸프 학생들이다. 해리의 말이 사실이라는 게 밝혀진 이후론 따돌림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5권 초반부에 일어난 사건을 계기로 7권에서 자신의 외사촌과 사이가 조금씩 좋아지고, 학창시절 자주 사이가 좋지 않은 슬리데린의 남학생하고도 서로 도와주는 관계가 조금씩 되어갈 가능성이 오고 있다.[369] 이쪽도 해리 못지않게 드레이코 말포이 패거리, 세베루스 스네이프 교수에게 갈굼을 많이 당했다.[370] 사차원 성격 때문에 래번클로 기숙사에서 따돌림을 당했었다. 다만 이쪽은 본인이 전혀 이를 인지하기 못하기에 다른 이들에 비해서는 그렇게 눈에 띄지 않는 편이다.[371] 해리랑 네빌은 나머지 기숙사한테 배척받는 슬리데린 양아치들에게 괴롭힘을 당해서 옆에서 친구들이 많이 도와줬으나, 스네이프는 잘 나가는 제임스 포터, 시리우스 블랙, 리머스 루핀, 피터 페티그루에게 찍혀서 다른 학생들도 도와주지 않은 채 오히려 슬리데린 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매일 학교폭력에 시달려야만 했다. 애초에 슬리데린의 죽먹자 패거리는 그저 겉치레 친구들이었고, 그나마 스네이프를 도와줬던 릴리 포터도 5학년 때의 사건을 이후로 완전히 의절하게 되면서 진짜 불행해졌다. 다만 이쪽은 교수가 된 후 집단괴롭힘은 아니지만 교수라는 권력을 이용해 슬리데린 학생들을 편애하고 나머지 기숙사 학생들을 괴롭히는 가해자가 되었다. 그러나 6권에서 해리를 구하고자 스스로의 목숨을 바친 것과 함께 자신이 평생 사랑한 여인인 해리의 친어머니 릴리 포터를 잊지 못한 걸 보아 악평은 가라앉을 듯, 이후 해리는 자신을 구한 그를 기리고자 아들들 중 한 명의 이름에 그의 이름을 넣고, 자신이 아는 가장 용감한 사람으로 칭하며 그를 기리고 있다.[372] 6살 때 머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마법을 썼는데, 이 때문에 심하게 괴롭힘 당하게 되었고 결국 그로 인해 마법 능력을 조절할 수 없게 된다. 작중 묘사 때문에 머글 아이들이 그녀에게 가한 따돌림이 성범죄가 아니냐는 추측이 많다.[373] 부친인 퍼시벌 덤블도어가 머글공격행위로 아즈카반에 수감된 것 때문에 어둠의 마법사 자식이라고 왕따당한 적 있다. 다만 퍼시벌은 자신의 딸 아리아나 덤블도어가 괴롭힌 머글 아이들에게 복수한 것 뿐이고 그 머글 아이들 때문에 아리애나가 어떻게 되었는지 생각해보면 굉장히 억울한 취급을 받은 셈이다. 1년 뒤 오해가 풀려서 괴롭힘에서 벗어났다.[374] 이쪽은 진짜 범인때문에 마을 사람들에게 살인자라고 의심받았고, 증거 부족으로 풀려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마을 사람들이 자신을 불신하며 업신여겼다고 한다.[375] 실제로 그는 군대에 자진 입대했으나 처음에 총을 들 수 없다는 이유로 필수 훈련 중 하나인 총기 훈련마저 거부하여, 동료 병사들과 군 전체의 비난과 조롱을 받게 된 사례가 있었다.[376] 의아해할지 모르지만, 이 작품에서 화성인들이 지구를 침공한 이유는 지구인들에게 집단괴롭힘을 시전하면서 사디즘적인 쾌락을 즐기고, 유희와 우월감을 느낄려는 의도가 다분하다.[377] 아예 작품 자체가 이지메와 학교 파벌문제를 심도있게 언급한다. 물론 아동/청소년 애니메이션인 만큼 자제를 하면서 최대한 순화시켜서 언급하고 진행하는 편이지만...[378] 아예 에피소드로 꽤나 비중있고 진지하게 다루는데, 모범적인 행동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꼬리친다고 왜곡해석되어 이지메를 당하는 사쿠라 치호를 어릴적 부터 죽마고우였던 카와모토 히나타가 구하려다 그 친구가 전학을 가게되고 다음 타겟으로 히나타가 이지메를 당하게 된다. 이에 상당히 괴로워 하지만 할아버지와 키리야마 레이같은 주변인물의 도움으로 극복하고 때맞침 이지메를 방치하던 담임선생님이 쓰러지고 새로운 담임이 오게되는데 다행이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명확하게 구분하여 이지메 사건은 가까스로 종결되고 히나타는 본래 아이들 사회에 예전처럼 섞여 다닐 수 있게 된다. 이지메가 주 주제가 아닌 작품임에도 상당히 현실적인 이지메 사건으로 등장하고, 자주 이지메 사건에 벌어지는 폐단이 많이 등장하는데, 애들장난으로 생각하고 너무 과소평가하여 아예 무시로 일관하는 담임, 일진에게 찍히는게 무서워 도움을 주지 않으려는 주변 또래들, 가해자를 무조건적으로 감싸려들고 믿으려고드는 가해자 부모, 결국 이런 폐단을 못 이겨 전학을 가고 심각한 정신적 후유증을 겪는 피해자, 피해자를 도와줬다고 보복을 받는 관련자 등등 스토리가 상당히 진중하게 진행된다. 작중 할아버지인 카와모토 소메지 역시 피해자인 히나에게는 왜 빨리말하지 않았냐는 질책보다는 격려를 하여 피해자가 의지할 수 있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줘야된다는 것, 이지메를 당하는 친구를 구한 것은 굉장히 용감하고 정의로운 선택이었다 같은 이지메에 가장 현실적이고 모범적이지만 최선인 주옥같은 명언들을 말해준다.[379] 사이먼 잭슨의 여동생.[380] 알렌과 가깝게 지낸 일부 몇몇 동료들은 그래도 이해는 해 주었지만 챠오지나 검은 교단의 파인더, 그 외의 과학반들에게는 적대되는 노아의 일족의 숙주라며 안 좋은 시선으로 보고 있었으며 어쩔 수 없었던 소동으로 인하여 감옥에서 탈주를 할 때 엑소시스트 자격까지 박탈되며 교단 쪽에서는 알렌을 노아로써 간주한다. 검은 교단에게 있어서 노아는 배척해야 할 1순위이다. 노아의 일족을 처리하지 못하면 세상의 종말이 다가오는 데에다 몇 천년간의 성전을 거쳐서 이들에게 살해당한 수많은 피해자들이 나왔기에 교단에 있는 이들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지만...[381] 이러한 힘든 상황에서도 모자라 작가 반공인으로 인정된 스토커까지 등장하여 알렌의 소중한 것들을 파괴하여 절망을 안겨준다. 알렌의 의사에 반하여 노아의 일족에게도 기대지 않으니 총 네 개의 진영(검은 교단(중앙청) + 아포크리포스 + 노아의 일족 + 네아)이 괴롭히고 있는 셈이다.[382] 그녀가 태어났을때 우연히 시타텔이 공습해 3000명의 타마란인들이 죽었다는 것과 그녀가 일종의 선천적 장애(자외선 흡수 능력이 없어 스스로 날지 못함)가 있단 이유로 거의 대부분의 타마린인들은 그녀를 저주받은 공주취급을 하면서 굉장히 미워하고 따돌렸다. 단지 장애가 있다는 것과 시타텔의 공습이란 자기 잘못도 아닌 일로 전국민에게 이지메당하다가 왕위계승권까지 동생인 스타파이어에게 뺏기자 그녀는 결국 분노가 폭발해 무고한 동생을 계속 모함하고 암살하려다가 추방당했으며 적국이던 시타텔과 손을 잡고 타마린을 공격해 동생을 노예로 내다 판다.[383] 마을에서 '악마' 라고 낙인 찍혀 괴롭힘을 당한다.[384] 인어 세계에서 드문 문어 인어일 뿐만 아니라 소극적인 성격 탓에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울면서 먹물을 내뱉는 것으로 놀림을 받았다.[385] 과거 학창시절에 유약한 몸으로 인해 괴롭힘을 당했다고한다.[386] '◎'표시는 2012판 드라마 한정.[387] 애니판에서 첫 화부터 여자아이가 남학생 두명에게 아주 짓밟히는 장면으로 시작해 충격을 받은 사람이 많다.[388]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 Friendship Games 한정.[389] 항목 참고 그리고 카드 파이터즈 1 보면 옹호 캐릭터도 아예 없다.[390] 자세한것은 이 사람 참고.[391] 룬 서브스토리에 등장하는 도마뱀 소년. 아버지가 인신매매 노예상이라는 이유로 주변인들에게 따돌림을 받았다.[392] 서브스토리를 보면 묘안과 만나기 전에 다른 짐승들에게도 사람들에게도 찬빛늑대라는 희귀한 종족이라는 이유로 따돌림을 받았다.[393] 9년 동안 기린족에게 인질생활을 하면서 수인들에게 충족이라는 이유로 괴롭힘당하고, 충족 다수도 티토리마가 포로로 잡힌 이후에는 호족의 노예로서 실컷 부려먹여지는 수난을 당한다. 그러나 티토리마의 유모 쟈나마를 비롯한 티토리마의 부모가 살해당한 이후에는 수인들에게 반기를 들려는 조짐을 보여 애먼 수인들을 집단학살하는 등 전쟁을 벌이는 중이다.[394] Slendrina the school에서 학창 시절 왕따를 당한 슬렌더리나가 자신을 따돌리던 급우들을 모두 죽였다는 사실이 밝혀진다.[395] 중학교 시절 빵셔틀을 비롯한 괴롭힘을 받고 있던 자신을 후우린 고교 학생들이 도와준 기억이 있다.[396] 생전에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으로 귀화한 항왜였으나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주변의 괴롭힘을 받았고, 이에 원한을 품고 죽어 원귀가 되어 백년 묵은 지네의 탈을 쓰고 다니면서 역사 여행 중인 주인공 일행을 방해했다. 그러다 조선후기 편에서 을미사변의 일에서 진심으로 부끄러움을 느끼고 반성하여 주인공 일행에게 사과한 뒤 귀화했을 때 받은 이름인 김봉구로써 저승에 가겠다며 성불한다.